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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1,339원 ▼31 -2.26%)이 그룹 차원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AI 시대 광고, 마케팅, 세일즈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FSN은 마케팅,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성장 전반에 AI 기술을 결합하는 'AI Driven' 전략을 그룹 전사 차원에서 수립·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AI 영상 제작 플랫폼 ‘힉스필드 AI (Higgsfield AI)’와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 이미지·영상 제작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플랫폼 사업을 주도하는 부스터즈와 마케팅 부문 핵심 자회사인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 마더브레인은 AI를 단순 제작 보조 수단이 아닌 실제 광고 성과와 브랜드 성장을 이끄는 공통 인프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스터즈는 파트너 브랜드의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영상 콘텐츠 제작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규 파트너십을 시작하는 브랜드 전반의 광고, 컨텐츠를 힉스필드 AI로 제작해 기존 촬영·편집 방식 대비 제작비·제작 기간·투입 인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 '룰루피치' 등에도 이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자체 AI 솔루션 'HAI BOOSTER(Human Intelligence+A.I)'를 통해 파트너 브랜드별 광고 예산 집행, 캠페인 운영, 성과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집계·관리, 고도화 하고 있다. 반복적인 운영 업무와 크리에이티브 제작 과정을 AI 에이전트화해 다수의 파트너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면서도 마케팅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애드쿠아는 AI 전담 조직 'Aidea Lab.(에이아이디어랩)'을 통해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도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체 AI 마케팅 솔루션 'AIDE(에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AIDE는 글로벌 대형언어모델(LLM)에 애드쿠아가 축적한 마케팅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캠페인 방향성과 카피, 비주얼 콘셉트, 채널별 콘텐츠 초안을 빠르게 도출하며 기획·제작 리드타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애드쿠아는 이 같은 AI 역량을 자체 유튜브 채널, AI 기반 콘텐츠 채널 운영에도 활용하고 있으며, 힉스필드 AI의 생성형 영상 기술을 TVC를 포함한 주요 광고주 영상 제작에 적용할 계획이다.
마더브레인은 자체 조직인 'motherbrain A.IVUE'를 통해 마케팅, 디자인, 영상 등 업무 전반에 다양한 AI 솔루션을 접목하고 있다. 마케팅 영역에서는 매체 데이터 연동 기반의 대화형 분석과 대시보드 자동생성, AI 답변 내 브랜드 언급량 모니터링 등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디자인 영역에서는 크리에이티브 기획부터 이미지 생성, 웹페이지 제작까지 여러 AI 툴을 활용해 다양한 시안을 확보하고 제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상 영역에서는 기획 단계부터 AI로 연출안을 구체화하고 이미지·영상 생성 AI로 핵심 비주얼과 소스를 대량 확보하는 한편 AI 내레이션과 업스케일링 기술도 적용해 성우 섭외 비용과 후반 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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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은 앞으로도 그룹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힉스필드 AI를 비롯한 글로벌 생성형 AI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기반 사업 모델을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수익성 개선의 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FSN 관계자는 "FSN은 20년 이상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인프라, 애드쿠아·부스터즈·마더브레인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실행 역량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고도화는 그룹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속화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F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