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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의 '오디세이', 거미줄 끊고 1위…'스파이더맨4' 독주 끝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독주를 막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29만 1,3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관람 인원을 포함해 누적 관객 29만 3,726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3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새로운 왕좌의 주인이 됐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의 독주에도 제동을 걸었다. 다만 두 작품의 격차는 크지 않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27만 3,994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갔다. '오디세이'와 차이는 1만 7,365명이다. 누적 관객 수는 440만 8,155명으로, 400만 돌파 후에도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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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자, 상철 향한 호감 급철회…"가까이서 보니 아냐" [종합]
'나는 SOLO' 33기 모솔남녀들의 마음이 첫날부터 예측 불가하게 요동쳤다. 지난 5일 방송한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 265회에서는 전북 무주 솔로나라 33번지에 입성한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들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ENA·SBS Plus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3. 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전회차(4. 6%)보다 더 하락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저마다 연애와 멀어졌던 이유를 밝혔다. 영수는 수학과 외국어 공부, 영호는 일에 몰두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카투사 출신 레이싱 선수 겸 지도자 영식은 낯가림을, 영철은 학비와 생활비를 직접 마련해야 했던 현실을 이유로 들었다. 광수는 31년간 연애에 관심이 없었고, 상철은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유독 어색해진다고 털어놨다. 여성 출연자들도 공부와 커리어에 집중하거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연애 경험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순자는 8년 전 약 3개월간 교제했지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해 결별했다고 밝혔고, 영자는 "결혼 준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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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 광기 폭주...살벌한 우지현 멱살잡이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진짜 흑막인 우지현의 숨통을 움켜잡으며 살기 어린 광기를 드러냈다. 6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노만희(김대명 분)이 살기 어린 광기를 표출하며 최치웅(우지현 분)의 멱살을 잡고 대치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결혼의 완성'에서는 노만희가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처음부터 살해 표적이 고세윤(이설 분)이 아닌 강태주였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특히 노만희와 김경애(이상희 분)가 벌인 악행을 계획하고 조종한 진짜 흑막의 실체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일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노만희와 최치웅의 멱살을 부여 잡은 채 팽팽한 일촉즉발 대치를 일으킨 모습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의 정면으로 충돌하는 갈등 폭발 멱살잡이다. 노만희는 최치웅을 노려보며 살기 어린 분노를 터트리고, 최치웅은 예상치 못한 노만희의 등장에 당황한 듯 온몸이 굳은 채 긴장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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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미야오·엔믹스·ITZY 유나·TWS 출격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MONSTA X), 미야오(MEOVV), 엔믹스(NMIXX), ITZY(있지) 유나, TWS(투어스)가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합류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개최되는 가운데,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몬스타엑스, 미야오, 엔믹스, ITZY의 유나, 투어스가 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AAA 2026' 참석을 확정했다. 글로벌 대세가 'AAA 2026'에 합류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다림도 한층 더 뜨거워지게 됐다. 또한 이들이 'AAA 2026'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한껏 치솟는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지난 4월 발매한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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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킬러'·'킬쇼2'→'스파이더맨4'…안방도 극장도 액션 불패 [IZE 진단]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지금 가장 잘 통하는 장르는 액션이다. 복잡한 절차와 긴 설명 대신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는 작품들이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한국형 응징극부터 할리우드 히어로물, SF, 코미디까지 액션을 중심에 둔 작품들이 장르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중이다. 불길을 세게 지핀 작품은 지난 6월 공개돼 신드롬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 '참교육'이다.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가상의 국가기관 교권보호국이 직접 응징하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조사와 심의, 처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갈등이 극에서는 한 회 안에 정리된다. 잘못한 사람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이 강도 높은 액션과 결합하면서 즉각적인 쾌감을 만들었다. 성적은 더 강력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누적 4,820만 시청 수로 전체 콘텐츠 6위에 올랐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소재로 삼았지만 부당한 권력에 맞서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통쾌한 구조가 전 세계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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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PD가 전한 임영웅 미담..."편안하게 배려"
'산골총각 영웅'이 임영웅의 힐링 예능으로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막을 내렸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했다. TV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에서는 1회 4. 7%, 최종회 4. 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임영웅 파워'를 뽐냈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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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 출격...'영크크' 탄생→데뷔 도전기 공개
