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폴라리스AI핸디, AX 작업 속도 "사명 변경 후 첫 사내 해커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핸디가 사명 변경과 함께 조직 내부 인공지능 전환(AX)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구현하는 실전형 해커톤을 통해 회사의 변화를 구체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AI핸디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사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폴라리스AI핸디’로의 사명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스스로 업무 혁신을 만들어가는 AX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안 공모부터 최종 심사까지 약 5~6주간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룹웨어 신규 기능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자유 주제 등을 중심으로 현업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불편과 반복 업무를 찾아 AI 기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하는 ‘실용형 해커톤’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
[더벨]삼진식품, 비수기 딛고 상반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어묵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에도 중국 수출과 B2B 등 성장 채널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 삼진식품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8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7%, 23. 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8% 감소한 2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8% 증가했다. 어묵 시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철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겨울철 판매가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지만 삼진식품은 비수기에도 주요 판매 채널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유통시장 신규 진출에 따른 수출 확대와 B2B 채널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국내에서는 선물세트와 HMR(가정간편식), 꼬치류, 반찬류 등을 중심으로 B2B 및 리테일 유통 채널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신규 유통망 확보에 따른 수출 물량이 더해지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
[더벨]아이씨에이치,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재 공급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전자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고기능 폴리우레탄(PU) 폼 소재 양산 납품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소재 중심에서 휴머노이드 소재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고기능 PU 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가락, 손목 등 관절 부위에 탑재된다. 지속적인 구동과 충격·진동이 발생하는 로봇 환경에 맞춰 충격 및 진동 흡수, 반복 압축 안정성, 장기 내구성 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소재 사업에서 쌓은 초경량 설계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아이씨에이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재 신규 공급으로 적용처 다변화는 물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량화와 반복 동작에 대한 내구성이 중요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고기능성 PU폼 적용이 확대될 대표적인 분야로 평가된다. 아이씨에이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에 대한 신규 공급으로 모바일 소재 부문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
[더벨]삼진어묵,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변화하는 명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부터 속형, 밀키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회사 측은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존하고 건강·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간편식(HMR)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삼진한상차림세트(5만원)’는 꼬치어묵포차우동, 꼬치어묵김치우동, 한끼든든어묵탕(가쓰오맛/매운맛), 미니잡채봉꼬치, 매콤진한꼬치어묵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라인으로는 ‘이금복 명품세트’를 선보인다. 창업주의 며느리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명품세트 특호(11만원)와 명품세트(8만5천원)는 전복,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과 구워먹는 어묵, 어묵 전골 소스 등을 담았다. 어묵의 주원료로는 100% 최고급 명태살을 사용했으며 글루텐 프리(20mg/kg 이하) 기준을 충족해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식생활 트렌드도 반영했다.
-
[더벨]스카이월드와이드, LG유플러스 NRAP 고도화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26일 LG유플러스의 '실시간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NRAP)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NRAP은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에 맞춰 구축한 실시간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의 포스트그레SQL 표준화 정책에 맞춰 실시간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의 기존 데이터베이스(DB) 환경과 아키텍처를 포스트그레SQL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사업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인 아젠스SQL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수행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인 아젠스SQL을 바탕으로 통신망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로그를 안정적으로 저장·관리하고 고속 조회를 지원한다. 데이터 유실을 최소화해 네트워크 장애 대응 속도를 높이는 등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
[더벨]츌립앤사이언스, 'AST-201' 미국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츌립앤사이언스는 26일 GPC3(Glypican-3)를 표적하는 압타머-약물접합체(이하 ApDC®) 기반 항암 후보물질 'AST-201'의 물질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회사는 AST-201에 대해 한국,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주요 시장에서 특허권을 확보했다.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미국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사업개발 시장인 만큼 이번 특허 등록이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T-201은 GPC3 양성 종양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Ap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GPC3에 결합하는 압타머에 항암제 젬시타빈을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간세포암(HCC)과 비소세포폐암(NSCLC) 등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미국 머크(MSD)와 AST-201 및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계약(CTCSA)을 체결했다.
