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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글로벌 K-뷰티 사업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런칭하고 ‘룰루피치(LuluPeach)’와의 파트너십을 개시하며 K-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에 대한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 화장품도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부과 시술을 고민해왔던 소비자나 자극 때문에 고기능 제품 사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꾸준하게 피부 개선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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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안정적 지배구조, 웹3 사업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주요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함께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Web3) 사업이 로드맵에 따라 준비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자산이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재편되는 디지털화를 실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따. 아이티센글로벌은 5년 내 실물 금 50톤을 온체인 자산으로 발행해 10조원 규모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 코인 형태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 ‘케이골드(KGLD)’는 최근 온체인 예치, 담보 대출 등 신규금융 서비스로 확장 중이다. 결제대행사(PG)와의 개념증명(PoC)을 마치고 상용화 단계에 안착했다. 특히 회사는 실물 자산을 1대1로 연동한 가상자산 발행을 위해 △KGLD △CENG △KRWgc △USDgc 등 금 코인과 △KSVR △XAGC △XAGT △CENS 등 은 코인의 상표권 출원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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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AI·가상실습 기반 산업교육 생태계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가 AI 기반 가상실습 산업교육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제이티시스템, 페리굿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들은 라온메타의 AI·가상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에 산업 현장 중심의 XR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라온메타는 두 회사와의 협력으로 산업안전, 재난안전, 직무훈련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교육 분야의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제이티시스템은 메타버스 기반 실습 콘텐츠와 연동 디바이스 솔루션에 특화된 기업이다. 고위험·고정밀 환경의 훈련 콘텐츠 구현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페리굿은 건설·제조·화학 등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가상실습 콘텐츠로 구현해왔다. 최근에는 바리스타·심폐소생술(CPR) 등 생활 밀착형 직무훈련 분야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라온메타는 산업 교육 현장에서 반복 실습과 안전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두 회사와의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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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방재환경 감시장비 관련 용역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56억원 규모의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용역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재환경 감시장비에 대한 교정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재환경 감시장비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환경의 방사선 및 방사능 수준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측정하는 핵심 설비다.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환경 감시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해당 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기적인 교정 및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오르비텍은 원전 운영 단계의 안전관리 사업뿐만 아니라 사용후핵연료 운반 및 원전 해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원전 계속운전, 신규 원전 건설 및 향후 해체시장 확대에 대비해 원전 전주기에 걸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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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압타머사이언스, 'Trop2-ApDC'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압타머사이언스 18일 'Trop2-ApDC 표적항암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확충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향후 2년간 정부 지원을 통해 'Trop2-ApDC' 선도물질의 최적화 및 비임상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단계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Trop2-ApDC'는 압타머사이언스의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압타머-약물 접합체(ApDC) 기반 치료제다. 종양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약물을 전달해 정상 조직의 독성은 최소화하고 항암 효능은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의 핵심인 압타머는 항체 대비 분자 크기가 1/10 수준으로 작아 조직 침투력이 비교적 높다. 이는 기존 ADC(항체-약물 접합체)가 직면한 고형암 내부 침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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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ULL·SGE 기술 내재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웨이버사시스템즈와 초저지연 영상전송(ULL) 기술 및 슬롯 확장형 지능형 엣지 서버(SGE)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보안용 인공지능(AI) 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 판매와 자체 솔루션 개발 사업을 독점적으로 추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일정 매출 요건 충족 시 자동 연장된다. ULL(Ultra Low Latency)은 기존 영상관제 시스템의 전송 지연을 최소화해 실시간 수준의 영상 송출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제센터는 현장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SGE(Slot-based Gateway Edge Server)는 AI 연산 기능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엣지 서버 기술이다.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가속기를 탑재해 영상 데이터를 현장에서 즉시 분석 가능하며 물리적 망 분리 기반 이중화 구조를 적용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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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Crow'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대성당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시작해 까마귀들이 점차 화면을 장악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곡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소연에 이어, 우기와 슈화는 수갑을 활용한 듀엣 안무를 선보인다. 민니는 커스텀 마이크를 활용하고 미연은 곡의 대미를 장식하는 래핑과 퍼포먼스를 맡았다. 'Crow'는 불운한 상황을 딛고 다시 나아가겠다는 '아이들'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공연에서 먼저 공개됐다. 공개 당시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까마귀의 날갯짓을 떠올리게 하는 '까마귀 춤'도 화제가 됐다. 'Crow'는 지난 15일 발매 후 페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중화권 대표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일간 차트 1위 및 쿠거우뮤직 한국 차트 1위,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4위 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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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미국 의약품 DTC 광고 시장 진출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가 일반 소비자 대상 의약품 광고인 미국 DTC(Direct-to-Consumer) 광고 전담팀을 신설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미국 광고 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DTC 광고는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 일반 소비자를 직접 겨냥해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등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방식이다. 미국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전문의약품 광고가 허용되는 시장이다. 최근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이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미국 광고를 유튜브로 시작해 TV, OTT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매체를 넓혀 처방 확대로 연결한 국내 기업 사례도 있다. 미국 DTC 광고가 TV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은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와이즈버즈에겐 기회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와이즈버즈는 11개 글로벌 플랫폼에서 최상위 파트너십을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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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222억 규모 초순수 시스템 공사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삼성이엔에이로부터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관련한 초순수(UPW) 시스템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택캠퍼스 P5 Phase1 초순수 시스템 설치공사로 계약 규모는 약 222억원 수준이다. 초순수 시스템은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웨이퍼 세정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반도체 미세공정 고도화에 따라 중요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한성크린텍이 기존에 수행 중인 P5 그린동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에 이어 확보한 후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올해 P5 그린동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 변경 계약을 통해 누적 약 164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초순수 시스템 공사 수주까지 더해 P5 프로젝트 내 수주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 최근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CAPA)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생산시설 구축과 공정 인프라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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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ETRI와 신약개발 특화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차세대 ‘에이전틱 AI 플랫폼 'AAP(Agentic AI Platform)’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ETRI가 주관하는 ‘과학특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적용’ 사업의 ‘생화학적 결합 구조 및 신약개발 지식의 다각적 학습을 통한 특화 언어모형 구축’ 과제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이 협업해 신약개발에 특화된 AAP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양 측은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5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급변하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고 국내 AI 신약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최근 신테카바이오는 CPU와 GPU로 구성된 총 5000대 규모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매쳐(DeepMatcher)’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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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카자흐서 6개월 만에 후속 계약 '중앙아시아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솔루션 기업 컨텍이 카자흐스탄에서 연이은 수주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텍은 지난 16일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 현장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위성 지상국 구축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말 체결한 1차 사업 이후 6개월만에 이뤄진 후속 계약이다. 연속 수주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수행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수주는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해외 정부 기관을 상대로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있다. 업계에선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사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으로 컨텍은 카자흐스탄에서 총 3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앞서 회사는 2024년 카자흐스탄 국영 우주기업 Ghalam LLP와 농림·환경 관측용 위성 광학 탑재체 및 위성 영상 전처리 시스템 설계·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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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피지컬 AI 로봇훈련장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스마트인재개발원·AIMX 세 기관이 고용노동부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서울과 광주에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훈련장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간 1000명 규모의 AI·로봇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훈련장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이동형 로봇(AMR), 로봇팔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AI 학습 환경이 구축된다. 또한 AI 모델 개발,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행동 데이터 구축 환경을 함께 조성하여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로봇을 활용한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행동 데이터 수집 및 구축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 개발 등 최신 피지컬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개발, 로봇 제어,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