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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일도 사랑도 술술 풀리나? [오늘밤 TV]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에게 결전의 날이 찾아온다.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3일, 국제 블라인드 맥주 대회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채용주(김세정)와 윤민주(이종원)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채용주는 마침내 사랑을 자각했고, 채용주와 윤민주는 연인으로 설레는 변화를 맞았다. 두 사람은 때로는 특별하게, 때로는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보는 이들의 설렘 도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신제품 개발 막바지에 들어선 TF팀은 내부 시음회를 진행했다. 시음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결과지를 받아 들고 절망하는 TF팀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였다. 앞선 예고 영상 속 국제 블라인드 맥주 대회로 승부수를 띄우는 윤민주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날 공개된 대회장 풍경은 긴장감을 더한다. 간절하게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채용주의 표정에선 신제품 출시를 성사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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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린, 또다시 눈물 펑펑..."너무 뭉클" [오늘밤 TV]
'현역가왕2' 특별 마스터 린이 한 참가자로 인해 감격스러움과 뭉클한 감동을 느끼며 또다시 눈물을 펑펑 쏟는다. 3일 오후 방송될 MBN '현역가왕2' 2회에서는 린이 지난 1회에서 선보인 대성통곡에 이어 또다시 눈물을 터트린다. 린은 한 참가자가 가수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듣고서 "너무 따뜻하시다. 정말"이라며 울컥한다. 린은 눈물을 참아보려 얼굴에 연신 부채질을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참가자에게 들리지 않는 응원까지 전한다. 린은 이 참가자의 노래가 끝나고 난 뒤 "너무 뭉클하고, 나한테 소녀시절이 있었다는 게 막 떠오르면서"라는 말로 울먹이며 감동을 내비친다. 과연 린의 눈물샘을 자극한 참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린의 눈물보를 터트리게 만든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번 2회에서는 린과 이지혜, 장영란 등 여자 마스터들을 대동단결시킨 현역 참가자가 나와 이목을 끈다. 린과 이지혜, 장영란은 무대 위로 참가자가 등장하자마자 동시다발로 기립하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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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권유리에 체포당했다 [오늘밤 TV]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권유리에게 체포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이하 ‘이한신’) 5회 엔딩에서는 이한신(고수)이 용진상(우현)을 위해 깔아 둔 불법 도박판에 직접 선수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한신이 도박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솟구쳤다. 지난 방송에서는 취업조건부로 가석방 출소한 양복규(박노식)가 용걸산업 대표 용진상의 시계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과거 교도관 시절, 재소자 양복규와 안면이 있던 이한신은 이 사건의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용진상의 평소 언행을 보고 그가 도박꾼임을 짐작한 이한신은 최화란(백지원 분)의 힘을 빌려 불법 도박장을 열고 그를 불러들였다. 하지만 급하게 섭외된 선수들은 용진상을 속일 수 없었고, 결국 이한신이 직접 도박판에 선수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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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역할을 벗어난 '레미제라블' 속 백종원
백종원 대표는 여러 차례 본인을 셰프가 아닌 외식 사업가 혹은 외식 경연인으로 정의했다. 물론 유튜브를 통해 요리를 알려주고 있지만,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는 셈이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4명이 담임 셰프와 함께 등장한 것도 전문 요리사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범죄 이력이 있는 참가자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백종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이 든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담은 ‘20명의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과 백종원이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성이 담긴 성장 예능이다. 백종원 대표를 중심으로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 네 명의 셰프가 멘토로 나선다. 20인의 참가자는 각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중 논란이 된 건 '9호 처분 소년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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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55분 늘린 다큐 확장판 OTT서 만나요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시리즈로 확장해 공개된다. 지난 9월 개봉했던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JUNG KOOK: I AM STILL’이 확장판 시리즈로 3일 오후 5시 디즈니+에서 서비스된다.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시리즈는 3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JUNG KOOK: I AM STILL’ THE ORIGINAL’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다. ‘‘JUNG KOOK: I AM STILL’ THE ORIGINAL’에는 정국의 미공개 인터뷰와 솔로 앨범 ‘GOLDEN’ 작업기, 어셔와의 협업 과정 등을 만날 수 있다. 정국이 첫 솔로 활동을 하며 든 생각과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고, 방탄소년단으로 정상에 올랐으나 여전히 하고 싶은 것도, 보여줄 것도 많아 매 순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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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025년 압도적 라인업...'별들에게 물어봐'→유재석 新 예능 [공식]
tvN이 2025년에 선보일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tvN은 올 한 해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끝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정년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TV드라마 종영작 화제성 순위에서 1~5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예능 역시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진이네', '놀라운 토요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 콘텐츠들이 K예능 업계를 리딩하며 '믿고 보는' tvN 예능 전성시대를 제대로 입증했다. 또한 tvN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 채널 브랜드 경쟁력(브랜드 파워 인덱스·BPI)' 조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TV 채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BPI 조사는 CJ ENM이 외부 전문 리서치 업체와 함께 설계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 소비자 행동, 품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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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신인 때, 사실 하기 싫어도 한 게 많았죠” [인터뷰]