-
[더벨]에이프로젠 자회사,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26일 자회사 앱튼이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Burixafor, 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한 신약 물질이다.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완료됐다.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혈액 학술지 '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세포 숫자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전략적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인공지능(AI) 영상기술 기반 재난안전 사업 확장에 나선다.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통합 재난 모니터링 솔루션 인증 및 제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의 적용 영역을 화재 감지에서 산업안전·생활안전 등 전방위 재난안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신뢰성과 위험관리 효과를 검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보험제도와의 연계 가능성까지 검토한다는 전략이다.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은 AI CCTV를 통해 불꽃·연기 등 화재 징후와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기존 CCTV는 관제 중심이지만 포커스에이아이의 기술은 AI가 영상정보를 스스로 분석해 화재 전조와 현장의 이상 상황을 조기에 포착한다. 여기에 시설물의 미세한 상태 변화, 이상행동 감지, 온도·가스 등 복합환경센서 연계 기능을 더해 화재를 넘어 시설물 안전과 각종 재난위험을 통합적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더벨]손병희 마음AI 대표, 피지컬AI 행동데이터 표준 구축 제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국가차원의 피지컬AI 행동데이터 표준 구축을 제안했다. 손 대표는 이달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행사에서 한국피지컬AI협회 표준협의회 의장으로 ‘피지컬AI 행동데이터표준, 대한민국이 만들 공통언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손 대표는 “중요한 것은 로봇의 숫자가 아니라 그 로봇들이 보고, 움직이고, 판단하고, 실패하고 성공한 경험을 서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마다 영상, 관절 궤적, 힘·토크 등 수집하는 데이터와 시간 기준, 좌표계, 성공·실패 기록 방식이 달라 데이터가 축적돼도 서로의 경험을 학습하기 어렵다는 게 손 대표의 설명이다. 손 대표는 Task(임무)·Action(행동)·Object(객체)·Space(공간)·Time(시간)·Event(사건)를 중심으로 한 행동데이터 공통 참조문법을 제안했다. 서로 다른 로봇과 산업현장의 경험을 공통 구조로 기록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다음 로봇과 AI가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
[더벨]크라우드웍스, KEIT 'M.AX 전문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 AX 전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M. 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다. KEIT가 현장 적용 역량과 기술력을 종합 평가해 전문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특허 보유 여부, GS·ISO 등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 관련 공급 실적 등이 다각도로 적용됐다. 이번 평가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조 현장 특성에 맞춰 데이터를 맞춤 설계·공급하는 ‘제조 AI 데이터 구축 기술’과 로봇 데이터 수집·가공·검증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 두 가지 핵심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라우드웍스는 제조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시간 순서에 맞춰 정리하고 작업 단위별로 체계화하는 기술을 통해 로봇이 사람의 동작을 모방해 학습하는 데 필요한 정밀 데이터셋을 공급하고 있다.
-
[더벨]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전 대표 상대 손배소 항소심서 1심 판결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김동래 전 아티스트스튜디오(구 래몽래인)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26일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작년 아티스트컴퍼니가 김 전 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김 전 대표와 아티스트컴퍼니가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같은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작년 9월 김 전 대표가 아티스트스튜디오의 경영권 이전을 거부한 것은 명백한 투자위반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동시에 김 전 대표가 약 50억원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을 아티스트컴퍼니 측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024년 초 김 전 대표 및 래몽래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경영권 이전을 조건으로 약 290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투자 완료 후 김 전 대표의 경영권 이전 과정에서 양 측 갈등이 불거졌다. 아티스트스튜디오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법정 공방을 다수 치러야 했다는 게 아티스트컴퍼니 측 주장이다.
-
[더벨]DS단석, 바이오에너지 부문 매출 성장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핵심 사업부인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동시에 키우는 데 성공했다. 수출 물량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효소 반응 공정을 도입해 원가를 절감한 영향이 컸다. 남은 하반기에는 공정 효율화에 집중하고 최근 설립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 전담 법인 'DS오르비온'을 통해 신규 SAF 플랜트 구축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S단석은 상반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5882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2%, 영업이익은 39. 3% 증가했다. 최근 차입 규모를 확대하며 이자비용 부담이 커지며 당기순이익은 27. 1%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 성장을 견인한 건 바이오에너지 부문이다.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당 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3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