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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1분기 말 수주잔고 10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1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제품 납품에 따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원전 제어시스템 관련 공급계약을 비롯해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원전 부문 신규 수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독점 공급 중인 MMIS(계측제어시스템) 관련 대규모 DCS(분산제어시스템) 수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빛 1·2호기 DAS(자료 취득 장치) 개선과 다목적 원자로 관련 신규 공급계약이 수주잔고 확대에 기여했다. 우리기술은 올해부터 500억원 이상의 MMIS DCS 관련 대규모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신한울 3·4호기 DCS 제어기 단일 품목으로만 약 540억원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우리기술은 내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신한울 3·4호기 DCS 본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과 이듬해 초 연이어 체결한 다목적 원자로 공급계약과 관련해서도 올해 본품 납품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대규모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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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 '아리원'으로 사명 변경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다음달 29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아리원(ARI ONE)'으로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아리원은 혁신 신약 개발기업 아리바이오와 백신 플랫폼 기업 아리바이오랩(옛 차백신연구소)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첨단 인프라 사업을 연결하는 통합 성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자회사인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 3상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성을 입증했다. 초기 계약금 및 옵션 비용의 조기 입금이 확정돼 AR1001의 사업성과 계약 실행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리바이오랩은 백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예방·치료 분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AR1001과 예방 백신 플랫폼이 결합될 경우 아리원은 치료제와 백신을 함께 아우르는 치매 전주기 솔루션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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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사업비 96억 정부 R&D 과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96억원 규모의 정부 인공지능(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경량저전력AI한계극복기술개발' 사업 내 '디지털 주권을 위한 문서 협업 특화 초효율 경량 AI 모델 기술 개발'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96억원, 연구 기간은 2029년까지 약 3년 9개월이다. 양사는 초경량 언어모델(sLLM)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통신 보안이 엄격히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원활한 문서 처리와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오피스 및 그룹웨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1억380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솔루션 기술력에 핸디소프트가 축적해 온 공공·기업용 그룹웨어 구축 노하우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망분리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AI 솔루션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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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차세대 기상예보 서비스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AI 모델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상예보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AI 모델을 활용해 기상예보 서비스 기간을 최대 60일까지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케이웨더는 자체 수치예보모델을 통해 30일 일별 기상예보를 제공해왔으나 AI 기상예측모델을 개발해 새로운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기상서비스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상 AI 에이전트 웰비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국내 총판이자 컴퓨팅 기업인 베이넥스로부터 GPU를 확보해 엔비디아의 주요 AI 기상예측모델인 포캐스트넷(FourCastNet)과 코디프(CorrDiff)를 활용한 한국형 AI 기상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포캐스트넷에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초기장 데이터를 적용해 60일 기상예보의 토대를 마련했다. 코디프를 통해서는 위성·레이더 자료, IoT 관측데이터 등을 학습시켜 한반도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K-코디프(가칭)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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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MLCC 장비 수주 3배 이상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아이에스는 이달 기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분야의 수주 증가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안양과 구미 등 각 사업장별 장비, 전자, 자동화 부문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의 누적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약 180% 가파르게 증가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MLCC 장비군이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수주 증가는 글로벌 AI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핵심 부품인 고성능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지아이에스는 국내 최대 MLCC 제조사에 핵심 컷팅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말 기준 재고자산이 증가한 것 역시 몰려드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재 조달과 생산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공장의 전력 인프라 공급 능력을 기존 대비 4배로 확충하는 대규모 승압 공사도 생산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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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6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각각 26억3800만원과 39억5700만원으로 합산한 총 수주 규모는 약 66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13% 규모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 4%)을 보유 중이다. 회사는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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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픈소스 중심 글로벌 포석, ODL 활용 AI 생태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오픈소스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픈데이터로더(OD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된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개념이다. 업계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유럽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기업과 공공이 배포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PDF 양식을 사용하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이를 추출하고 정보화하는 과정이 필수적인 셈이다. 글로벌 규제도 PDF 문서에 대한 접근성 부여를 의무화하는 흐름으로 이동 중이다. 한컴이 지난해 9월 오픈소스로 공개한 ODL은 PDF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지난 3월 12일 출시한 'ODL V2. 0'의 경우 종합점수, 읽기순서, 표 추출, 헤딩인식 등 벤치마크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깃허브(GitHub) 트렌딩 1위 리포지토리에 올랐다. 이외에도 지난달 접근성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오토 태깅 솔루션을 오픈소스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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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산업안전 AI기업 클린미션과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산업안전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클린미션과 ‘스마트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클린미션과 손잡고 중대재해처벌법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 포커스에이아이의 AI 영상 기반 물리보안 솔루션과 클린미션의 AI 산업안전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시각 데이터를 AI 영상분석 기반으로 수집하고 클라우드 기록 시스템과 연계해 기업의 안전 의무 이행을 법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통합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포커스에이아이의 삼성중공업 등 대형 산업현장 공급 레퍼런스와 클린미션의 산업안전 관리 플랫폼 현장 운영 레퍼런스를 합쳐 모든 산업 도메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첫 공동사업으로 새만금 스마트 안전공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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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용 필터 기술을 필두로 한 수처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한다. 한국환경보전원 등이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3개 국가에서 약 26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시노펙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나노급 케미컬 필터(ePTFE)와 초순수 공정의 핵심인 '파이널 UF(한외여과)' 필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필터 소재 라인업인 △PVDF 멤브레인 필터 △MBR 멤브레인 필터 △기체분리막 등을 함께 공개한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가압식과 침지식 두 가지 공법의 제품을 모두 전시해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디스플레이 산업용 폐수처리, 해수담수화 시설 등 수요처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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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22억 규모 글로벌 임상 국책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국외 임상시험 지원 분야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을은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AI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글로벌 다기관 확증 임상을 추진하고 미국 FDA·유럽 CE-IVDR 인허가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이번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임상적 근거 확보가 필요한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국외 임상시험 지원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입 역량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선발한다. 노을은 기술 혁신성과 함께 글로벌 인허가 및 상용화 직전 단계(TRL 8)에 진입한 사업화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miLab BCM’의 글로벌 인허가, 시장 확대를 위한 임상 성능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있다. 노을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주요 시장에서 다기관 임상을 병행해 다양한 인종과 의료 환경에서도 일관된 임상 유효성을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FDA 510(k) 및 유럽 CE-IVDR 인허가 획득과 글로벌 10개국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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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3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략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45만6239주로 주식총수 대비 8. 2%에 해당한다. 만기일은 2031년 5월 28일이며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 DS단석은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AF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시행과 주요국의 혼합의무화 도입으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항공 연료다. EU는 2025년 2% 혼합의무화를 시작했고 한국 정부도 2027년 1%, 2030년 3~5%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DS단석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1월 평택1공장 내 SAF 전처리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SAF 원료 생산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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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시제품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0일 UPS(무정전 전원장치)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차세대 UPS 기술 기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난해 특허 등록을 완료한 객체 지향 DSP(디지털 신호 처리) 적용 고효율 UPS 기술 기반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실리콘 기반 UPS와 달리 전력 반도체인 SiC(실리콘 카바이드) MOSFET(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활용해 입출력 변압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된 게 특징이다. 지오닉스는 이미 시제품 관련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연내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30kW부터 120kW까지 확장 가능하며 UPS 효율이 96% 이상이고 발열량을 30%가량 감소시켰다.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조 및 냉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외에 보유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형화 UPS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