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펀딩 성료

[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펀딩 성료

김인규 기자
2026.08.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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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자회사 부스터즈의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 기픈이 와디즈 펀딩에서 누적 펀딩액 1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부스터즈는 이번 펀딩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제품 개선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8월 중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과 북미 아마존 공식 론칭을 추진하며 유통망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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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 ‘기픈(GIPPEUN)’이 와디즈 펀딩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과 북미 아마존 진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픈은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펀딩액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총 1480명의 참여 서포터를 확보해 초기 고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브랜드 운영에 활용할 후기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했다.

부스터즈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브랜드 검증과 초기 충성 고객 확보의 과정으로 삼을 예정이다. 체험단 운영부터 실제 구매, 후기 축적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소비자 검증을 거쳤고 이를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향후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8월 중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을 추진함과 동시에 북미에서는 아마존(Amazon) 공식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자사몰을 기반으로 한 프리 론칭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소비자 반응을 사전 검증하고 이를 실제 판매 전략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기픈을 운영하는 ‘비피니티(BFINITY)’는 부스터즈와 네오 스피큘 등 코스메틱 기술을 보유한 기업 ‘비엔(B&)’이 공동 설립한 조인트 벤처(JV)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와디즈 펀딩은 초기 고객 확보를 넘어 기픈의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펀딩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리뷰 자산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과 북미 아마존까지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픈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기술 기반 K-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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