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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즈비전, 리트코 인수…신사업 모델 구축 일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즈비전이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 특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리트코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기존의 통신서비스(MVNO) 사업을 넘어 환경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리트코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프라 사업의 통합 시스템과 산업 플랜트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터널과 승강장, 열차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기업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아이즈비전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사업을 최적화하고 신사업 도입 및 글로벌시장 확장이라는 3단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환경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환경감시, 안전시스템,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데다 지능형센서, 실시간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제어기술 등에 강점을 지닌 만큼 기술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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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렉터스테크, 번개장터 광고 제작 파트너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렉터스테크는 17일 번개장터의 광고 제작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기술을 활용해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의 서비스 강점과 차별점을 중심으로 총 5편의 영상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실사 촬영 없이 첨단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번개장터의 차별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중고거래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다양한 불편함을 번개장터만의 솔루션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계획이다. 디렉터스테크는 고해상도 3D 모델링과 AI 기반 콘텐츠 생성 솔루션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기술을 통해 LVMH 그룹, 샤넬, LG전자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혁신적인 광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영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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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국내 최초 SAF 원료 생산기지 '첫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에서 어떤 회사가 가장 많은 폐기물을 수입해 왔는지 찾아보면 DS단석의 경쟁력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오랜 기간 다양한 폐자원을 확보해 이를 활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SAF(Sustainable Aviation Fuel·지속가능항공유) 시장의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자원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PTU(Pre-Treatment Unit)를 처음 공개했다. 경기도 평택시에서 2023년 9월 착공에 돌입해 지난해 11월 준공 후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달 첫 공급을 진행했다. 연 30만톤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현재 가동률은 70~80% 수준이다. HVO-PTU는 수첨바이오디젤 전처리 공정을 의미한다. 해당 공정을 통해 SAF의 원료가 생산된다. SAF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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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상장 직후 장비업체 인수, 국가대표 소부장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는 탑런토탈솔루션이 가장 크게 도약하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여리박빙(如履薄氷·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상황) 상황 속에서도 크고 작은 변수들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하겠습니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상장 후 처음 맞는 신년 각오를 밝혔다.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박 부회장은 상장을 준비할 때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최근 판교 캠퍼스에 집무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지난달에는 전장 시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CES 2025에도 다녀왔다. 박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탑런토탈솔루션은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상장 당시 약속한 대로 공모자금을 활용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기업 에이피솔루션의 지분을 인수했다. 지난달 관련 작업이 마무리되며 에이피솔루션의 사명도 탑런에이피솔루션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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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숨고르기' 그리드위즈, "올해 신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데이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가 지난해 연간 실적과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그리드위즈의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 및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의 일시적 성장 둔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에너지 전환 산업에 대한 국제 정치적 불확실성 △국내 전력산업 시장 약화 및 철강, 화학, 건설 등 에너지 집약 산업의 경기 둔화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적자 전환의 구체적인 배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의 일시적 침체로 장기매출채권이 증가하면서 약 40억원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한 것"이라며 "해당 채권은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환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그리드위즈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요관리(DR) 사업 확대 △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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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2년 연속 5000억대 매출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4일 탑런토탈솔루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5202억원으로 전년 동기(5139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전장 디스플레이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제품의 대형화·고급화 트렌드가 매출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성능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가가 상승한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BLU(Back Light Unit)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IVI(In-Vehicle Infotainment)와 HUD(Head-Up Display) 부문 매출 또한 각각 14%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1억원,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연구·개발 확대에 따른 R&D 인력 증가로 인한 판관비 확대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제조 경비가 상승한 점, TV제품군 물동량 감소가 수익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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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153억 전환사채 납입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4일 153억원 수준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나스닥 상장회사인 '포니.ai'가 직접 투자했다. 조달 자금은 신규사업 및 운영자금 활용에 전략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자인 포니.ai는 지난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레벨 4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확장계획을 밝힌 만큼 포니링크의 자율주행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니링크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서울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지구에서 시범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포니링크의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 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니링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강화하고 신규사업을 빠르게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시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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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카이월드와이드, 디렉터스테크와 협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14일 디렉터스테크가 본사를 같은 건물 같은 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AI 광고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질 계획이다. AI 기반 광고 제작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는 회사 설립 1년 만에 영업이익율 30%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AI 기술 기반 기업들이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인해 단기간 내 흑자를 기록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성과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AI 모델이 보다 정교한 추론과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그래프 검색증강생성(RAG)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의 장점을 결합해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멀티 모델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기술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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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조광ILI, 대유 주식 5% 공개매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특수밸브 제조 기업 조광ILI가 최대주주로서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특수비료 제조 기업 대유에 대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소액주주들에게 원활한 매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거래정지 전 주가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14일 조광ILI는 대유 지분 5.28%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광ILI는 현재 대유의 지분 22.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 수는 130만4347주로 총 매수 금액은 30억원이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당 2300원에 진행된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전 대표의 배임 혐의로 지난 2023년 4월 26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지된 조광ILI와 대유는 지난 1월 21일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상장폐지가 의결된 상태로 하루 뒤인 22일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조광ILI와 대유는 상장폐지 무효 소송을 통해 상장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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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KERIS·홈앤쇼핑에 BI 솔루션 공급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홈앤쇼핑에 자사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인 ‘와이즈인텔리전스(WiseIntelligence)’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전략적인 분석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홈앤쇼핑은 ‘전사 관리지표 표준 사업’을 추진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였다. 전사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각 현업 부서에서 필요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와이즈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기존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실시간 수익지표, 실적 관리지표를 도입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분석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비정형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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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샌드힐컨설팅과 'XRCloud'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싱가포르 스카이랩(SkyLab)의 한국법인 샌드힐컨설팅과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XRCloud'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넷시스템과 샌드힐컨설팅은 스카이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XRCloud를 활용해 국내 시장에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GPUaaS는 기업이 AI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을 위해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특히 공급이 부족하고 가격이 높은 GPU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도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XRCloud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GPU인 H100, H200을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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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엠케이전자, 중국법인 상승세 '매출 전년비 3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엠케이전자가 중국에서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일찌감치 중국 진출을 결정한 뒤 지속 기술 투자 및 입지 강화를 이어간 영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엠케이전자 중국법인(MKEC)은 2024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10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전과 비교해 모두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결과는 중국 내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MKEC는 중국에서 반도체 패키징에 쓰이는 본딩와이어, 솔더볼 등을 공급 중이다. 글로벌 톱10에 속하는 중국 OSAT 업체가 주요 고객으로 화티엔, 장강전자, 통푸마이크로 등이 대상이다. 최근 딥시크로 촉발한 AI를 비롯해 로봇,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쓰이는 반도체 패키징을 다루는 곳들이다. MKEC 관계자는 "중국의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시장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