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SAMG엔터, 현대차와 대규모 유스 마케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AMG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티니핑)'을 활용해 현대차와 손을 잡고 대규모 유스 마케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가 13억회가 넘어가는 인기 IP다. 지난해 해당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가 관객 124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K-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기록도 있다. 이번 협업은 성장과 교육에 초점을 맞춘 기존 현대차 유스 마케팅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성장 세대가 더 쉽고 재미있게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도다. 먼저 양사는 티니핑 캐릭터들과 현대차 전용 차량 캐릭터가 등장하는 10분가량의 스핀오프 필름을 제작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직접 제작한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담겼다. 티니핑이 애니메이션 세계관 내에서 기업 브랜드를 접목한 콘텐츠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되는 5초 티저 영상에 이어
-
[더벨]씨플랫폼-엑스게이트, 총판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씨플랫폼은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방화벽, 가상사설망(VPN), 보안소켓계층(SSL) 가시화,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기업이다. 급증하는 랜섬웨어, 지능형지속위협(APT)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 금융권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은 "씨플랫폼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엑스게이트의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파트너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
-
[더벨]김연수 한컴 대표, 2025년 AI 사업 성과 '사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올해 김연수 대표가 직접 인공지능(AI) 영업 전선에 뛰어 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연내 고객사 300여곳을 직접 방문해 한컴의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협력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올해를 AI 사업으로 성과를 거두는 원년 지정하고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AI 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최근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분기별 성과 피드백을 운영, 우수 성과자(MVP)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인사제도 개편에 앞장서 자신의 보수체계를 기본급 없이 성과에 기반한 성과금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직접 발로 뛰며 AI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 곡선을 그려낼 것"이라며 "AI 사업 확장과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성과 중심의 문화 정착이 필수적인 만큼, 성과가 있는 곳에
-
[더벨]합병 장기화에 실적 꺾인 소룩스, 매출원 확보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자체 매출원 추가 확보에 나섰다. 최대주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리바이오와의 합병 작업이 장기화되는 과정에서 자체 실적에도 데미지를 입은 모양새다. 동시에 소룩스의 기존 사업만으론 중장기 성장이 어렵다는 문제 의식이 생겼다. 주력인 조명사업과 관련 없는 사업 분야가 정관에 대거 추가된 배경이다. 소룩스가 최근 정정 공시한 합병 증권신고서엔 정관 정정 내역이 첨부돼 있다. 정관상 사업 목적은 기존 33항에 5개 항목이 추가돼 38항으로 늘어났다. 정보통신공사업 및 정비업을 비롯해 △소방시설공사업 및 정비업 △자동차 및 특수차량 도매, 유통, 무역업 △의료기기의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 △각 항과 관련한 무역(수출 및 수입)업까지 총 5개 사업목적이 정관에 추가됐다. 대부분 소룩스의 기존 사업인 조명사업과는 접점이 없는 분야다. 기존 사업에 연연하지 않고 당장 매출원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끌어모은다는 방침이다. 정보통
-
[더벨]신성이엔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HVAC KOREA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전용 첨단 공조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이머전 쿨링 시스템(Immersion Cooling System)'을 공개한다.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이터빈과 함께 선보이는 첨단 냉각 솔루션이다.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기술로,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를 1.1 이하로 유지하고 탄소배출량을 40% 감축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PUE 1.1은 전체 전력의 91%가 실제 IT 장비에 사용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 일반 데이터센터(PUE 1.5~2.0)보다 냉각 에너지를 절반 이상 절약하는 구조다. 냉각 전기요금은 80% 절감하면서도 IT 처리 성능은 2배 향상시키고, IT 장비 장애율을 60% 줄여 안
-
[더벨]DS단석,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000만원 기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최근 영남 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으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과 지역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더벨]엔켐 "美 대중 관세로 반사이익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미국 정부의 대중국 고율 관세 부과에 따라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현지 생산 인프라를 갖춰 관세 리스크가 없는 엔켐의 전해액 제품이 중국산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은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게 됐다. 특히 중국산 제품에는 34%의 고율 관세가 추가로 적용됐다. 이번 조치로 인해 중국산 전해액에는 최대 84%에 달하는 누적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기존 5%의 일반 관세에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슈퍼 301조(25%)와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 관세(20%), 여기에 추가로 34%의 상호관세가 더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던 중국산 전해액은 오히려 미국 내 생산 제품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
