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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만? 임수정 빼고 '건물주' 주연진 '자매치킨' 총출동
배우 하정우·김준한·정수정·심은경이 '자매치킨'에 나란히 출격해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1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연진 하정우·김준한·정수정·심은경은 최근 쿠팡플레이 새 예능 '자매치킨' 촬영을 마쳤다. 임수정을 제외한 드라마 핵심 주연진이 총출동한 자리다. '자매치킨'은 이수지와 정이랑이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설정 아래, 게스트와 즉흥 콩트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예능이다. 코믹 연기에 강한 하정우·심은경 등이 함께한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과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진이 '자매치킨'에서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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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정민, 잘생김을 만들어낸 집요한 시간 [인터뷰]
잘생김을 연기한다는 말이 있다. 연기로 외모 조건을 뛰어넘는 매력을 완성하는 배우에게 붙는 표현이다.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대표적이다. 예쁘고 잘생긴 얼굴은 배우에게 분명한 장점이지만, 연기는 그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영역이다. 그리고 여기, 멋있음과 잘생김을 연기하며 작품에 반전 재미를 더한 배우가 있다. 영화 '휴민트'의 박정민이다.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남한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 여자로 인해 얽히는 첩보 액션 멜로다. 극 중 박정민은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냉철한 요원이자 순애보적인 남자의 얼굴을 동시에 그려냈다. 강도 높은 액션신이 쏟아지는 첩보물에서 그는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부여했다. 오직 사랑만을 위해 움직이는 박건의 집요한 태도와 흔들림 없는 감정선은 박정민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였고, 이는 영화의 정서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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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서 하정우의 센 와이프로 귀환
임수정이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강철 엄마'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의 아내이자, 강단 있고 똑부러지는 성격을 지닌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현실 감각 최강의 ‘강철 엄마’다. 청각장애를 가진 딸 다래의 교육을 위해 간호사를 그만둔 뒤, 현재는 다래의 유학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남편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매입하면서, 김선이 그려온 가족의 미래에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건물과 관련해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모습에 의심이 증폭되고, 김선은 딸과 가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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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제이제이엔터 전속계약...나상도X남궁진과 한솥밥[공식]
가수 최진희가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소속사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수 최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최진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진희는 1983년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1980년대 각종 상을 휩쓸며 '최고의 디바'라는 수식어를 획득했다. 앞서 최진희는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예고편에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의 레전드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을 비롯해 '백세인생' 이애란, '미스트롯4'에서 활약 중인 가수 채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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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유연한 장르 변주 '영민한 배우'
배우 문상민이 로맨틱 코미디와 정극을 넘나드는 유연한 연기 변주로 전 세대를 사로잡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문상민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홍은조(남지현 분)와 영혼 체인지를 겪으며 1인 2역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최근 회차에서 문상민은 다채로운 장르 섭렵의 순간들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그는 이열의 몸을 빌린 홍은조의 영혼을 연기하며 특유의 습관과 말투를 디테일하게 살려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반면 폭군 이규(하석진 분)의 광기와 백성들의 처참한 현실을 목격하며 각성하는 장면에서 문상민은 본연의 묵직한 정극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이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MZ 대군의 유연한 장르 변주'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12회 엔딩에서는 습격을 받고 강물로 추락하는 위기의 순간, 다시 본체로 돌아온 그의 밀도 높은 연기가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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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천재' 빠진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첫 방송 어땠나 [예능 뜯어보기]
백종원이 돌아왔다.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남겨뒀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베일을 벗었다. '장사 천재'가 아닌 '도전'을 전면에 내세운 그의 세 번째 시즌은 어떻게 출발했을까. 지난 10일 첫 방송된 '백사장3'는 백종원과 직원들이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연 매출 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기존 멤버인 이장우, 존박, 권유리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배우 윤시윤이 새롭게 합류해 진용을 갖췄다. 이번 도전지는 프랑스 리옹의 '메르시에르 골목'이다. 제작진은 "한국에서도 일 매출 300만 원이면 '초대박'인데 얼마나 큰 가게를 구한 거냐"며 의아해하는 백종원을 리옹의 핫플레이스로 안내했다. 이곳은 38개의 식당이 밀집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으로, 극한의 임대료 탓에 어설픈 가게는 살아남지 못하며 최소 10억 원은 벌어야 생존할 수 있는 거리로 알려졌다. 이 거리의 핵심 키워드는 리옹의 전통 가정식 코스 요리 '부숑(Boucho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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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본 적 없는 이나영의 압도적 열연…안방극장 달궜다