그룹 코르티스 멤버 마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매력을 대방출한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스타'에는 마틴이 코르티스 멤버들 없이 혼자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한다. 그룹을 대표해 홀로 나선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지만, 이내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도전의 시작을 알린다. 마틴은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공개하며, 선배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밝힌다. 또한 코르티스 팬들 사이에서는 엄성현과 안건호의 성을 따서 만든 조합명 '엄앤안'이 비주얼 합과 남다른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마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낸다. 또한 MZ 세대를 대표하는 신조어 '영크크'가 탄생한 비화도 공개된다. 마틴은 데뷔 당시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뜻에서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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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황정민, '틈만나면,' 떴다..."때려쳐"
'틈만나면,'이 새 시즌 첫 회에 최근 사생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된 황정민의 출연을 예고했다.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둔 '틈만나면,' 측은 5일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를 공개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나면,' 시즌5 첫 예고 영상에는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담겼다. 정호연은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며 비장함 담긴 출사표를 던진다.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한다. 황정민은 게임에서 "때려쳐"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유재석이 황급히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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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소담, 냉철한 전략가로 사이다 매력 뿜뿜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복수 계획의 냉철한 전략가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스크린과 OTT,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배우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에서 둘째 딸 영주 역을 연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재, 곧 죽습니다' '유령' '청춘기록' '기생충' '검은 사제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박소담은 '경주기행'에서 속시원한 사이다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 작품 설득력 있는 연기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그가 '경주기행'에서 현실적인 논리와 날카로운 팩트로 무장한 둘째 영주로 분해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영주'는 옥실(이정은)의 네 자녀 중 둘째로, 한때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법대 출신 엘리트다. 지금은 사법고시를 포기한 채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인 창이나 들여다보는 백수 신세지만, 명석한 두뇌만큼은 녹슬지 않아 이번 가족 복수 계획의 판을 짜는 유일한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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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흥행 과녁 또 명중
배우 이동욱이 다시 한번 흥행 과녁을 명중했다. 이동욱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지난 4일 발표한 8월 1주 차 전체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그가 주연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역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동욱은 극 중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김혜준)의 삼촌인 정진만을 연기한다. 강도 높은 액션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절제된 눈빛과 세심한 감정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이동욱의 활약과 맞물려 작품을 향한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 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도 지난 4일 기준 한국과 일본, 대만의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13개국에서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출연자 화제성 정상부터 글로벌 흥행까지 이끌고 있는 이동욱이 남은 이야기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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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참교육' 이상희, 감탄스러운 천의 얼굴
올해 배우 이상희가 연기한 세 인물은 닮은 점이 없다. 넷플릭스 '참교육'에서는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책임을 놓지 않는 교사였고, '기리고'에서는 딸을 살리기 위해 신에게 매달리는 애석한 무당이었다.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KBS2 '결혼의 완성'에서는 잔혹함과 절박함이 뒤엉킨 납치범이다. 이 세 작품의 크레디트에는 모두 이상희가 적혔지만 화면 속 인물들은 좀처럼 한 배우로 포개지지 않는다. 단순히 머리 모양과 옷차림이 달라서가 아니다. 인물의 내면부터 말투와 분위기까지 모두 달리해 얼굴 자체를 갈아 끼운 결과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낙차를 보여주는 인물은 '결혼의 완성' 김경애다. 안도를 경악으로, 경악을 감탄으로 바꾼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며 말이다. 김경애가 처음 등장한 6회는 이상희의 진가를 단번에 보여줬다. 납치범 노만희(김대명)에게서 탈출한 고세윤(이설)을 차에 태운 그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뭐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라며 다정하게 안심시켰다. 그러나 다음 순간 수면 스프레이를 뿌려 세윤을 다시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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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벽면 훑다 충격…뭘 봤길래
'아파트' 지성, 문소리,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한밤중 수색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손전등을 들고 단지 곳곳을 살피는 '스포트라이트 야간 수색'이 펼쳐진다. 이날 장숙진은 야간 순찰 도중 아파트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의 흔적을 발견한다. 박해강과 장숙진이 벽면을 자세히 확인하는 가운데 김경남, 장제길, 큰둥이는 무언가를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인다. 이들을 얼어붙게 만든 게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어둠 속에서 진행된 야간 수색 장면 촬영은 배우들의 단단한 시너지 속에 일체감 있게 진행됐다. 지성과 문소리의 묵직한 리드가 중심을 잡고,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디테일한 연기로 호흡을 더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올려놓았다. 실제 가족 못지않은 끈끈한 팀워크가 촬영장을 가득 채우며 완성도 높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