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P2P 결제 인프라 컨소시엄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디지털 전자지갑을 활용한 P2P(개인간거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허브, VD크럭스, 엑시스모빌리티, 비피엠지(BPMG)가 참여했으며 공동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전송이 수반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아닌 전자지갑 주소 기반 P2P 결제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비자, 마스터 등 글로벌 카드사와 연동된 선불결제 방식이었지만, 해당 프로젝트는 중개자 없이 전자지갑 간 직접 전송이 가능한 구조로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결제를 실현하는 첫 사례다. 국내 결제 시장은 신용카드 기반 인프라가 선도하고 있으며 독립된 블록체인 전자지갑 결제 수단이 채택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교통 산업은 소수의 PG(온라인 결제대행 업체)사가 독점 운영 해온 구조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알려져있다. 포커스에이아
-
[더벨]큐브엔터 '아이들', 2025 TIMA 출연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걸그룹 그룹 i-dle(아이들)이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간다. 29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8월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드(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5 TIMA)'에 출연할 예정이다. 2025 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TME)의 시상식이다.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아이들은 2일차에 참석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들은 앞서 TME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한국 차트 상반기 최고 성적 그룹으로 선정됐다. 우기와 민니도 한국 차트 상반기 최우수 솔로 가수로 꼽히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
-
[더벨]'추가 IP 계약' 오픈엣지, 상반기 해외매출 비중 '8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는 해외 소재 반도체 기업과 추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180만 달러 규모의 해외 고객사와의 계약에 이어 성사된 것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픈엣지의 수주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픈엣지는 올해 상반기에 전체 수주의 80% 이상을 해외 고객사와의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양새다. 고객사 포트폴리오의 질적 향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 톱3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르네사스(Renesas)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수주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오픈엣지는 기존에 강점을 보여온 메모리 서브시스템 IP 분야를 넘어 올해 하반기부터 NPU(신경망처리장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
[더벨]이화그룹, 더바이오메드 인수로 2년만에 시장 복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화그룹이 2년만에 시장에 돌아왔다. 약 한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더바이오메드 인수를 마무리지었다. 이화그룹 차원에서 190억원을 투자하면서 거래중인 상장사를 확보하게 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바이오메드는 최대주주가 제이앤스타조합에서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가 유상증자를 납입하면서 더바이오메드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는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323만2758주의 신주를 인수하면서 제이앤스타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72만5689주를 넘어섰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의 최대주주는 이아이디다. 여기에 유상증자 납입 대금 150억원 전부를 이아이디로부터 차입해 조달하면서 사실상 이아이디가 더바이오메드를 인수하는 구조다. 이아이디 역시 더바이오메드 인수를 위해 차입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제이에이치플러스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했다. 이 과정에서
-
[더벨]'AI 언어 데이터' 플리토, 2분기 깜짝 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AI 언어 데이터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흑자 전환해 수익성도 입증했다. 해외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공급 계약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리토는 2분기 잠정 실적 기준 매출액 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6.1% 증가한 수치로 2012년 회사 설립 후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잠정 매출액은 1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5% 성장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이익도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부터 흑자 기조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플리토는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규모도 키웠다. 1분기 이익은 1억원 남짓에 불과했으나 2분기에는 24억원으로 늘었다. 분기 이익 역시 역대 최대치다. 성장을 이끈 것은
-
[더벨]엔켐, CNT 분산액 시장 본격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8일 본격적으로 CNT 분산액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켐은 고전도성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CNT 소재를 바탕으로 양극용과 음극용 CNT 분산액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주요 고객사로부터 제품 승인을 받고 납품을 준비 중이다. 엔켐은 기존 NMP계 멀티월 CNT 분산액 외에도,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는 양극재용 멀티월 CNT 분산액을 독자 공정으로 연간 2000톤 규모로 생산 준비중이다. 단계적으로 2만톤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CNT는 구리보다 전기전도성이 최대 5배 이상 높고, 무게가 가볍다. 전도성 향상은 물론, 이차전지의 안정성과 수명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해 채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속충전이 요구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
