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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키패드 암호화 특허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는 28일 양자내성암호를 활용한 키패드 암호화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안전하게 정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특허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표준으로 채택한 모듈 격자 기반 키 캡슐화 구조(ML-KEM)의 PQC 키 교환 방식과 키패드 랜덤화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키패드 생성·사용자 입력 정보 처리 과정에서 PQC 방식과 결합해 화면 캡처, 메모리 해킹, 키 입력 추적 등 기존 공격 기법에 대한 방어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데이터 암호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특허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 정보 입력이 필요한 산업에서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허 등록과 함께 자사 모바일 가상 키패드 솔루션 '터치엔 엠트랜스키(TouchEn mTran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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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임직원·시민 대상 '착한여행' 캠페인 전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착한 여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지역의 생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시노펙스 임직원과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노펙스는 본사 차원에서 임직원이 영덕군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경우 휴가비 일부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 사진 및 영상을 SNS에 올려 영덕의 휴가지 숙소, 맛집 등 지역 홍보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착한 여행 이벤트도 개최한다.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영덕지역을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착한 여행 이벤트 참가자 중 대상 1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시노펙스 전자부품(PBA)이 탑재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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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셈, 1.5개월 공공 입찰 제한에 '곤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셈이 공공사업 입찰 제한 위기에 놓였다. 처분을 한 것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다. 한전의 자회사인 한전KDN과 엑셈이 부당공동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회사는 잠정 효력 정지를 신청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엑셈은 지난 21일 한전으로부터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입찰 참가 자격을 1.5개월간 제한받는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엑셈은 법원에 제재 처분 취소소송과 판결 전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해당 요청은 당일 받아들여져 처분은 잠정 중단됐다. 이번 일이 처음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것은 지난 3월 공정거래위원회가 한전KDN과 엑셈의 입찰 담합행위를 제재하면서부터다. 2022년 10월 한전은 데이터 증설용 자재구매 사업을 발주했다. 해당 사업에는 한전의 100% 자회사인 한전KDN과 엑셈이 참가했다. 이때 두 기업은 한전KDN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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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반도체 부품' 해성디에스, 해킹사고 과징금 '부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부품 기업 해성디에스가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사전에 취약점이 경고된 외산 보안장비를 업데이트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등 보안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개인정보 유출과 함께 랜섬웨어 감염 피해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성디에스는 지난 23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로부터 3억4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유출 규모는 7만3975명으로 임직원을 비롯해 주주와 협력사 직원 정보가 포함됐다. 해킹이 이뤄진 것은 2023년 10월경이다. 신원 미상의 해커가 해성디에스가 운영 중인 SSL-VPN 장비의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했다. 이후 해커는 서버에 저장돼 있던 개인정보를 유출한 뒤 내부 파일서버 등에 랜섬웨어를 감염시켰다. 개인정보위는 해성디에스의 보안 소홀을 꼬집었다. 해성디에스가 사용 중이던 SSL-VPN은 해외 보안 기업 포티넷의 장비다. 포티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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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H그룹, 빛과전자로 알펜시아 유동성 확보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H그룹이 알펜시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수를 막 마친 빛과전자를 동원해 알펜시아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KH그룹 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거래 중인 빛과전자가 숨통을 틔워주는 상황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빛과전자는 자회사 프레스티지개발이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부동산을 양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당 부동산은 거래상대방인 케이에이치강원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근처 토지다. 취득금액은 280억원으로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2월 31일이다. 이번 부동산 양수는 KH그룹이 빛과전자를 인수한 직후 첫번째로 보인 움직임이다. KH그룹은 지난 5월부터 빛과전자 인수를 추진했다. 지난해부터 대양금속 인수를 시도했지만 1년여를 끌어온 끝에 좌초된 뒤 방향을 틀었다. 인수는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구주 계약이 완료되기 전인 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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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에 100억 유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이사회를 통해 100%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의하고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근 시노펙스멤브레인이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사업부문 인수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투자다. 