[더벨]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계열사 탑런에이피솔루션이 LG디스플레이의 공식 장비공급업체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탑런에이피솔루션은 OLED 디스플레이 양산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및 모듈 분야에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모회사 탑런토탈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그룹사 차원의 디스플레이 장비 포트폴리오 확장과 전후공정 통합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OLED 디스플레이용 광학 보상장비 공급을 시작으로 점등 검사, 휘도·색상 보정, 제품의 수명 및 신뢰성 평가 장비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워치,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군을 비롯해 차량용 OLED/LCD 디스플레이 검사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박대표는 "LG디스플레이 정식 업체 등록은 단순한 신규 거래선 확보 차원을 넘어 탑런그룹 전체의 디스플레이 장비 밸류체인 구축에
-
[더벨]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지난 26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모집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5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했다. 김주형 티사이언티픽 전무는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방향' 정책을 발표하며 "단순히 설루션을 유통하는 파트너가 아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위해 선 보증 금지, 대금 우선 지급, 신제품 공동개발 등의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사이언티픽은 자사 개인정보 탐지·차단 설루션 및 인프라 통합관리 설루션 5종 과 파트너사의 설루션을 소개했다. 행사에 소개된 주요 제품으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 탐지 및 차단 솔루션 i-PMS for Scan/Filter △인공지능(AI)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보호 솔루션 P3R △IoT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InfraEye △빅데이터 기반 보안 솔
-
[더벨]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 통신 모듈(Optical Transceiver) 부품 제조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s Conference and Exhibition)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통신시장 잠재적 고객사와 만났다고 4일 밝혔다. OFC 2025는 광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로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67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최신 광통신 솔루션 및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업계 동향과 정보를 교류했다. 빛과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Gbps~25Gbps의 유·무선통신용의 다양한 광송수신기와 데이터센터 시장용 100Gbps~800Gbps 광송수신기, 데이터센터 서버와 스위치 간 연결에 사용되는 고속 전송용 DAC(Di
-
[더벨]'재선임' 우혁주 온타이드 대표, 적자 탈출 관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혁주 온타이드 대표가 두 번째 임기를 맞았다. 회사를 이끌어온 이래 적자 전환됐다는 점에 미루어 수익성 개선이 절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시가총액 상장폐지 요건을 코스피 기준 2028년까지 500억원으로 상향할 예정인 점도 부담으로 지적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지난달 말 열린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우 대표의 재선임을 결정했다. 우 대표는 오너일가로 분류되고 있다. 지배구조상 온타이드의 상단에 위치한 크리스에프앤씨의 최대주주인 윤정화 전 대표와 경영총괄을 맡은 우진석 대표의 아들이다. 1986년생인 우 대표는 버지니아대 다든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MABA)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산에이 인터내셔널과 미국 버슬리를 거쳐 2018년 크리스에프앤씨에 이사로 합류했다. 2020년에는 상무 승진과 함께 전략기획 파트를 맡았다. 크리스에프앤씨의 신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다. 온타이드에는 2022년 8
-
[더벨]2년만에 돌아온 초록뱀미디어, 권경훈 회장 행보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2년만에 거래재개에 성공했다. 회사 매각을 통해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큐로그룹에 둥지를 틀면서 거래소 합격점을 받았다. 최대주주의 자금 지원 아래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초록뱀미디어의 주권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일(3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2023년 거래가 정지됐다. 당시 원영식 전 초록뱀 그룹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가 불거지면서 퇴출 위기에 빠졌다. 서둘러 지배구조 정리에 나서면서 시장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초록뱀미디어의 최대주주였던 씨티프라퍼티(현 오션인더블유)는 제한경쟁 입찰 방식으로 보유 중인 초록뱀미디어 지분 961만6975주와 경영권 매각을 예고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선정되면서 최대주주 변경까지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