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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최후통첩 D-DAY, 다가오는 거센 폭풍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혜인, 해린)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시한이 다가왔다.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하이브의 입장은 뉴진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이후 다양한 시나리오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뉴진스 사태에 다시 폭풍이 몰아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기습 라이브 방송을 열며 경영진을 교체한 어도어와 하이브에 대해 성토했다. 이들은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고 경영과 프로듀싱이 결합된 원래의 어도어다.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라이브 방송 다음 날 진행된 하이브 주주총회에서 이재상 신임 대표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는 원칙을 지키는 기업이고 이런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라고 말한 점에서 하이브의 입장을 엿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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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마스터가 돼" 장나라, 다음엔 대통령을 향해 [인터뷰]
“대사량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촬영 시작하고 2~3일 동안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NG를 많이 냈어요. 너무 충격이었죠. 밥을 먹을 때도, 이동할 때도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고 계속 읽었어요.” 데뷔 23년 차 배우에게도 어려운 연기였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연습과 반복으로 돌파구를 찾았고 끝에는 찬사와 호평을 얻었다. 장나라는 압도적인 대사량, 복잡하고 다면적인 감정선, 명확한 대사 전달력 등이 필요로 했던 캐릭터를 진하게 끌어안으며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역대급 캐릭터 하나를 추가했다. 장나라는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에서 완벽주의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파트너로 이혼 사건을 해결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로 최고 17.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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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의 일상이 10년 동안 먹히는 이유, '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과 유해진, 유해진과 차승원은 각각의 작품에서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다. 그럼에도 나란히 쓰인 두 사람의 이름이 어색하지 않다면, 아니 오히려 반갑다면, 이들이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임이 틀림없다. 나란한 두 배우의 이름이 시청자의 눈에 익숙해진 때를 되짚으려면 2015년으로 거슬러 가야 한다. 서울에서 무려 14시간 떨어진 섬에서 촬영이 진행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통해 차갑고 매서운 바닷바람 앞에서도 끈끈했던 차승원 유해진의 케미가 공개됐던 그때 말이다. ‘삼시세끼-정선편’이 끝난지 한 달여 만에 공개되는 ‘삼시세끼-어촌편’이라니. 배경만 산촌에서 어촌으로 바뀌었을 뿐, 배우를 호스트로 하는 자급자족 관찰 예능이라는 점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어 보였다.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선 ‘얼마나 다른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재치와 센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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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 꽃밭 키스 전..설렘 폭발 ♥ 눈빛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의 해바라기 꽃밭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청량, 달달 그리고 설렘이 폭발한다. 25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측이 본편만큼 설레는 배우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해바라기 꽃밭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최승효, 배석류가 '소꿉남녀' 친구에서 연인으로 거듭났다. 최승효의 고백에 대답하기로 약속한 유통기한이 지나고, 배석류는 뒤늦게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다. 달콤한 입맞춤과 함께 시작된 ‘어른연애’는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지난 22일 방송된 12회는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작임을 입증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최승효, 배석류가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눈 해바라기 꽃밭 사이 본체들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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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적수 없는 흥행 질주
영화 '베테랑2'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25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8만877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개봉일부터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9월 흥행작'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9858명이다. '베테랑' 이후 9년 만의 속편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까지 심장쫄깃한 액션신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입소문을 탔다. '베테랑2'는 9월 극장가에서 적수 없는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편을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3편에 대한 기대도 쏟아지고 있다. 또한 '베테랑'에 이어 또 한번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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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건강 악화도 이겨내며 완성한 '개소리'
