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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EYE ON AI'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는 19일 AI로 AI를 감시할 수 있는 실시간 AI 거버넌스 평가 플랫폼 'EYE ON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거버넌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설계, 운영, 윤리, 위험 관리 등 AI 전반에 대한 정책과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체계다. AI의 신뢰성, 안전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적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이번에 모아데이타가 출시한 'EYE ON AI'는 윤리성, 편향성, 안전성, 규제 준수 여부를 운영 단계에서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플랫폼은 BDI Agent, RAG Agent, Judge Agent, Persona Engine 등 다중 Agent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AI의 의도와 결과 간 불일치, 출처 신뢰성, 편향·위험 응답 여부를 자동으로 분석·판단한다. 운영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AI 서비스의 현재 상태, 이상 징후, 테스트 결과, 규제 대응 리포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업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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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 MWC와 함께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Four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MWC 혁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4YFN(4 Years From Now)은 4년 뒤가 더 기대되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각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전략적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4FYN는 LG유플러스가 협업관계에 있는 기업을 선정해 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ICTK는 이번 4FYN 참가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와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물리적 복제 불가 기능) 기술을 결합한 Quantum HRoT(하드웨어 신뢰점)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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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말레이시아 ‘POC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POC 2026(Palm & Lauric Oils Price Outlook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POC 2026'은 바이오디젤의 주원료인 팜유를 비롯해 라우릭 오일과 식물성 오일의 가격, 수급 전망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국제 콘퍼런스다. 업계에서는 바이오에너지 기업과 금융기관, 정책 당국 등 50여 개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간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원료 조달과 판로 확대,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DS단석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원료 시장 변화와 바이오디젤 수요 확대 흐름을 점검하는 한편, 원료 조달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과 영업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팜유 부산물과 음폐유와 같은 저가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경험과 공정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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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세계 최초 금본위 통장 서비스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10조원 규모의 실물 금을 디지털화한 실물연계자산(RW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이를 일상 금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금본위 통장 서비스 구상을 공개했다. RWA 기반의 금본위 통장 ‘골드 스탠다드 월렛(가칭)’을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드 스탠다드 월렛’은 실물 금과 1:1로 가치가 연동된 토큰인 ‘KGLD’를 활용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전형적인 RWA 모델로 전통 자산인 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혀 자산의 유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실물 금의 안전한 디지털 보관뿐만 아니라 △금 토큰 예치를 통한 연 1~3%의 이자 수익 창출 △금 담보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금 토큰을 담보로 확보한 유동성으로 일상생활 결제까지 가능해져 자산 가치 보존과 현금 흐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가령 급여를 온체인화된 금에 투자하면 투자 수익과 저리 담보 대출로 기존 자산을 지키면서도 자산을 빠르게 증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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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사이버링크스’에 AI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첫 포문을 열었다. 한컴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다.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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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웨이퍼 표면 연마 가공 장비' 양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미래컴퍼니가 반도체 공정 장비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자사 핵심 원천 기술인 초정밀 연마·연삭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반도체 전용 장비를 통해 차세대 고집적 패키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미래컴퍼니는 최근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ing) 및 Glass Carrier 기반 반도체 공정에 특화된 ‘웨이퍼 표면 연마 가공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FO-WLP와 Glass Carrier 기반 패키징 공정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고성능 패키징 기술이다. AI·모바일·자율주행 등 고집적 응용 분야에서 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디스플레이 장비와의 구조적 유사성에 주목해 수년간 축적한 초정밀 연마·연삭 기술을 반도체 패키징에 최적화하면서 신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Glass Carrier를 사용하는 고집적 패키징은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처리 공정이 핵심”이라며 “미래컴퍼니의 웨이퍼 표면 연마 장비는 후속 공정인 Laser Debonding 및 전체 패키징 수율을 좌우하는 전처리의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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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160억 조달 '슈퍼맨급 휴머노이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58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 단행하는 자본성 자금 조달이다. 주가변동에 따른 리픽싱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이 각각 0%와 1%다.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로봇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달이다. 