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케이웨더,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자사의 날씨예보 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을 필두로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매일 새벽 그날의 기상정보를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제작한 ‘날씨 송’을 유튜브 쇼츠, 틱톡 등에 업로드하고 있다. 수치 중심의 예보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날씨의 아이돌'이 전하는 예보는 케이웨더의 정밀한 기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케이웨더는 최근 방송사와 공동 콘텐츠 제작을 진행 중으로 기업들과의 협업도 논의하고 있다. 케이웨더는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날씨의 아이돌'을 기획했다. 웰비안 프로젝트를 통해 초정밀 AI 날씨예측 모델부터 날씨 AI 에이전트, 자영업자용 기후리스크 관리 서비스, 글로벌 날씨금융 플랫폼 등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차세대 기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날씨예보를 챙겨보지 않던 이들도 '날씨 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하고 기상 상황에 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날씨예보와 엔터테인먼트라는 두 가지 요소를 혼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DS단석 "자원순환 성장축 확립, 수익성 개선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속가능항공유(SAF)와 유가금속회수(VMR),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자원순환 기업에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 글로벌 리사이클 전문 기업 DS단석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서 주주,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주요 사업 부문의 경영 현황과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1965년 설립돼 정밀화학 사업에서 출발한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까지 영역을 넓히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크게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 6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며 에너지 저장장치(ESS), 초소형 원자로(MMR) 사업을 신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는 9549억원, 영업이익으로는 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
-
[더벨]알곡바이오 "이데트렉세드, 연내 임상 2상 진입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자회사 알곡바이오가 엽산수용체 알파(FRα)를 정밀 타깃하는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이데트렉세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적 거래 규모가 20조원을 상회하는 FRα는 2024년 애브비의 '엘라히어'가 FRα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으로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따낸 이래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다. 일라이릴리와 아스트라제네카, 젠맙 등 빅파마들이 앞다퉈 FRα 타깃 ADC 후보물질의 임상 3상에 진입했지만 안구 독성, 혈액 독성 등 부작용은 여전히 단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알곡바이오와 같이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FRα 타깃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텍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범진 알곡바이오 부사장(사진)은 최근 "회사는 FRα를 정밀 타깃하는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이데트렉세드의 연내 임상 2상 진입을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 억제제 '린파자'와의 변용임상 1b/2a상도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
[더벨][RBW는 지금]수익성 검증된 아티스트 필두 '새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비더블유(RBW)의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수년간 아티스트를 내보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았던 것과 달리 올해 들어서는 새로운 얼굴을 영입했다는 정반대의 소식들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경영 기조가 달라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정리하며 적자 문제를 해소한 만큼 올해부터는 성장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를 필두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전략 변화 '눈길' RBW는 최근 신규 아티스트 영입 소식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4인조 보이그룹 엑스러브(XLOV)를 영입했다. 이 그룹을 제작한 257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자회사를 통해 인수하는 방식으로 엑스러브를 품었다. 이달에는 여성 가수 권은비도 영입했다. 권은비는 지난달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시장에 풀려 다수의 엔터사가 영입 눈독을 들였다. 이 경쟁에서 RBW가 승리하며 권은비를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
-
[더벨]스카인텔리전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는 3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산업 확장으로 합성데이터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결정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생태계로 기술력 확장을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설립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옴니버스 기반 산업용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산업용 합성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했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술 고도화와 함께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 할 예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공식 리테일 파트너로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공개된 글로벌 13개 기업 중 국내 유일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
