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드디어 마주한 진실..쓰나미급.후폭풍 예고
‘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이 강우성 살인사건의 진실과 마주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측은 11화 방송을 앞둔 26일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의 진실, 그 후폭풍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는 도라익의 고백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떨리는 마음과 도라익을 향한 생각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과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폭로되는 위기 속, 맹세나와 도라익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로맨스가 깊어지는 가운데, 압수품의 주인을 눈치챈 도라익의 엔딩은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휘몰아칠 진실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맹세나의 지시대로 탐문을 진행하던 박충재(김현진)가 수상한 단서를 발견한 것. 화들짝 놀라는 맹세나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진실을 짐작게 한다. 이어진 사진 속 복잡한 생각에 잠긴 도라익의 모습도 포착됐다.
-
'스프링 피버' 안보현, 정체가 뭐야? 숨겨진 직업 전격 공개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안보현의 화수분 같은 매력에 깊게 빠져든다. 오늘(26일) 저녁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제작 본팩토리) 7회에서는 선한결(조준영)의 하나뿐인 삼촌이자,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의 숨겨진 직업이 공개되며 뜻밖의 반전을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은 서로를 향한 그린라이트를 키우며 설렘을 더했다. 윤봄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학부모라는 이유로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갈등을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감정은 깊어졌고 6회 엔딩에서 그려진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폭격하며 설렘 가득한 여운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풍기는 선재규의 스틸이 공개됐다.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티셔츠에 문신 토시를 착용하던 선재규는 온데간데없고,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다.
-
"유쾌한 망상 펼쳐"…키키, 풀숲서 런웨이로 옮겨간 사운드(종합)
5인조 걸그룹 키키(KiiiKiii)가 풀숲에서 런웨이로 음률을 옮겼다. 키키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비롯해 "키키만의 유쾌한 망상을 펼쳐낸 앨범"이라며 신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Delulu Pack'은 키키가 자신들만의 언어로 새해 소원을 녹인 앨범이다. 이들은 '지금의 나'로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스스로를 다시 연출했다. 타이틀곡 '404 (New Era)'(뉴 에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지유는 "앨범명에서 '델룰루'는 인터넷에서 유행한 '델루루'(delusional(망상적인)에서 파생된 말)에서 가져왔다. 키키만의 유쾌한 망상을 펼쳐냈고, 장르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모든 곡이 다 좋다"고 귀띔했다. 키키는 데뷔 앨범에 이어 신보에서도 '현실은 흐릿해도 나는 나답게 선명해진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보여준다.
-
'붉은 진주', 박진희와 남상지가 보여줄 강렬한 워맨스 케미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워맨스 케미를 발산한다. 오는 2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공개된 스틸에는 의심과 공조를 오가는 박진희와 남상지의 아이러니한 관계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같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은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그룹이 저지른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이들이 어떤 대립과 연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모은다. 극 중 박진희는 쌍둥이 언니의 숨겨진 비극적 내막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버리고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김단희 역을 맡았다. 남상지는 가족을 잃은 후 '클로이 리'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하는 백진주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박진희는 상대를 꿰뚫는 듯한 눈빛만으로 장면을 압도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남상지는 섬세하면서도 날 선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오늘(26일) 드디어 데뷔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미라클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미라클은 전생에서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세계관을 내세운 팀이다.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청춘들의 '2회차 성장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다. 팀은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 등 총 5인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별들에게 물어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장르 곡이다. 제목을 그대로 활용한 '별들에게 물어봐'라는 포인트 가사가 중심을 이루며, 꿈과 운명, 아이돌로서 다시 출발하는 소년들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라클이 앞으로 확장해 나갈 서사를 가장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미라클은 글로벌 K팝 그룹을 목표로 데뷔 단계부터 제작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
"얼쑤!"…북치는 '쇼미12' 장구치는 '야차의 세계', 다시 격동하는 힙합 [예능 뜯어보기]
Mnet '쇼미더머니12' 화제의 참가자 마이크로닷은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에서 탈락했다. 예상 밖 결과였던 만큼 그의 탈락은 곧바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탈락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쇼미더머니12' 부활전 티빙 '야차의 세계'에 합류하며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생겨서다.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는 '패자 부활'이라는 새로운 판을 깔았다. 때문에 이번 시즌의 변화를 참가자 수나 무대 규모로만 한정해 설명하기는 어렵다. 통상 오디션에서 탈락은 곧 퇴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은 탈락자를 또 다른 경쟁의 무대로 세웠다.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에서다. 본편('쇼미더머니12')과 히든 리그('야차의 세계')는 같은 제작진(CP 최효진, 연출 박소정·이미경)과 참가자를 공유하는 만큼 한 몸으로 볼 수 있지만, 구성은 아예 다르다. 물론 랩 배틀이라는 큰 틀은 같지만 승부를 가르는 규칙과 방식에서 차이가 크다. 본편이 프로듀서 심사와 단계별 미션을 통해 합격과 탈락을 가른다면,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이 없는 환경에서 랩 배틀로 생존을 쟁취한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인생캐 경신...'출구 없는 로코 대군'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키다리 대군'부터 '불도저 로맨스'까지 출구 없는 로코 대군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7, 8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본래의 몸을 되찾은 뒤 홍은조(남지현 분)의 조력자이자 직진남으로 변신, 섬세했던 홍은조의 흔적을 지우고 순식간에 카리스마 넘치는 본체 이열로 전환돼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문상민은 명석한 두뇌와 압도적인 위엄을 지닌 이열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대군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비록을 무기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을 압박해 상황을 제압하는 장면에서 문상민은 낮게 깔린 목소리와 서늘한 눈빛만으로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신분과 관습을 정면 돌파한 문상민의 돌직구 청혼 장면은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수모를 당하던 홍은조를 구한 뒤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는 불도저 고백에 이어 진정성 있는 눈빛까지 더해져 역대급 명장면으로 각인됐다.