90세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배우 이순재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건강 악화도 이겨냈다. 연기력 하나만은 보증할 수 있는 많은 시니어 배우들과 함께 완성한 '개소리'에는 이러한 자신감과 열정이 가득 담겨있었다. 24일 오후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개소리'(연출 김유진, 극본 변숙경)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이순재, 김용건, 예수정, 송옥숙, 박성웅, 연우와 김유진 PD가 참석했다.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중년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는 것을 넘어 극의 중심에서 주요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김유진 PD는 "이순재 선생님을 필두로 한 시니어 5인방이 주인공"이라며 "촬영하는 내내 이 장점을 어떻게 부각시킬 수 있을까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강력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시니어 5인방이 추리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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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청량함에 솔직함 더한 젠지의 고백송 'Steady'
그룹 NCT WISH가 돌아왔다. 지난 3월 데뷔한 NCT WISH는 각종 숏폼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며 젠지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NCT WISH 특유의 청량함을 베이스로 솔직함을 추가한 NCT WISH는 젠지 세대를 대표할 솔직한 고백송을 만들어냈다. NCT WISH(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는 24일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기적 같은 모든 순간을 영원히 이어가겠다는 소중한 진심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Dunk Shot', '3분까진 필요 없어', 'On & On', 'Supercute', 'Skate', 'Hands Up' 한국어 버전 등 앨범에 담긴 7곡은 NCT WISH만의 '청량&네오'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재희는 "총 7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새로운 장르에도 많이 도전했다. 'Steady가 '지속하다'라는 뜻이다. 기적 같은 만남을 오래 가자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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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감성 낙차...피원하모니의 단단한 음률 [뉴트랙 쿨리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지난 20일 미니 7집 ‘새드 송(SAD SONG)’을 발매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새드 송’을 비롯해 ‘잇츠 올라이트(It's Alright)’, ‘라스트 콜(Last Call)’, ‘웰컴 투(Welcome To)’, ‘올 유(All You)’, ‘와스프(WASP)’, ‘새드 송’ 영어 버전까지 7곡이 수록됐다. ‘슬픈 노래’라는 뜻의 앨범명과 달리 ‘새드 송’에 점철된 음률은 강질이다. 가창은 단단하게 뻗어내고 감성은 세밀하게 피워낸다. 보편적이지만 피원하모니만의 특별한 멜로디가 귀와 마음을 단단히 붙든다. 격동적인 ‘새드 송’의 트랙들은 열정적이지만 침착하다. 트랙마다 감정의 낙차는 크지만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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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슬기로운 임영웅 활용법이란?
가수 임영웅이 ‘대세’ 임은 분명한 것 같다.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인 tvN ‘삼시세끼’가 4년 만에 돌아오는데, 온통 관심이 ‘임영웅 효과’로 쏠려 있다. 이런 인식은 프로그램 중에도 드러났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삼시세끼’의 터줏대감인 배우 유해진은 나 PD에게 "진짜 임영웅이 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임영웅이 누구냐?"고 시치미를 뚝 뗐지만 유해진은 "모르는 게 이상하다"고 타박했고, 차승원은 "일주일 내내 기사가 떠 있는데 우리가 어디 들어가 있었냐"고 되물었다. 그 다음 유해진의 한 마디가 압권이다. "처음부터 임영웅이 나오면 나중에는 바이든 대통령 정도 와야 하는 거 아니야?" 1회에서 임영웅의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인 ‘삼시세끼 라이트’의 기획안을 듣고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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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황정민 "'베테랑3'? 당연한 거 아닙니까"...정해인 "달려갑니다"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베테랑3'의 제작을 강력히 원했다. 영화 '베테랑2'의 주인공 황정민, 정해인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황정민, 정해인은 '아침마당에' 출연 소감을 전했고, '베테랑2'의 흥행에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황정민은 '베테랑2'에 이어 '베테랑3'의 제작, 개봉을 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침마당' MC 김재원 아나운서가 "'베테랑3' 나와야 한다?"라고 묻자, "당연한 거 아닙니까"라고 즉시 대답했다. '베테랑' 시리즈를 향한 황정민의 애정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황정민은 "('아침마당' 초반에 제가) 시리즈물이 큰 영광이라고 했다"라면서 "2편으로 끝나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9년 기다려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아니죠"라고 말했다. '베테랑2'는 전편 '베테랑' 이후 9년 만에 개봉했다. 이어 황정민은 "제가 못 뜁니다. 제가 안 됩니다.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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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싫' 김영대, 다시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준 설렘 유발자
올해 가장 크게 히트한 tvN 월화드라마를 언급할 때 '선재 업고 튀어'를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시청률은 낮았지만, 압도적인 화제성은 '선재 업고 튀어'를 향한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을 향한 인기는 압도적이었다. 직장인들은 본디 월요일을 싫어하기 마련이지만, 선재를 보기 위해 월요일을 기다린다는 시청자가 생길 정도였다. 이제 선재는 떠났지만, 다시 한번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손해 보기 싫어서'의 김영대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 김지욱은 배우 김영대가 맡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가 방송되기 전의 관심은 주로 김영대의 상대 배역인 신민아에게 쏠렸다.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로코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신민아가 오랜만에 복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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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엄마친구아들' 넘었다..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엄마친구아들'도 넘어선 화제성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9월 3주차(9월 16일~9월 22일)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지난 17일 1~4회가 공개됐다. 24일 5~7회, 10월 1일 8~10회, 10월 8일 11회~12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파격적인 미션, 룰로 진행되는 극한 요리 서바이벌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가 탄성을 내뱉을 정도로 출연자들의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