향후 사업 안정화, 생산설비 확충, 기술개발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노펙스는 2009년 대림산업에서 분사한 연구개발(R&D) 벤처기업 케미코아 인수로 PAN UF 및 기체분리막 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태웅환경기술, 위앤텍 인수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고난이도 폐수 처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LG화학 G-브레인막 사업 인수 등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수처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최근 롯데케미컬의 수처리 사업부문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하면서 △정수 △하폐수 처리 △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수처리 전 분야에 사용되는 가압식 PVDF 멤브레인과 침지식MBR 멤브레인의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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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뇌수술 의료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 미국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Cranial)'이 내일 미국으로 최초 출하된다. 3년 이내로 100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세브란스 병원에 이달 설치 완료했고 오는 9월 국내 병원에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박현수 고영테크놀로지(이하 고영) 전략기획본부장(CFO)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진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장 최대 관심사였던 지니언트 크래니얼의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 시장 공략을 공언하는 등 포부를 밝혔다. 고영은 지난 2022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이다. 코스닥에는 2008년 진입해 3D 측정 기반의 검사장비 등을 생산했다. 의료 신사업은 2012년부터 공들여왔다.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이 핵심이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뇌전증, 파킨슨병, 뇌종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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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준법감시 기능 강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엘에너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투자심의절차 강화, 준법감시 기능 강화, 회계투명성 기능을 강화하고 그룹관계사 대표이사들의 책임 하에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각 계열사 대표단은 빠른 시일 안에 준법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준비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각 계열사 이사회는 투자유치(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발행 등) 및 투자활동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와 투명한 자급 집행 및 사후관리까지 면밀한 검토 및 점검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 외부전문가를 선정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로아앤코그룹은 정밀공작기계 제조 전문기업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전기차배터리용 FPCB 및 투명LED를 제조·생산하는 이브이첨단소재, 반도체생산 테스트 장비 등을 생산하는 미래산업, 타이어 금형을 제조·판매하는 다이나믹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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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상반기 중국 음악차트서 강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걸그룹 i-dle(아이들)이 올해 상반기 중국 음악차트에서 굳건한 강세를 보였다. 25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최근 발표된 중국 TME(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2025년 상반기 한국 차트에서 그룹과 솔로부문에서 모두 이름을 올렸다. 아이들의 미니 8집 'We are' 타이틀곡 'Good Thing'은 TME 2025년 상반기 한국 차트 '하이스코어 송' 부문에 선정됐다. 우기의 디지털 싱글 'Radio(Dum-Dum)'과 민니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HER'는 '최우수 퍼포먼스 송'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TME 2025년 상반기 한국 차트 상반기 최고 성적 그룹, 우기와 민니는 한국 차트 상반기 최우수 솔로 가수로 꼽혔다. 아이들의 Good Thing은 쿨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레트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발매 당시 중국 쿠거우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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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투명 디스플레이 설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최신 투명 디스플레이 미디어월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미디어월은 자연광 속에서도 영상 표현이 가능한 고휘도 투명 LED 디스플레이로, 정원의 미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이브이첨단소재가 자체 개발한 4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특히 올해 개발에 성공한 신형 모듈은 최대 6000nit 밝기를 구현하여 주간 옥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인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브이첨단소재의 '액트비전(Actvision)' 시리즈는 유연한 필름 타입으로 간편한 시공, 고투과율(80% 이상), 초슬림 구조가 강점이며 이번 박람회에 적용된 제품 역시 공원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다. 미디어월에서는 생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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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이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상 25ml와 2종의 정제로 구성된 이중 제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올인원 데일리 루틴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1병의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비타민과 기능성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제품은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 알로에 겔 1종을 포함한 23종 멀티 포뮬러로 구성돼 있다.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 겔을 함께 담아 건강 관리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로에 겔은 일반적으로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알려져 있다. 제품 액상의 맛은 산뜻한 자몽망고맛이다. 경남제약 레모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성분을 하나의 루틴으로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착안해 기획됐다"며 "면역력 관리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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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리튬 가격 반등에 소재 사업 기대감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리튬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소재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공급 과잉으로 급락했던 리튬 가격이 반등하면서 업계는 실적 회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규제 강화로 인한 '탈중국' 소재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리튬염은 전해액 원재료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전 세계 LiPF6(육불화인산리튬) 생산 능력은 수요 대비 공급 과잉 상태지만 중국이 전체 생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는 여전히 크다. 현재 시행 중인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해외우려기관(FEOC) 규제, 앞으로 적용될 OBBBA법 PFE 도입 기조를 피하기 위해 원재료 국산화와 내재화가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엔켐은 합작법인 이디엘과 함께 새만금에 리튬염 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