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김요한, '신병4' 빛낸 문빛나리...시즌5 재회 기대
배우 김요한이 '신병4 : 사보타주'를 빛낸 활약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요한은 일병으로 진급한 문빛나리 역을 맡아 지난 시즌3에 이어 빛나는 활약을 했다. 먼저, 김요한은 사고뭉치 폐급 신병에서 제법 병영 생활에 익숙해진 일병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짠했던 신병 시절과 달리 여유를 장착한 문빛나리의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냈다. 신병을 맞이할때 선임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신병4'의 포문을 열었다. 김요한은 '신병4'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여러 인물과 흠집 없는 호흡을 펼치며, '신병4'에서 없어서는 안될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을 이끌어 주는 선임의 듬직함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요한은 '신병4'에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면서 "음" "맛있어"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등의 대사로 시청자들의 웃음보 뿐만 아니라 야식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
'국중박 홍보대사' BTS RM, 우리 문화유산에 1억 쾌척…"후원 기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국립중앙박물관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 "RM이 전날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국립중앙박물관회가 소장품을 구입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는 데 쓰인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과 학술 후원,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2023년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와 2024년 명필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박물관에 기증했다.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RM은 이번 기부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을 이어갔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소 미술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RM은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알엠 엑스 에스에프모마: 비트윈 유 앤드 미)를 개최한다.
-
변요한·노재원 '타짜4', 청불 벽 뚫고 100만 돌파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30일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38만 관객을 모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 작품은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을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왔다. 개봉 2주 차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면서 문화가 있는 날과 개천절 연휴를 거치며 관객을 얼마나 더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복수극의 몰입감과 카타르시스, 전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이야기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극이다.
-
오늘 개봉 '부활남: 더레드' 역대급 호평세례..타격감 높은 액션 작렬
구교환 주연의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바로 오늘(30일)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도파민 맛집'에 등극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리듬감 있는 전개로 실제 영화를 본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CGV 에그지수 96%를 달성하며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한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기대감을 높인 데 이어, 개봉 당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 리뷰가 이어지며 '부활남: 더 레드'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것. 특히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완성된 한계 없는 액션 시퀀스와 시원시원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 매력적인 배우들이 완성한 빈틈없는 시너지를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향후 '부활남: 더 레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
'최종면접', 총칼 없어도 긴장감 팽배한 취업전쟁 현장 공개
‘최종면접’의 여섯 지원자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극한의 심리전을 벌이는 취업전쟁 현장이 포착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주목받은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30일 제작진은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한 면접장의 공기가 느껴지는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해 여오하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의문의 봉투를 둘러싼 6인의 각기 다른 반응을 담아 눈길을 끈다. “봉투 열면 다음은 너야”라고 경고하는 관찰자 ‘혜인’(조이현)과 “이 봉투 누가 봐도 덫이잖아”라며 의심하는 이상주의자 ‘진우’(김재원)는 봉투를 경계하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있는 패 다 까보자고 누가 뒤지든 말든”이라며 몰아붙이는 행동파 리더 ‘승빈’(신승호)은 폭로 봉투 속의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려 한다.
-
'신병4', 역대급 흥행에 해외 시장 확대...시즌5 향한 기대감 [iZE 포커스]
'신병4 : 사보타주'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 담긴 에피소드는 시즌5의 귀환을 암시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지난 29일 최종회(1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렸다. '신병4'는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 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방극장 간판 '군텐츠'로 자리를 더 확고히 했으며, 경쟁력 있는 시즌제 드라마의 힘을 보여줬다.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과 대본을 집필한 윤기영, 김단 작가 그리고 기획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 편성 채널 ENA까지 '흥행 재미'를 봤다.
-
'유나바머', 하버드 수학천재는 어쩌다 폭탄 테러범이 됐나?
유나바머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1978년부터 1995년까지 17년간 16차례의 폭탄 공격을 벌여 3명을 숨지게 하고 23명을 다치게 한 연쇄 폭탄 테러범의 이름이다. ‘유나바머(Unabomber)’는 FBI의 수사 코드명 ‘UNABOM’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대학(University)’의‘UN’과 항공사(Airline)의 ‘A’, 폭파(Bombing)의 ‘BOM’을 조합한 명칭이다. 유나바머 수사는 FBI 역사상 가장 장기간 이어지고 많은 비용이 투입된 수사로도 기록됐다. 지금까지 유나바머를 다룬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수차례 만들어졌다. 20년 가까이 FBI를 따돌리고 미국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은 희대의 연쇄 폭탄 테러범이라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16세에 하버드대에 입학한 천재이자 수학 교수로 활동한 이력과 현대 산업사회와 기술 문명에 대한 급진적인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테러 동기, 오랜 추적 끝에 그를 붙잡은 과정(동생의 신고)까지 사건 자체가 극적인 요소를 갖췄기 때문이다.
