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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사상 최대 매출' FSN, 사업구조 개편 효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프에스엔(FSN)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진행한 사업구조 개편 덕분이다. 산하 계열사들도 실적에 보탬이 되고 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가체 제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FSN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6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억원을 올리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FSN은 지난해 주요 테크 계열사 지분을 하이퍼코퍼레이션에 매각하고 광고 마케팅, 브랜드 및 플랫폼 상생 사업에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올해 내에 FSN과 하이퍼코퍼레이션의 각 사업별 분리 운영을 완료할 예정이다. 먼저 FSN은 서정교 대표이사가 총괄해 주력 사업인 광고 마케팅 및 브랜드,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상석 대표이사가 맡았다. 바이오&테크 등 미래성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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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미국 최대 위성 전시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 통신 안테나·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는 14일 미국 최대 위성 전시회인 ‘Satellite 2025’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최근 글로벌 출시 인증을 받아 공식 출시된 Enterprise 평면패널 안테나 제품군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기존 Enterprise 모델 대비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콤팩트 모델과 올해 출시를 앞둔 휴대용 민간·전술 위성 단말기 ‘MANPACK’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미국 WGS(Wideband Global SATCOM) 군용 인증을 완료하고 미군에 배치 중인 최첨단 해상 통신 안테나 ‘ARC-M4 B1’도 전시해 다수의 군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ARC-M4 B1은 미군의 WGS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군용 위성과 상업용 위성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정지궤도(GEO)와 중궤도(MEO) 위성을 동시에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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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기업가치 제고' 라온시큐어, 5대 1 주식 병합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주식수를 유지해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주식 병합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증가한다.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 현재 라온시큐어의 총발행주식수는 5602만5871주로 주식 병합 후 1120만5174주로 줄어들게 된다. 오는 3월 31일에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4월 15일이다. 매매거래정지예정 기간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은 5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전 최근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성장한 625억원을 기록해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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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AI 기반 양자내성암호 점검 기술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이 AI 기반 양자내성암호(PQC) 점검 기술을 단독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사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MNX'에 선 탑재를 마쳤다. 이번에 샌즈랩이 개발한 기술은 AI 기반 PQC 점검 기술이다. 네트워크 통신이 안전한 암호체계로 통신하고 있는지 식별해 양자컴퓨터로 인한 해킹 위험 여부의 근거를 제공해 준다. 해당 기술을 MNX 솔루션에 탑재해 양자내성이 포함돼 있지 않은 통신을 시각화하고 현재 통신 상태를 전달한다. 샌즈랩은 자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차세대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MNX와 같은 신종 위협을 탐지·분석하는데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자사의 솔루션과 서비스에 적용하며 상용화하고 있다. 단순히 양자내성 여부만 구별하고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샌즈랩의 장기인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양자내성 통신에 대한 대규모언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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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가시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다. 신성이엔지는 이머전 쿨링(Immersion Cooling)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업 데이터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 과천 신성이엔지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에너지 효율화 및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급증하는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산업에서 축적해온 기술을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하는 사업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데이터빈의 이머전 쿨링 기술과 결합해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머전 쿨링은 냉각 액체를 활용해 반도체 칩을 직접 냉각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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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 신약 버추얼스크리닝 서비스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이달 14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AI 신약 언어모델 기반 버추얼스크리닝(Virtual Screening) 서비스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CADD(Computer-Aided Drug Design)는 3차원 타깃 구조의 포켓에 화합물을 도킹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 AI 기반의 De Novo 디자인, Gen-AI 방식, CNN 방식 등의 새로운 접근법이 등장했다. 하지만 De Novo 디자인과 Gen-AI 방식은 합성 및 구매가 어려우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CNN 기반 AI 모델은 화합물 라이브러리의 크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한계를 가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 플랫폼과 구글 역색인(Inverted Index) 기술을 결합해 최대 100억 개의 화합물을 신속하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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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자원 재활용 신사업 본격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성크린텍이 산업용 폐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자원 재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사업 모델이다. 