“사실 하고 싶어서 한 것보다는 하기 싫어도 한 게 많았죠.” 타고나길 노래를 잘하던 ‘한 여자’는 꽤 오랜 기간 스스로를 위해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잘 하면 더 잘하라고 혼이 났고, 못하면 왜 못하냐고 구박을 받았다. 사람들은 그의 노래에 열광했지만 정작 자신이 부를 음악을 “고를 권리나 거부할 권리” 자체도 없었다. 25년 전 백지영에게 음악은 “뭔지도 모르”지만 잘하는 것이었고, 오늘날 백지영에게 음악은 “진심을 다해 부르지 않으면 창피한” 사력의 행위다. 백지영이 오늘날까지 노래하게 된 것은 자신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어느 순간 마음에 스며든 음악에 대한 사랑이었다. 백지영이 애달프게 노래하던 ‘사랑 안해’는 사실 ‘격렬하게 사랑한다’는 반어법으로 쓰인 노래고, 노래에 담긴 정서처럼 그에게 노래는 미워도 했지만 결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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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외모 평가에 탈모 희화 '사당귀' 주의 의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 이하 방통심의위)가 외모 평가, 탈모 등 신체 특징을 희화화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게 주의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등 25건에 대해 법정제재 등을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결혼정보회사의 대표가 출연하여 소속 직원들의 외모를 평가하고, 남성 회원의 신규가입 조건으로 학력, 키 등의 기준을 제시하거나 이를 고객에게 설명하는 장면에서 탈모 질환이 있는 남성을 희화화한 '사당귀'에 대해 '주의'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적용 조항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1조(인권 보호) 제3항이다. 이번에 주의 제재를 받은 '사당귀'는 지난해 7월 2일 방송분이 문제가 됐다. 당시 출연자인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직원들의 외모를 평가했고, 남성 회원의 신규가입 조건을 소개하면서 특정 코미디언과 탈모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들을 희화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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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이동욱의 새 얼굴 '독립군 이창섭'
배우 이동욱이 영화 '하얼빈'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이 '하얼빈'에 출연해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그는 그동안 '도깨비' '구미호뎐' '길러들의 쇼핑몰' 등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독보적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하얼빈'에서 이동욱은 안중근(현빈)과 대립하지만 조국을 지키고자 하는 신념은 같았던 독립군 이창섭으로 변신했다. 그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욱은 "이창섭이라는 인물은 무력 투쟁을 해서라도 나라의 독립을 이끌어내야 된다는 강인한 올곧음을 지닌 인물이다"라면서 "특히 안중근과 같은 뜻을 지닌 동지로서 깊은 우정과 신뢰가 있기에 독립을 위한 방식에 대해서도 서슴 없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 '하얼빈'을 촬영한 기간은 이러한 면모들을 잘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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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의 부활을 예감케 하는 웰메이드 스포츠영화 '1승'
'국민배우’ 송강호는 최근 위기의 남자다. 2017년 ‘택시운전사’로 관객 동원 1200만 명을 넘기고, 2019년 칸과 아카데미의 정상에 오른 ‘기생충’으로 세계를 뒤흔든 후 이렇다 할 작품이 보이지 않는다. 2022년 ‘브로커’와 ‘비상선언’에 잇따라 출연했지만 각 126만 명, 205만 명 정도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평단의 평가도 미지근했다. 지난해 개봉한 ‘거미집’은 이보다 심각했다. ‘반칙왕’(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밀정’(2016)을 통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김지운 감독과의 협업이란 게 무색할 정도로 흥행이 저조했다. 불과 31만 명 정도에 머물렀다. 지난 5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삼식이 삼촌’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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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4 KBS 연기대상', 올해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시상식 마친다"
'2024 KBS 연기대상'이 올해 파격 시도를 한다. 역대 최초로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마친다. 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새해가 밝기 전인 시상식 당일 오후 11시 30분 경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끝낸다. 이에 대상 수상자 발표 및 수상 소감도 역대 최초로 새해를 맞이하기 전 들을 수 있게 됐다. 'KBS 연기대상'은 그간 12월 31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에 진행되어 왔다. 특히 2000년대부터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시청자들과 함께 지켜봤으며, 제야의 종소리를 시상식 중 중계방송을 통해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기대상 중 시청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올해 KBS는 그간의 틀을 깨고, 새해가 밝기 전 '연기대상'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12월 31일 오후 11시 30분께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은 마무리된다. 이후 새해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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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입 연 박서진 "부정적 시선 무서워 말 못 했다" [전문]
군 면제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를 받게 된 과정과 이를 알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진은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군 면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장 먼저 박서진은 자신이 군 면제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본인에 따르면 박서진은 2014년 11월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고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박서진은 "약 1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꾸준히 관련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과 심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박서진은 이미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도 솔직히 털어놨다. 박서진은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됐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가수로서의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 앞으로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을 입 밖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