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안영미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29일 아이즈 취재 결과, 이날 오후 진행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올해 3년 째다. 2024년 처음으로 시도됐다. '개그콘서트'를 방청하고 싶다고 한 어린이 시청자의 편지가 특집 기획의 주춧돌이 됐다.
올해에는 특급 게스트로 안영미가 녹화장을 찾는다. 그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로 급부상 중인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어린이 방청객들 앞에서 어떤 웃음을 전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미는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에 게스트로 나서 어린이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올해 '공개재판'에서는 뽐낼 입담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안영미의 개그의 수위는 과연 어디까지일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미도 함께 하는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5월 3일 오후 방송.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12일 방송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대로 편성 이동해 방송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분이 2.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편성 이동 후 2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3주 만에 2%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챗플릭스' '심곡 파출소' '거울남녀' '공개재판' 등의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새 코너에서 색다른 개그 도전으로 시청자 취향 저격에 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