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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위협에도 성폭행 피해자 끝까지 지킨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이나영이 다시 한 번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박세현의 편에 선다. 피해자가 거짓 진술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끝내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박세현)이 이준혁(이충주) 기자 살해 사건의 범인이 아니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 조직이 입막음을 위해 조유정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했다. 그러나 조유정은 변호사 접견까지 거부하며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윤라영은 "난 반드시 알아낼 것"이라며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는 윤라영이 현장 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지? 성매매 어플"이라고 직설적으로 묻는 장면이 담겼다. 이는 조유정이 진범을 알고 있음을 암시한다. 당황한 조유정은 현장 검증 도중 "제가 한 거 아니다"고 외치며 기존 진술을 뒤집는다. 그가 숨겨온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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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 첫 단독 팬미팅 성료.."빅뱅 20주년 컴백" 예고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3일간 4만여 팬을 동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FAM’과 하나의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 G-DRAGON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 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했다.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팬들에게는 시간과 세대를 잇는 순간이었다. 이번 팬미팅이 특별했던 이유는 팬층의 넓은 스펙트럼에 있다. 최근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새롭게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BIGBANG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청춘을 공유했던 시간을 지나 중년이 된 팬들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팬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노래에 환호하고 같은 장면에 웃고 울으며 G-DRAGON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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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음방·음반·음원 모두 잡고 단숨에 '대세' 우뚝?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올해 최고 신인' 입지를 공고히 하며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이들은 음악방송, 음원, 음반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이끌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해 'FORMULA'(포뮬러)와 'FREAK ALARM',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또한 리오, 준서, 상원은 음악방송 스페셜 MC로도 활약하며 방송 진행 능력까지 입증했다. 활동 기간 동안 멤버들의 호흡은 더욱 탄탄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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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절제된 아름다움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 ',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 '을 게재했다. 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 티저의 전체 초상과 추가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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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국무총리 노상현x대비 공승연, 품격 있는 변신
배우 노상현과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품격 있는 변신에 나선다. 오는 4월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과 공승연은 각각 국무총리 민정우 역과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신분과 운명에 맞서는 로맨스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노상현이 연기하는 민정우는 국무총리를 지낸 조부와 부친에 이어 권력의 중심에 선 정치 명문가 출신 장남이다. 뛰어난 외모와 지성, 따뜻한 성격까지 갖춘 그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로 꼽히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이안대군(변우석) 앞에서는 진솔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안대군이 후배 성희주(아이유)와 결혼을 결심한 이후, 민정우의 마음에도 미묘한 변화가 찾아온다. 그의 감정이 두 사람의 계약 결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승연이 열연하는 윤이랑은 왕실을 상징하는 중심축이다.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명문 가문 출신인 윤이랑은 감정을 절제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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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마친 임영웅, 9월 고양 입성..아쉬움을 기대감으로
가수 임영웅이 ‘IM HERO’를 마무리하고,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로 돌아온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가 열렸다. ‘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시작부터 강렬하게 등장한 임영웅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하면,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영웅시대의 흥부터 한껏 끌어올렸다. ‘London Boy’와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각각의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무대 연출과 장치 등은 공연의 또 다른 묘미로, 보고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3면 스크린을 비롯해 무대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공식 응원봉 맵핑은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광경도 연출했고, 임영웅만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무대의 향연은 강렬한 여운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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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무료로 즐긴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의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9일 자정 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지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일반 무료 예매와 위버스 글로벌 응모 방식으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은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 예매 방법은 20일 정오 위버스와 NOL 티켓을 통해 공개된다. 팬덤 아미(ARMY)를 위한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마련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가운데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을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되며, 관련 상세 내용은 10일 위버스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K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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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17.7% 자체 최고! 주말 방송 전체 1위 [종합]?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를 눈치챘다.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역전극이 그려졌다. 4회 시청률은 17. 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첫 회 14. 3%로 출발한 뒤 매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KBS2 주말극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20%대 돌파 가능성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정한(김승수)·한성미(유호정) 부부와 양동익(김형묵)·차세리(소이현) 부부가 격한 몸싸움 끝에 파출소까지 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차세리의 휴대전화에서 결정적인 증거 사진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상황은 점차 한성미에게 불리하게 흘러갔다. 공주아와 양현빈이 근무 중인 회사 패션사업부에는 활기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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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애타게 찾던 '예삐'는 김도현…자체 최고 9.4%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위기에서 빛나는 기지를 발휘했다. 지난 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1997년 외환 위기, 이른바 IMF 사태라는 시대적 혼란 속에서 더욱 위태로워지는 한민증권의 내부 상황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9. 4%, 최고 10. 2%를 기록했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최고 11. 1%까지 오르며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홍금보(박신혜)는 내부 고발자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소. 방. 차' 키보드의 일부 자판을 고장 낸 뒤, '예삐'에게서 받은 이메일 속 빠진 글자와 이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방진목(김도현) 과장이 내부 고발자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방 과장은 강명휘(최원영) 사장과 함께 내부 고발을 준비했지만, 그의 죽음으로 계획이 무산된 과정을 모두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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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함께 기녀들 구했다…자체 최고 7.3%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죽음의 기로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본래로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왕 이규(하석진)의 폭정 속에서 고통받던 기녀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도승지 임사형(최원영)의 복수로 이열이 치명적인 위기에 빠지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 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열이 습격을 받아 물에 빠지는 장면은 분당 최고 8. 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백성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참여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이를 막으려는 이열의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알게 된 반정 세력의 명단을 들고 관아로 향하겠다고까지 말하며 그녀의 결단을 저지하려 했다. 겉으로는 반정에 반대했지만,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던 동안 백성들의 고통을 직접 목격한 그는,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며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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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 설렘 폭발하는 야근 데이트 현장 공개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는 야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측은 오늘(8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의 숨멎을 유발했다. 희원은 참아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맞선 보지 마세요.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이에 두준은 희원에게 키스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하룻밤 일탈 이후 키워온 사랑, 온전히 마음을 나눈 입맞춤과 함께 그려진 로맨틱한 투샷이 쌍방 로맨스를 더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연애 가속 페달을 밟은 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늦은 저녁, 사무실에 홀로 야근 중인 희원의 곁을 지키고 있던 두준. 갑자기 희원이 앉은 의자를 자기 쪽으로 돌린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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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 '아너: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습격 범인은 누구?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나영의 컴백작 '아녀: 그녀들의 법정'이 거대한 스캔들의 실체를 서서히 드러낸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이하 ‘아너’)이 거대한 미스터리를 향한 추적의 포문을 열었다. 여성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설립된 로펌 L&J(Listen & Join)의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을 중심으로 20년 지기 우정 뒤에 숨겨진 과거, 거대 성매매 스캔들의 그림자,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피습 사건까지 얽히며 미스터리는 단숨에 확장됐다. 이에 9일 3부 방송에 앞서 주목해야 할 미스터리 ‘떡밥’을 총정리했다. #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가 공유하는 비밀의 실체? 로펌 L&J를 이끄는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20년 지기 친구이자 동료다. 그러나 이들의 단단한 관계의 기저에는 과거 한 사건이 깊이 자리하고 있음이 암시됐다. 특히 윤라영은 수세에 몰려 흥분한 황현진이 “조유정(박세현)에게 과하게 이입한 것 아니냐”고 실수로 내뱉은 말에, “유정이한테만 이러는 거면 나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