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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3,800원 ▼125 -3.18%)는 13일 바이셀스탠다드가 포함돼 있는 KDX 컨소시엄이 토큰증권발행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바이셀스탠다드의 2대주주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주축이 된 KDX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해당 컨소시엄의 핵심 발행사로 참여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기점으로 관계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의 협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무형자산 IP 기반 토큰증권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하는 '표준필수특허(SEP)'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특허 수익 연동형 투자상품을 STO 형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및 토큰증권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중 하나다. 다양한 자산을 다루는 '멀티에셋' 전략을 구사하며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비한 기술 인프라와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바이셀스탠다드가 KDX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선정된 것은 안정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엑스페릭스의 보안 기술과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독보적인 IP 자산, 그리고 바이셀스탠다드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IP 특화 STO 생태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