[더벨]'경영권 분쟁 일단락' 대호에이엘, 외부투자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호에이엘이 외부투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주주들과의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여유가 생긴 모양새다. 진원생명과학, 옵티코어 등 상장사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80억원 규모의 옵티코어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대호에이엘은 옵티코어의 신사업 추진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사업 제휴를 위해 CB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옵티코어는 광통신 부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대호에이엘은 옵티코어 투자 뿐만 아니라 코스피 상장사 진원생명과학에도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의약품 CDMO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달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에 두차례에 걸쳐 총 100억원을 투자했고,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는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100억원을 납입했다. 대호에이엘이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의 최다출자자로 사실상 진원생명과학 투자를 주도한 모양새다. 추가
-
[더벨]DS단석,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SMR·MMR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탑 티어 자원 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과 'SMR/MMR(소형원자로·초소형원자로)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경기도 시흥 DS단석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DS단석 한승욱 회장, 한수원 중앙연구원 신호철 원장 등 주요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력분야는 △소형/마이크로원자로(SMR/MMR)분야의 기술협력 △에너지융복합기술 및 스마트넷제로시티분야의 기술협력 △기술 인력의 교류 및 세미나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신호철 원장은 “이번 DS 단석과의 업무협약은 소형원자로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기술력과 민간기업의 사업화 역량이 만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차별화된 강점을 통합하여 향후 양사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S단석 한승욱 회장은
-
[더벨]에이루트 자회사, 차세대 UPS 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8일 UPS(무정전 전원장치)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차세대 UPS 기술에 대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오닉스는 신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조달청 시장까지 전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지오닉스가 등록한 특허는 '객체 지향 DSP(디지털 신호 처리) 적용 고효율 UPS 시스템 및 제어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해당 특허는 △SiC(실리콘 카바이드) MOSFET(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기반 고속 스위칭 제어 △DSP 기반 PID(비례·적분·미분) 제어 △객체지향 제어 소프트웨어 구조 △ 고속 통신 기능을 활용한 분산 제어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신기술을 활용하면 전력효율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발열 감소가 가능하며 UPS 소형화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DSP 기반 모듈 설계로 UPS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며 고속 통신 기능을 통해 분산 제어
-
[더벨]고영, 뇌 수술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 미국 첫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을 미국에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비는 단순 테스트용이 아닌 실제 수술에 활용되는 판매용이다.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인증을 획득한 이후 미국 의료 현장으로 향한 첫 사례다. 고영의 글로벌 의료기기 사업이 본격적인 판매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고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의료 오피스를 거점으로 현지 병원들 대상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신경외과학회(AANS)를 비롯한 주요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제품 인지도를 높혀 왔다. 의료진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가 이번 첫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202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기도 했다.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디자인 우수성을
-
[더벨]크라우드웍스 'AI 통역앱', ITU '혁신사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국내 건설사와 공동 개발한 건설·조선업 특화 AI 통역앱이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이 주관한 ‘임팩트를 위한 혁신(Innovate for Impact)’ 프로젝트에 영향력 있는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ITU는 정보통신 분야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유엔(UN) 산하 전문기구다. 2024년부터 시작된 ‘임팩트를 위한 혁신’ 프로젝트는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하고자 시작됐다. 올해는 32개국에서 총 234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해 리포트로 발간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선 15건이 포함됐다. 크라우드웍스의 사례는 거대언어모델(LLM)에 건설·조선업 전문 용어를 학습시킨 산업 특화형 AI 통역앱이다. 통번역 오류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통역
-
[더벨]한컴, 경기도교육청에 AI 설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8일 경기도교육청의 대규모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컴은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 컨소시엄에 자사의 AI 설루션을 공급한다. 한컴은 올해 들어 공공 분야의 AI 사업에 잇따라 참여해 공공 행정·교육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교두보 삼아 다른 교육청이나 교육 기관으로 AI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경기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 혁신과 교육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교육공동체 포털’로 통합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인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해 교직원들의 단순·반복 업무를 줄여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