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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그룹의 글로벌 OLED 소재 선도기업 덕산네오룩스(28,750원 ▼400 -1.37%)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내 복합 문화 공간 ‘네오카페’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네오카페는 단순한 사내 휴식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연계한 상생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덕산네오룩스는 이를 통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창출함으로써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한 단계 더 구체화했다.
본격적인 오픈을 기념해 덕산네오룩스 본관 1층 네오카페 앞에서는 사내 임직원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네오카페 오픈 기념 굿모닝 티타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장애인 크루(직원)들을 소개하고 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수여했다. 이어 ‘향기로운 동행, 행복한 일터’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크루들이 직접 내린 첫 모닝커피를 시음하는 세레머니도 진행됐다. 또한 전 임직원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며 사내에 활기찬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네오카페 프로젝트는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됐다. 향후 이 공간은 덕산네오룩스만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사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SG 행보는 지주사인 덕산홀딩스의 전사적 경영 방침에 따라 덕산그룹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덕산하이메탈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오는 8월 동일한 형태의 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그룹 차원에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생태계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덕산네오룩스 관계자는 “이번 네오카페 오픈은 내부 구성원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동시에 돕는 뜻깊은 ESG 경영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덕산네오룩스는 글로벌 OLED 소재 선도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