리픽싱 없는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조달 자금을 로봇용 하이브리드 액추에이터 등 로봇기술 로드맵 핵심기술의 상용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로봇기술 로드맵의 정점에 있는 ‘슈퍼휴머노이드’를 올해 말에 첫 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한 슈퍼휴머노이드는 다섯 손가락의 로봇손과 로봇팔을 갖추고 유·무인 탑승방식을 호환하는 이족보행 고하중 대형로봇이다. 극한 환경의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가 로봇에 승차해 직접 운용하거나 작업자 없이 원격 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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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스테이블코인 새 기회, 과감한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조철한 더즌 대표(사진)는 올해를 스테이블코인 시장 개화에 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송금·결제 인프라 측면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는 만큼 태동기 시장 선점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미 관련 서비스 준비까지 상당 부분 마친 상태다. 조 대표는 최근 더벨과의 통화에서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글로벌 공급망 결제 시스템의 재편은 더즌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력과 실행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 금융 시스템(Web2)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시스템(Web3) 간 실시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자산 월렛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무인환전 키오스크(더즌 익스체인지)를 통한 가상 자산 환전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 진출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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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주·방산 타깃' 큐알티, 장비사업 매출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알티는 신규 성장 축으로 '우주·방산' 섹터를 전면에 내걸었다. 'SEE(Soft Error Effect) 분석 시스템'과 '무선주파수(RF) 분석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장비사업의 연장선이다. 신뢰성 평가와 종합분석을 중심으로 쌓은 역량을 앞세워 고신뢰성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섹터로 전방산업 풀을 확대해 성장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단 취지다. 큐알티는 내부적으로 올해를 자체 개발한 장비들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앞서 큐알티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국채 과제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사업'에 참가했다. 당시 국책 과제에서 누적된 기술 역량을 결집해 론칭한 게 대표 장비인 SEE 분석 시스템이다. 2022년 처음 공개한 SEE 분석 시스템은 메모리칩이 방사선의 영향을 받아 오동작하는지를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반적으로 우주 환경에서 중성자가 메모리칩을 통과할 때 회로에 0으로 기억되야 하는 데이터가 1로 바뀌는 '소프트에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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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BM 수요 확대' 큐알티, 역대 최대 매출 가시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알티가 새해 들어 성장세를 자신하는 모양새다. 인공지능(AI)·가속기 중심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집적 패키징이 확산된 만큼 주력하고 있는 신뢰성 평가에서의 수요 확대가 예견되기 때문이다. 내부적으로도 신뢰성 평가에 더해 종합분석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 시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액 달성도 가능하다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큐알티는 올해 내부적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큐알티의 역대 최대 매출액은 2024년 기록한 653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누적 연결기준으로 518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올렸다. 4분기 실적 결산이 이뤄져야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700억원 안팎의 연간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성장세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신뢰성 평가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주효했다. 신뢰성 평가는 큐알티가 전신인 SK하이이엔지 반도체검사부문일 때부터 공을 들여온 사업이다. 반도체 혹은 전자제품의 개발·양산 과정에서 예상수명 또는 고장률을 예측하기 위해 실시하는 품질보증시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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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투자사, KDX 컨소시엄 핵심 발행사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3일 바이셀스탠다드가 포함돼 있는 KDX 컨소시엄이 토큰증권발행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바이셀스탠다드의 2대주주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주축이 된 KDX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해당 컨소시엄의 핵심 발행사로 참여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기점으로 관계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의 협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무형자산 IP 기반 토큰증권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하는 '표준필수특허(SEP)'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특허 수익 연동형 투자상품을 STO 형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및 토큰증권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중 하나다. 다양한 자산을 다루는 '멀티에셋' 전략을 구사하며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비한 기술 인프라와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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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차세대 전술 터미널 OW7MP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글로벌 선도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13일 유텔샛(Eutelsat) 원웹의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술 터미널 'OW7MP(맨팩)'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최초로 군 운용환경 표준 규격(MIL-SPEC)을 충족해 극한의 전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개인 휴대용 저궤도 단말기다. 유텔샛 원웹의 저궤도 위성 서비스를 활용해 최대 수신 70 Mbps, 송신 14 Mbps의 빠른 전송 속도와 초저지연(Low Latency) 통신을 제공한다. 특히 'OW7MP'는 정지 중 통신(COTP, Communication On The Pause)뿐만 아니라 이동 중 통신(COTM, Communication On The Move) 기능을 모두 갖춰 전술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병사 개인이 휴대하여 정지 상태에서 통신하는 것은 물론, 기동 중인 차량, 무인 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무인 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ssel) 등 이동 플랫폼에 탑재한 상태에서도 끊김 없는 고속 통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