한성크린텍은 100% 자회사 이엔워터솔루션을 통해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황산암모늄(제조공법 특허출원)’과 ‘고순도 형석(불화칼슘)’ 등 주요 산업의 고부가가치 원료를 재생산하는 신사업을 진행한다. 국내외에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폐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황산암모늄은 비료, 화학공업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며 형석은 반도체, 철강, 유리 제조 산업에서 필수적인 원료로 자리 잡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자회사를 통해 약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해당 첨단 기술을 도입해 산업 폐기물에서 이러한 고부가가치 자원을 회수하고 이를 친환경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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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약품, '이젠임플란트' 완전자회사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이 7조원 규모의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타약품은 14일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이젠임플란트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약품은 리프팅 시술용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 흡수성 봉합사(리프팅 실) '미니팅', 모발이식장치(식모기)에서 치과용 임플란트까지 의료기기 자체 연구개발·제조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메타약품이 인수한 이젠임플란트는 2016년에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개발·생산 기업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 유럽통합규격(CE) 인증, 6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TIPA)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젠임플란트의 창업자 김주석 대표는 20년간 오스템임플란트, 텐티스, 네오바이오텍 등 유명 임플란트 기업들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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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엘에스켐·케미웍스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4일 엘에스켐, 케미웍스와 배터리 및 열관리 분야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학소재 개발사 간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엘에스켐과 케미웍스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 개발사로 자체 개발 및 해외 유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관계회사인 엑스씨엠을 통해 전기차, 전자기기, 산업용 케이블 등에 적용되는 열관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완성차 OEM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철 엘에스켐 박사는 "창립 및 회사운영 경험을 통해 화학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기술적 요소와 고객사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개발 3사가 모여 함께 손을 잡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 개발 및 시장진입에 있어 광폭 행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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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메디푸드 글로벌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14일 근육 형성을 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메디푸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천연물 전문 기업인 헤파톨과 'C.A.F(속성세포 회생물질)를 활용한 역노화·근육성장 건기식 제품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정식 납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C.A.F를 주 원료로 하는 근육 생성 음료와 파우더 제품을 중국, 일본 등의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미국 FDA로부터 NDI를 인증받은 C.A.F.은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양 폴리페놀인 씨폴리놀의 세포 흡수력을 증가시킨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 신진 대사를 활성화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 형성 촉진에 효과를 나타낸다. 근육의 합성 대사 과정을 촉진해 근육을 생성하기 때문에 단백질 과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실시한 비만 쥐 모델에서 C.A.F. 섭취 쥐는 체지방이 감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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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피에스, '킵스바이오파마'로 새 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에스가 제약사 인수·합병 작업과 함께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KEEPS BioPharma)'로 바꾼다. 새 사명엔 지속가능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열릴 주주총회 안건에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포함시켰다. 킵스바이오파마는 올해부터 본업인 전문의약품(ETC)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OTC) 시장까지 영업 권역을 확장한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두 배 상승이라는 목표도 내걸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호남·제주권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던 영업 활동을 전국 단위로 빠르게 넓혀 외형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완제품 및 원료 매입 역시 자사 생산 비중을 최대한 높여 이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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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중국 바이공그룹과 광물사업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3일 중국 바이공그룹과 광물사업 협업을 위한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는 철광석, 주석 등 광물 공급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국 바이공그룹은 지난 1998년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 설립된 기업으로 철강, 석탄, 철합금 생산, 니켈광석 등 다양한 광물의 비축부터 물류, 수출입까지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 친황다오 바이공철강유한공사와 친황다오 바이공물류유한공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바이공철강유한공사는 지난 2006년에 설립돼 강철 제련, 압연 가공뿐만 아니라 물류까지 통합한 철강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연간 철광석 182만톤(t), 강철 151만t, 선재 60만t, 중광재 및 광폭 강판 85만t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이 광물 비축량 확대를 위해 해외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협업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제이스코홀딩스의 니켈 등 광물사업에 시너지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