-
'닥터X' 이정은, 변화무쌍 활약 펼친다...김지원 "엄청난 액션신"
이정은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첫 방송된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인 이정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닥터X'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메디컬 느와르 장르에 도전하게 된 이정은이기에 그가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정은은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우리들의 블루스', '경주기행'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부터 서늘하고 강렬한 면모까지, 매 작품마다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열연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
'파이널 테이블', 자유로운 천재 안효섭 VS 완벽주의 노력파 장률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이 장률과 서바이벌에서 맞붙는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출사표를 내민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차우진(장률 분)의 라이벌 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극과 극의 스타일을 가진 두 셰프 중 최고의 요리사로 인정받을 사람은 누구일지, 본격적인 경쟁 시작 전 강한과 차우진의 특색을 미리 분석해봤다. 먼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강한은 타고난 미적 감각과 탁월한 습득력으로 전 세계의 요리법을 익힌 천재 셰프.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한곳에 머무르기보다는 매년 다른 레스토랑과 계약을 맺으며 거처를 옮기고 있다. 그런 만큼 강한의 요리는 어느 한 나라의 스타일에 국한되기 보다는 각국의 요리법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을 자랑한다. 차우진은 어릴 때부터 평연 그룹의 후원을 받아 요리 영재로 길러졌으며, 명문 요리 학교를 거쳐 수련을 쌓은 국내 최고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헤드 셰프다.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답게 늘 철저한 연습으로 꾸준히 실력을 발전시키고 있다.
-
보이넥스트도어, 놀 줄 아는 짐승들 '애니멀' [뉴트랙 쿨리뷰]
집을 지었으니 이제 신나게 놀 차례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채워 넣은 첫 정규 앨범에 파티 열기를 들였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던 시선은 무대 앞으로 향하고, 성장을 향한 의지는 이제 즐기며 한계를 뛰어넘는 에너지로 터져 나온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28일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홈: 디럭스)는 정규 1집 'HOME'(홈)의 9곡에 신곡과 기존 발표곡 등을 더한 1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첫 정규 앨범으로 4연속 밀리언셀링과 '빌보드 200' 6연속 진입을 기록한 뒤 3개월 만에 내놓은 확장판이다. 팀의 안식처였던 집을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넓혔다. 변화의 방향은 멤버들의 설명에서 분명해진다. 명재현은 "첫 정규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팀의 진중한 모습을 꺼냈다면, 이번에는 대중에게 익숙한 자유분방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성호 역시 "타이틀곡 'ANIMAL'(애니멀)은 고민하지 않을 때 매력이 사는 곡이라 편하게 녹음하려 했다"고 했다.
-
더 가까이, 그러나 여전히 낯선, 연극 ‘클로저 Closer’ [스테이지]
대중에게 ‘클로저’는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나탈리 포트만,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한 영화로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거침없고 도발적인 대화 속에 사랑과 불륜, 욕망의 본질을 날카롭게 포착한 이 작품은 당시에는 낯설었던 성적 대화가 오가는 인터넷 채팅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 원작은 연극으로, 1997년 런던과 1999년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흥행하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 이후 올해까지 11차례나 공연된 스테디셀러다. 특히 올해 공연은 최강희, 장희진, 홍종현, 이도윤, 배수빈, 오만석, 소주연 등 익숙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안녕 낯선 사람. ” 출근길 인파 속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앨리스와 소설가를 꿈꾸지만 현재는 부고 담당기자인 댄의 시선이 마주친다. 그 순간 앨리스는 달려오는 택시에 치이고 잠시 정신이 든 앨리스는 댄에게 "안녕, 낯선 사람"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앨리스는 댄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냈다는 사소한 이유로 그와 사귀기로 마음먹고, 댄은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한 스트리퍼 앨리스의 매력에 빠져든다.
-
[단독] 영파씨, 'Pilot3' 이후 또...신곡 'GO해' KBS 가요심의 부적격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신곡 'GO해'가 발매를 앞두고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0일 아이즈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GO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영파씨의 'GO해'는 오는 10월 7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GO해'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 때문이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영파씨는 앞서 1월에도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수록곡 'Pilot3'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