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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 기술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15,240원 ▼720 -4.51%)가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국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11일 알렸다. 후원기관은 삼성증권이다.
쎄크 관계자는 "기존 사업인 HBM 반도체, 방산, 배터리 분야에서의 검사장비 수 및 매출 현황과 더불어 유리기판을 포함한 신사업 개발 및 추진 계획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자빔 기술은 검사장비 분야 뿐만 아니라 반도체 생산, 정밀가공, 의료, 멸균,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NDR을 통해 전자빔 기술의 미래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쎄크는 지난 6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연)으로부터 전자빔 기반 유리기판 TGV(유리관통 전극) 홀 가공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생기연 자체연구사업인 기술이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