[더벨]닷밀, 대구 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5월 2일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오는 5월 2일 대구 이월드 83 타워에 자사 자체 IP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Glow Safari)’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닷밀이 보유한 미디어 아트 IP를 영남권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에 맞춤형으로 구현한 사례다. 닷밀은 단순히 콘텐츠를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83 타워의 공간적 특성에 맞춰 하드웨어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하고 600평 규모의 공간 가치를 극대화하는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을 적용했다. 전시는 프리쇼를 거쳐 관람객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웰컴 라이트’부터 인터렉티브 기술이 적용된 ‘판다 밸리’, ‘판다 드림’, ‘판다 포레스트’ 등 총 8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특히 판다 정글의 플랜테리어 연출, 아이스 판다의 아나몰픽 영상, 판다 하우스의 생활 가구 속 미디어 연출 등은 닷밀만의 비주얼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더벨]엔젤로보틱스, 말레이시아서 H10 인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정식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엔젤로보틱스가 말레이시아에서 기존 엔젤렉스 M20에 이어 엔젤슈트 H10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남아 시장 내 사업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엔젤슈트 H10은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신경계 환자, 근감소증 및 기능 저하 환자 등 보다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병원 내 치료를 넘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연결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웨어러블 로봇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중증 보행 재활 중심의 엔젤렉스 M20과 보다 폭넓은 기능 회복 및 보행 보조 영역의 엔젤슈트 H10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MDA 등록은 안전성·성능·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기술 심사와 엄격한 안전성 검토를 모두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어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
[더벨]모아데이타, NICE평가정보와 데이터 기반 협력 검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NICE평가정보와 데이터 기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 분야를 함께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업화 여부는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양사는 데이터 활용 방식, 기술 연계 가능성, 운영 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데이터 기반 융합 서비스를 위한 초기 단계 협력이다. 양사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모아데이타 한상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협력의 출발점으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벨]대동, '2026 테크데이'서 농업 피지컬 AI 전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위한 대동의 전략은 농기계의 로봇화, AI 농업 운영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농업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것이다.
-
[더벨]한빛레이저, KASA 위성탑재체 개발 과제 주관기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 기술 기업 한빛레이저가 우주항공청(KASA)이 추진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아사업'의 기상위성 탑재체 핵심 기술 개발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빛레이저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KAIST, 경북대, XMW, 필라스, 코모텍, 파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주관기업으로서 레이저광학·정밀가공·정밀조립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과제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핵심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엔 위성 탑재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해 상용화로 이어지는 우주 탑재체 밸류체인에 본격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과제의 기반이 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아사업은 우주항공청이 국가 우주전략기술의 자립화 및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제 체계사업에의 적용을 위해 TRL7(시스템·서브시스템 모델의 운용환경 실증), QM(인증모델) 수준의 기술 성숙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115억 원이며, 한빛레이저가 주관하는 본 과제 '마이크로파 라디오미터 준광학 안테나시스템 및 저잡음수신기'의 총규모는 117억원이다.
-
[더벨]SAMG엔터, 현대자동차와 2년 연속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현대자동차와 2년 연속 협업을 이어간다. 양사는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공동 기획 전시 ‘유스 어드벤처 2026’을 열고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캐치! 티니핑’을 통해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AMG엔터 대표 IP의 높은 인지도와 친밀도를 바탕으로 수소 에너지 원리와 수소 모빌리티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2030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스핀오프 필름을 중심으로 한 서사형 구조로 운영된다. 상영관에서는 현대 NEXO(넥쏘)를 소재로 한 ‘하츄핑의 아슬아슬 수소 자동차 구출 작전’이 약 10분간 상영되며 영상 속 이야기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관람객은 체험존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수소 에너지 개념을 익히고 ‘오호볼’ 프로그램과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
[더벨]S2W, 안보·치안 산업 전시회 MTX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안보·치안 산업 전시회 ‘MTX(Milipol Tech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MTX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공공안전 전시 브랜드인 ‘밀리폴 네트워크(Milipol Network)’가 개최하는 글로벌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만5000명의 전문가들과 260개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했다.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분야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가·산업·민관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국제 협력의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S2W는 MTX 2026에서 국내 다수의 수사·방위기관 및 싱가포르·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정부기관에 공급되고 있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중심으로 자사의 안보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