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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QDD 액추에이터 개발 완료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휴머노이드의 하체 관절 구동에 최적화된 복합 유성기어형 고토크 ‘QDD(Quasi-Direct Drive, 준직접구동) 액추에이터’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와 라인업 확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QDD는 모터와 출력축 사이에 감속비가 낮은 기어를 넣은 구동기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관절에 쓰이는 핵심부품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이 개발한 복합 유성기어형 고토크 QDD 액추에이터는 직경 110mm, 높이 83mm의 외형에 1. 76kg의 가벼운 본체 무게에도 불구하고 정격 토크 121Nm, 순간 최대 토크 308Nm의 성능을 갖췄다. 감속비가 높아져도 역구동성을 잃지 않는 양방향 기어 설계를 바탕으로 고하중을 견디는 강성과 외부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순응성을 한 번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번 QDD 액추에이터 개발을 바탕으로 전동식 액추에이터 추가 라인업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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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삼성 AI 냉장고 카메라 양산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캠시스가 이달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전 모델에 적용되는 초광각·AI 카메라 모듈의 양산 공급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산은 가전용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첫 양산 매출을 확보하고 신규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DA사업부와의 지속적인 개발 협력을 바탕으로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가전용 카메라 모듈은 동일 사양 제품을 비교적 장기간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유리하다. 캠시스는 향후 적용 제품군을 확대해 신규 매출 창출 기회를 넓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캠시스는 AI 가전 외에도 로봇 등 비모바일 분야로 카메라 모듈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안면인식용 카메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손에 탑재되는 카메라 관련 공급망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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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프론투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0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front2line)'의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프론투라인 자하문'을 서울 서촌에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프론투라인 자하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다. 서촌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쇼룸과 휴식 공간, 2층은 웰니스 스튜디오로 조성됐다. 주말마다 요가 등 웰니스 클래스로 구성된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프투데이’도 운영한다. 부스터즈와 프론투라인은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촌의 입지를 살려 외국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중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 유통 파트너십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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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보이스아이, 'SGA VE Code v3.0' 출시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GA솔루션즈 자회사 보이스아이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보이스코드 리더 앱 ‘SGA VE Code v3. 0(SGA VE Code)’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SGA VE Code’는 인쇄물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음성변환 바코드 ‘보이스코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보이스아이’ 앱에 AI 기술을 접목해 음성 안내 및 독음 기능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요약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사용자가 인쇄물 내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 ‘SGA VE Code’의 핵심은 △AI Speech △AI 요약 △독음 고도화 등 세 가지 AI 기능이다. ‘AI Speech’는 인식된 정보를 자연스러운 AI 음성으로 읽어준다. 음성 안내 구간을 화면에 하이라이트해 사용자가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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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서울 강북권 고객 접점 확대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4: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노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 강북권의 주요 상업·교통 거점에 위치해 있다. 상계·중계 등 인근 주거밀집 지역의 고객은 물론 강북권 전역에서 유입되는 쇼핑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지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삼진어묵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간식형 핫델리 어묵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물어묵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쇼핑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취식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 거주 고객의 일상적인 간편식 수요부터 20~40대 쇼핑 고객의 간식 및 선물용 제품 구매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예정이다. 삼진어묵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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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소연, 솔로곡 최초 월간 1위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3:3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곡으로는 처음으로 음원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는 최근 발표된 음원 플랫폼 멜론과 지니의 2026년 10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연이 솔로곡으로 음원 플랫폼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자작곡으로는 아이들의 '퀸카' (Queencard) 이후 약 3년 만이다. '퇴사할게여'는 발매 약 2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 판매액 100만 위안 돌파 시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SNS에서도 '퇴사할게여' 챌린지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음원을 활용한 숏폼만 인스타그램에서 3만4000여 개, 틱톡에선 4만200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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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큐라시스 미' 국내 품목허가 획득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3:3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3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휴대형 일회용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 미'(CuraSYS ME·사진)가 지난 9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거치형에 이어 휴대형 일회용 제품을 확보하며 환자의 치료 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음압 창상 치료(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NPWT)는 창상 부위에 일정한 음압을 가해 삼출물을 흡인하고 상처 관리를 돕는 치료 방식이다. 큐라시스 미는 전동식 의료용 흡인기와 폼제 창상피복재로 구성된다. 외과적 폐쇄성 절개부위를 비롯해 만성·급성·외상성 창상, 부분층 화상, 당뇨병성 궤양 및 욕창 등의 상처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제품명의 'ME'는 'Mini Edition'의 약자로 기존 큐라시스의 음압 창상 치료 기술을 소형 일회용 제품에 담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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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T로보틱스, 3분기 매출 101% 성장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3:2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T로보틱스가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제품 출하를 확대하면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HT로보틱스는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이 468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4400만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 급증은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실제 제품 출하로 이어진 결과다. 확보한 수주 물량의 출하가 진행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79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6%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5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53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누적 순이익 역시 58억91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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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큐리, 광케이블 생산거점 이전 추진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1:0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100%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이 경북 문경으로 광케이블 생산거점을 이전하고, 신규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생산설비 고도화와 생산 효율성 향상을 통해 광케이블 시장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회사는 2027년 2월까지 문경에 약 2만9752㎡ 규모의 생산거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새로운 생산거점에 신규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공정 배치와 작업 동선을 개선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유연하게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주문과 납기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에 활용되는 고밀도·다심 광케이블 생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의 다양한 제품 요구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광케이블의 공급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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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부스터즈, 워터젤 비데 '룰루피치' 첫 TV 광고 송출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09:3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언더케어 브랜드 '룰루피치(Lulu Peach)'의 첫 TV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부스터즈가 지난 6월 룰루피치 브랜드를 운영하는 피치스초이스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매체 캠페인이다. 부스터즈는 그간 디지털 광고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 확산과 매출 성장을 추진해 왔다. 이번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의 숏폼 협업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제품 사용 상황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산해 왔다. 이와 함께 사용 후기와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소재를 고도화하며 신규 고객 유입 및 구매 전환 강화에 주력했다. 이번 TV 광고의 캠페인 메시지는 ‘하루 종일, 방금 씻은 것처럼’이다.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룰루피치를 실제로 사용한 고객들의 반응을 쇼츠 형태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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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유럽 ‘it-sa’서 AI 안보·보안 솔루션 소개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09:2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전시회 ‘it-sa 엑스포&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안보·보안 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세계 각국의 사이버보안 기업과 민간·공공부문의 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보안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64개국에서 2만8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S2W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소개했다.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분산된 범죄의 단서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위협 행위자 식별과 프로파일링을 지원하는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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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퇴행성 뇌질환 권위자' 이재홍 박사 영입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09:2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는 3일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홍 박사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홍 신임 CMO(사진)는 젬백스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며 의료·과학 전략 수립을 이끈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진행성핵상마비(PSP),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 CM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에서 30여년 간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아산병원 파킨슨·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학술적 역량과 대외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국제 유수 저널을 포함해 총 253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치매 및 인지장애 등 관련 연구와 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