배우 이나영이 압도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4회에서 윤라영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리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친구를 잃은 상실감, 끊임없이 밀려오는 위협, 그리고 진실을 향한 집념까지 복잡하게 얽힌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지탱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윤라영의 강단 있는 면모는 이나영의 절제된 표현력을 통해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괴한의 습격 이후에도 "나는 못 멈춰. 오늘 날 찌른 게 스토커든 안티든 상관없어. 멈추면 내가 죽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흔들리는 눈빛과 단단한 목소리를 교차하며 인물의 결연함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친구 조유정(박세현)을 잃은 뒤의 감정 연기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겉으로는 냉정을 유지하면서도 미세하게 흔들리는 표정과 호흡으로 죄책감과 분노를 동시에 표현하며 여운을 남겼다. 윤라영이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도 이나영의 연기는 흔들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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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단종 제대로 통했다…'왕과 사는 남자' 일주일째 1위 [박스오피스]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침체한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9만 5,5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9만 5,067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11만 7,783명의 관객을 모으며 정상에 오른 이 작품은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박지훈 등 출연배우들의 묵직한 열연과 깊은 여운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 호평받으며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같은 날 1만 3,519명을 동원한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은 4일 연속 2위를 지켰다. 배급력 한계로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독교 관객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누적 관객 114만 2,96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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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을 전적으로 믿어도 되는 이유
믿음직함이 재능이라는 사실은 배우 남지현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작 ‘굿파트너’(2024)에서 팬들의 신임을 톡톡히 얻은 남지현이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극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다시 한 번 그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지만 밤에는 의적이 되는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이 어쩌다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에는 함께 백성을 구하려 나서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 남녀 주인공의 영혼이 바뀐다는 판타지 설정 때문에 요절복통 코미디가 있을 것 같지만, 오산이다. 이 드라마에서 영혼 체인지는 극의 다이내믹을 더 크게 만드는 장치일 뿐, 코믹한 재미는 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어떤 판타지 사극보다 비장미가 있다. 특히 남지현이 그리는 여주인공 홍은조는 양반 아버지와 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라는 출생의 한계,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혜민서 의녀로 일하며 자신의 삶은 한없이 뒤로 미루는 소녀가장의 운명까지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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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 본격 동거→불꽃 신경전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이 본격 시작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11일,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동거 생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의 다이내믹한 일상이 그려졌다. 당장 살아갈 집이 필요한 선태형과 우주를 맡아줄 도우미가 필요한 우현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조건을 내걸고 공동 육아 계획을 세우며 동거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배인혁, 노정의 그리고 '우주' 박유호의 아기자기 케미스트리에도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월 1주 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우주를 줄게'가 화제성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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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화제 속 종영..최미나수 "모든 시간 소중"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열띤 화제 속에 종영했다.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즌이었다”? 라고 밝힌 제작진의 말처럼,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었던 솔로들의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도파민 지옥, 설렘 천국으로 이끌었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3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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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황민현, 오늘(11일) 깜짝 신곡 'Truth' 발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깜짝 신곡을 발표한다. 황민현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새 싱글 'Truth'(트루)를 공개한다. 지난 2024년 3월 발표한 'Lullaby'(럴러바이) 이후 약 2년만의 신곡이다. 'Truth'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황민현은 지난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이 곡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과 어우러져 여운을 자아냈다. 이날 황민현은 'Truth'에 관해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황도(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숨을 고르게 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올라운더' 행보를 펼치고 있는 황민현은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