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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북미 ESS 생산 인프라를 구축 중인 글로벌 배터리 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권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에 구축 중인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이다. 엔켐은 2025년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계 배터리사의 현지 공장에 전해액을 전량 공급한 이력과 조지아 공장의 공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사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라인 생산 규모를 기준으로 ESS용 LFP 전해액 약 5000톤 공급이 예상된다. 공급 물량은 향후 라인 가동률과 증설 여부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급은 엔켐 미국 조지아 생산법인이 전담할 예정이다. 조지아 공장은 공정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이후 양산 공급에 돌입할 전망이다. 엔켐은 ESS 전용 전해액 성능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용매와 첨가제 조성을 최적화해 이온 전도도를 높이고 SEI 형성 특성을 개선해 배터리 수명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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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작년 연결 매출 507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270억원) 대비 약 87. 8% 증가했다. 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또한 489억원을 기록해 전년(273억원) 대비 79. 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집계되어 연결 실적과 궤를 같이하는 성장 흐름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전문경영진 경영과 지원으로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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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홍대 ‘한컴타자’ 오프라인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한컴타자랑 노라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한컴타자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팝업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돼 홍대를 찾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컴은 최근 빅히트 뮤직 소속의 글로벌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과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캐릭터 포토존,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 캐릭터 커스텀존, 한컴타자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형 키보드를 이용해 추억의 ‘산성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새롭게 론칭해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대전 타자 게임 ‘판뒤집기’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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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 차세대 위성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에 참가해 저궤도(LEO) 위성 통신 시대를 이끌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주 및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인텔리안테크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면 패널 안테나(FPA)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기업용(Enterprise), 컴팩트형(Compact), 모빌리티(Mobility) 등 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단순 단말 공급을 넘어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산업군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방 및 공공 부문 솔루션으로는 특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용 ‘맨팩(Manpack)’을 선보이며 재난 현장 및 군 작전 시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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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장부가 120억 자사주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상장 계열사 4곳의 자사주를 일제히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결정했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그룹 내 4개 상장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총 120억원 규모(장부가액 기준)을 올해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주주환원을 넘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저평가(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결정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자사주 소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단일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사주 소각과 달리 복수 상장사가 동시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 그룹 전반의 주주환원 기조를 명확히 한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사주 보유 현황을 보면 폴라리스우노가 176만주(2. 0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폴라리스AI(1. 14%), 폴라리스AI파마(1. 62%), 폴라리스오피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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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성장 지속'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공략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주력 브랜드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를 중국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2502억원에 육박했다. 전년 동기(2204억원) 대비 13. 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60억원에서 446억원으로 23. 7% 늘었다. 약 6년간 이어진 실적 신기록 흐름을 다시 갈아치운 셈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19년 김호선 대표의 부임 이후 매년 실적 규모를 키워왔다. 부임 첫해 매출액은 73억원에 그쳤는데 약 6년 만에 2502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약 330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을 이끄는 주력 브랜드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다.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이은 3세대 아웃도어 브랜드로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라이선싱 기반 사업 구조를 통해 별도의 대규모 투자 없이도 브랜드를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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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투자 DNA 이식 '수익성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지난 2024년 그룹에 편입된 지 1년 만에 곧바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비용 구조 개편으로 본업의 안정성을 더 탄탄히 다진 모양새다. 여기에 바이오 분야에서의 과감한 투자로 추가 수익을 실현시키면서 순이익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략적 투자와 단계적 회수라는 폴라리스그룹의 투자 DNA가 이식된 결과다. 폴라리스AI파마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약 62억원이다. 1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다. 2022년엔 적자 전환하기도 했고 2023년부터 2년간은 순이익이 줄곧 50억원 미만에 그쳤다. 매출은 550억원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30억원대로 올려놓으면서 지난해 부진을 겪은 수익성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놨다. 영업이익의 개선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에 비용 구조 개편이 더해진 효과다. 폴라리스AI파마의 API·CDMO 부문은 매년 500억원대의 매출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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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적정' 의견에 매출 30억 초과 "불확실성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226330)가 제17기(2025년)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으며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수령했으며, 매출액 요건, 법인세차감전손실 요건, 자본잠식률 요건 등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억 2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의 본격적인 수익화가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지난 2019년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신테카바이오는 올해 이후의 상장 유지 조건으로 지난해 매출액 30억원 이상을 달성해야 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는 평가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약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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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올해 실적 대폭 개선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19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매출액은 872억원, 영업손실은 7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큐브엔터 측은 "지난해 'i-dle(아이들)'의 단체 앨범 발매 및 월드투어 등 완전체 활동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3년차 아티스트 'NOWZ(나우즈)' 관련 콘텐츠 제작비, 마케팅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매출 및 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외적으로는 일본에서 화장품 유통업을 영위하던 종속회사 VT CUBE JAPAN의 주식을 전량 매각해 연결에서 제외됐다"며 "관련 실적을 중단영업손익에 반영한 만큼 매출액에서의 변동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올해에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완전체 활동이 재개됐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통해 음악방송 3관왕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휴식기를 가졌던 월드투어도 지난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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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션인더블유,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션인더블유는 19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션인더블유는 지난 16일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62만1015주 전량에 대한 소각을 결의했고 당 물량은 오는 31일 소각될 예정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추가로 취득하는 자기주식 역시 계약 종료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할 계획이다. 오션인더블유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션인더블유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라며 "회사의 재원을 주주와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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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FSN, 엑셀러레이터 체질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유망 브랜드에 대한 지분 투자와 마케팅을 결합한 사업 구조(엑셀러레이터형)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부스터즈의 성장과 수익성 높은 커뮤니티 비즈니스도 실적을 견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65억원)과 유사한 외형을 지켰다. 지난 2023년 1756억원이던 매출이 2024년 2656억원으로 늘어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수익성 개선이다. 지난 2023년 59억원 적자에서 이듬해 영업이익 8억원으로 턴어라운드했다. 지난해는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609억원에서 151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회사 측은 광고 업황의 불황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회사 부스터즈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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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에 대비해 연결 기준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 차원의 ESG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또한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지침(CSDDD)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ESG 실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유해물질 등 주요 환경 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행 중심의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