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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적자' 한성크린텍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성크린텍이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 1834억원, 영업손실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투입원가 증가, 전방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업황 부진에 따른 수주 급감과 고정비 부담이 가중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성크린텍은 올해부터는 초순수 국산화 사업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고, 과거 양적성장에서 발생된 적자요인을 제거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작년에 영입한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을 전면쇄신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지난해 말 수주한 177억 규모의 삼성E&A 초순수 설비 공 사와 512억 규모의 SK하이닉스 WWT 프로젝트가 현재 변화된 공사수행시스템 아래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전방산업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반도체 산업의 투자 회복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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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워넷, 매출 2302억 달성 '역대 최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파워넷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30.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제조업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분기마다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왔다"며 "4분기에도 준수한 실적을 달성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3분기 관계기업 일부가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323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앞선 관계자는 "지난해 신모델과 신규사업 부문의 기대 이상의 성과가 매출 신장을 이끌었고 여러 가지 혁신활동의 결과물이 수익으로 실현되며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회사는 외형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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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국내 '동박 빅3'와 본격 공급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복합동박 설비의 잠재 공급망을 넓혀가고 있다. 공급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는 중국 업체들에 이어 국내 주요 동박 업체들과도 본격 협상 프로세스에 돌입한 모양새다. 특히 최근 '국내 동박 3사'로 꼽히는 곳 중 한 곳과는 정식 공급을 염두에 둔 협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트렌드를 보면 주요 완성차 메이커들이 중장기적 비용 절감 플랜에 따라 셀메이커들에게 신소재 도입 여부를 강하게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과 동박 기업들 역시 결국 복합동박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성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복합동박 설비를 비롯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가장 전면에 내세운 건 단연 복합동박 장비다. 태성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개발과 양산에 성공한 복합동박 제조 장비를 선보이면서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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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그룹, CES 참관단 '원클럽' 발대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그룹이 올해 1월 개최된 CES 참관단 구성원을 중심으로 한 '원클럽'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관단 인원으로 선정된 임직원은 2년 동안 분기별 혁신 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사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그룹의 전략적 목표와 연계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도 맡는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에스넷그룹 회장과 각사 대표가 직접 후원자로 참여하고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활동 경진대회 △개인 역량 향상을 위한 강의 △조직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이 전개된다. 박정욱 에스넷그룹 최고문화경영자(CCO)는 "원클럽 프로그램은 단순한 CES참관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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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가상자산 투자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기업 비트맥스(구 맥스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기업 재무전략 자산으로 편입시키며 본격적인 가상자산 투자 행보에 나섰다. 비트맥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비트코인 50개, 이더리움 268개 등 총 8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취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회사는 가상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신뢰성 강화 차원에서 국내 최대 가상자산 수탁사인 KODA(한국디지털자산수탁)를 통해 보관할 계획이다. 비트맥스는 재무 자산 전략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보유 비중(금액 기준)을 9:1로 유지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이더리움 비중을 확대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트럼프 가문이 운영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최근 이더리움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현재 1만20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가상자산 금융 생태계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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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필에너지, '46파이 와인더'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필에너지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46파이의 와인더(winder·권취기)를 수주했다. 앞서 맺은 유럽 고객사와 46파이 와인더 초도 물량을 계약한데 이어 글로벌 배터리 제조 업체와의 추가 계약에 성공하며 실적을 쌓아가는 모양새다. 제품 라인업을 점차 늘려가면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필에너지는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제조업체로부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필에너지는 지난해 7월 유럽 기업과 46파이 와인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새로 선보인 제품임에도 단기간 내 46파이 와인더 장비 수주 이력을 빠르게 쌓아가는 모습이다. 