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2월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로버트 패틴슨 내한

봉준호 '미키17', 2월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로버트 패틴슨 내한

최재욱 ize 기자
2025.01.10 11:23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오는 2월 28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

'미키 17' 수입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미키 17'은 3월 7일로 예정된 글로벌 개봉보다 빨리, 2월28일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 소식을 전했다. 또한, ‘미키’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오는 20일 내한해 직접 한국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에서 1인 2역처럼 보이는 극과 극의 두 ‘미키’로, 예고편 공개 후부터 연기 변신 및 호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이 첫 내한이다. 이번 내한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에는 꼭 오고 싶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강한 의지로 결정되었다는 후문. '미키 17'의 글로벌 개봉 캠페인의 시작 또한 한국에서 하게 되었다.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은 '미키 17'의 푸티지 상영회 후, 한국 언론과 만나 간담회를 통해 '미키 17'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도 무대인사 등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25년 2월 28일 한국 개봉 확정 및 로버트 패틴슨의 내한 소식으로 본격 개봉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미키 17'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로, 관객의 예상을 늘 뛰어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