-
'말자쇼', 고민 애프터 서비스..."유학생인데, 친구 없어" 후일담 공개
'말자쇼'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에서는 '개그콘서트'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고민 상담을 받았던 남성이 등장해 고민 애프터 신청을 한다. 고민 애프터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가 많이 없다. 이사를 자주 다녀 동네 친구도 많이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었다. 과연 그가 친구를 사귀었을지, 친구와 함께 '말자쇼' 방청을 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 남성은 '말자 할매'와 고민 상담을 했던 또 다른 여성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말자쇼'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과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말자쇼'는 가족 간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아들이 곧 결혼하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다"며 좌절감을 크게 느낀다는 부모의 고민이 등장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영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상담을 진행한다.
-
단종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 ‘왕과 사는 남자’가 택한 상상
인류의 역사는 기록에서 비롯됐다. 태고적부터 자신들의 생활상을 동굴 벽에 그려냈고, 문자가 없을 땐 구전으로 후손의 머릿속에 선조의 지혜를 새겼다. 글자를 개발했고, 종이를 발명했으며, 인쇄술이라는 기술까지 익혀 끊임없이 현재를 기록해 후대에 넘겼다. 이제는 사진과 영상을 찍고,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을 한다. 나아가 인류를 넘어 우주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생명체에게 그 기록을 송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기록이 꼭 진실된 것은 아니다. 결국 사람 손을 타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타인과의 갈등 속에 살아온 인류는 결국 승자전승의 법칙으로 역사를 써왔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했다. 그렇게 기록 속의 승자는 미화됐고, 패자는 폄훼 혹은 삭제됐다. 애석하지만 기록에 의존하는 후대의 사람들이 역사의 진실을 정확히 파악할 길은 없다. 그저 당시의 시대상을 예측하고, 다른 기록들에 빗대어 미루어 짐작할 따름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감독 장항준,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패자였기에 지워졌던 단종에 대한 상상이다.
-
'화려한 날들', 천호진 사망 엔딩...자체최고 20.5% 종영에도 찝찝 [ize 포커스]
시청률 20% 돌파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시청자들의 불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극 후반 반전을 두고, 그리고 이를 수습한 엔딩에 대해 시청자들의 불호가 이어지는 '화려한 날들'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지난 25일 최종회(50회)를 방송했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남자 주인공은 살아났지만, 그가 생을 이어가는 과정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최종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0. 5%를 기록, 20% 돌파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지만 '엔딩'(결말)에 대한 다수의 시청자 반응으로 '찝찝'하게 됐다. 시청자들의 불호 없는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화려한 날들' 최종회에서는 심장병(확장성 심근병증)이 악화되어 쓰러졌던 주인공 이지혁(정일우 분)이 심장이식을 받은 3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다. 박성재(윤현민 분)와 이수빈(신수현 분)도 결혼했다.
-
코드 쿤스트, '방과후 태리쌤'의 연극 음악 감독으로 초빙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 출격한다. 다음달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에 이어 음악 감독에 코드 쿤스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이 더해진다. 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음악을 맡아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아이들의 연극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과음을 책임지며 재미와 감동을 배가할 예정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될 다양한 사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인 만큼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
기안84, MBC서 또 일냈다...'극한84'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극한84'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9회에서는 '끝판왕' 북극 마라톤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 극한크루의 레이스가 그려졌다. 기안84, 권화운, 강남은 각자의 목표를 안고 출발했지만, 빙판과 오르막이 반복되는 극한 코스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변수를 만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9회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4. 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다시 썼다. '극한84'는 1회 2. 7%로 출발한 뒤 매주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 초반 흐름은 권화운에게 시련이었다. 지난주 출발 직후 선두로 치고 나갔던 그는 빙하 언덕과 미로 같은 빙판길에서 고전하며 순식간에 6위까지 밀려났다. 격차를 좁히기 위해 추격에 나섰지만, 빙판 코스에서는 흐름을 되찾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로드 구간에 들어서자 권화운은 "땅에선 내가 강자"라며 반격을 시작했다. 거침없는 질주 끝에 1등을 다시 탈환하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었고 선두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