이번 제품은 양극·음극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노칭 공정과 양극·음극·분리막 등을 둥글게 마는 권취 공정을 논스톱(non-stop) 생산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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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대규모 로봇·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중대형 자율이동로봇(AMR) 개발·공급 경험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로봇 기술·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로봇과 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생산성 향상, 품질 관리 개선,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대규모 로봇·물류자동화 기술 솔루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장과 클린룸 관련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티로보틱스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의 로봇공급 경험과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정, 자동차 부품 이송 자동화 공정, 클린룸 공정에 적합한 0.4톤부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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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일본 주요 온라인 플랫폼 종합 랭킹 1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는 10일 일본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행사에서 마스크팩세트 제품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큐텐 메가와리, 라쿠텐 슈퍼세일 행사가 진행중이다. 메가와리는 큐텐재팬이 분기별 1회씩, 1년에 총 4번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이다. 브이티는 지난 1월 라쿠텐 시상식 'SHOP OF YEAR'에서 뷰티·향수 장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Amazon.co.jp 마켓플레이스 어워즈 2024에서는 코스메틱 부문에서 수상했고, CMN 선정 2024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을 수상했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종합 랭킹 1위는 세계 3대 화장품 시장인 일본에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주요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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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역대급 매출' 아나패스, OLED 패널용 칩셋 호조 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가 IT·모바일 OLED 패널용 칩셋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연매출인 1882억원을 달성했다. 직전 3개년도 매출 평균이 544억원에 불과했던 아나패스는 OLED 패널용 칩셋 판매가 활기를 띠면서 2014년 기록했던 최대 매출 1340억원을 10년만에 뛰어넘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아나패스는 지난해 매출 18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715억원) 대비 155% 급증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에서 200억원으로 348.4%, 순이익은 27억원에서 189억원으로 605.3% 각각 늘어났다. 4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85억원과 영업이익 74억원, 순이익 75억원을 올렸다. 직전년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노트북 등에 채택되는 IT OLED 패널용 TCON과 스마트폰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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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AW 2025 전시회서 IMS 솔루션 선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5(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자사 인프라 모니터링 솔루션 'IMS(Infrastructure Monitoring Solution)'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에스넷시스템의 IMS는 운영기술(OT) 환경에 특화된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NMS)이다. OT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운영을 지원한다. 에스넷그룹의 굿어스가 개발한 NMS '엑스퍼트뷰어'를 바탕으로 OT 환경에 맞춰 새롭게 개발됐다. 기존 인프라 NMS와 비교했을 때 IMS는 OT 설비의 핵심 모니터링 정보에 집중해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로드를 줄여 효율적인 리소스 활용이 가능하다. 또 중앙처리장치(CPU)나 메모리 사용을 최소화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과 같은 저사양 시스템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IMS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멘스, 미쓰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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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큐센, 하이파이브랩과 전자지갑 솔루션 공동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 시큐센은 하이파이브랩과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탑재한 다자 간 연산(Multi-Party Computation, 이하 MPC) 기술 기반 전자지갑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파이브랩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은행을 포함한 은행권 디지털 화폐(CBDC) 사업과 증권사 토큰증권(STO)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MPC 기술 기반 분산 키 안전금고 기술과 해당 기술로 만들어진 '하이볼트(Hi-Vaul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센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PQC 솔루션을 하이파이브랩이 보유한 MPC 기술 기반 전자지갑 솔루션에 탑재할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수탁 관리하기 위한 디지털 금고 시장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활용되리라는 기대다. 강기훈 하이파이브랩 대표는 "MPC와 PQC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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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관광단지 조성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관광단지 개발기업 제주대동이 지난해 약 54만명이 찾은 제주당 베이커리카페(이하 제주당 카페), 아르떼 키즈 파크를 중심으로 올해 80만명이 방문하는 제주도 1등 관광지에 등극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제주대동은 2013년부터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 21만평 규모로 △퍼블릭 존 △프라이빗 존 △스마트 존 3개존으로 구성된 그린스케이프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퍼블릭 존'은 상업 시설과 산책로, 정원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존'은 호텔, 콘도, 스파, 승마장 등 숙박 및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하며 '스마트 존'은 미래농업 R&D 센터, 스마트팜과 체험 시설 등으로 꾸린다. 제주대동은 관광단지 개발 1단계에 해당하는 '퍼블릭 존' 구성에 나서 지난해 5월 제주당 카페와 아르떼 키즈 파크를 개장했다. 제주당 카페에서는 감귤, 고구마, 당근 등 농산물 형태의 특색 있는 제빵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