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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2027년 전기차 부품 매출 본격 창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EV/HEV)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최근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로터 아세이(Rotor Ass'y) 조립라인, 아웃풋 샤프트(Output Shaft) 생산라인, 디프 기어(Diff Gear) 관련 설비 등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있다. 품질 경쟁력도 글로벌 완성차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구동계 부품의 핵심 경쟁력인 NVH(소음·진동·정숙성) 확보를 위해 전달오차(Transmission Error, TE) 측정 설비를 도입해 기어의 미세한 가공 오차와 이상 진동을 사전에 검출하는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초도품 승인(ISIR), 공정 감사(P2 Audit), 양산 승인(PSO) 등 글로벌 완성차 수준의 품질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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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네이버의 '2026년 2분기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Outstanding Premier Partner)'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는 네이버가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Partner Boost Program)'을 통해 선정하는 우수 파트너사다. 네이버는 달성도와 성장 규모, 핵심 전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성장 기여 지표(Boost Index)를 평가해 분기별 우수 파트너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상위 10개 기업만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링크프라이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광고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과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경쟁력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광고 운영 전문성과 체계적인 캠페인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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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주담대 상환 속도 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는 9일 이날 오전 중으로 340억원 규모의 주담대 상환을 완료하고 한국거래소에 공시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는 10일까지 누적기준 700억원 이상을 상환하겠다는 내용의 상환요청서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은 자체 보유 현금과 비핵심 계열사 지분 매각 자금 등을 활용해 다음주 중으로 1500억원 안팎을 상환해 전체 대출 비중을 낮추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상환 일정을 구체화하면서 시장의 핵심 우려였던 반대매매 가능성과 담보 부족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모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박 부회장이 직접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 계획대로 다음주 중으로 1500억원 이상 상환이 완료될 경우 전체 주식 담보대출 약 3000억원 가운데 절반이 줄어들게 된다. 성호전자는 단기 리스크가 해소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투자 포인트가 단순 테마에서 실적과 기술력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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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중간배당 주당 500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2026년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회사는 관련 절차를 거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금 총액은 42억원 규모다. 크레버스는 중간배당 관련 이사회 결의를 통상 8월 중 진행했으나 올해는 이를 약 한 달 앞당겼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크레버스는 중간배당을 전년과 동일한 주당 500원 수준으로 유지했다. 회사는 경영 여건 변화와는 별도 중간배당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을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배당 결정 시기를 앞당겨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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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방기성폐기물 시설 무인화 실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진공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국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무인화 실증사업에 참여해 고위험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티로보틱스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사회문제해결형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GBICT),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클로봇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고위험 방사성 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로봇 운영 실증'이다.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주요 공정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국내 최초 실증사업이다. 실증은 경북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진행된다. 안전감시와 방사성폐기물 물류 분야로 구성돼 티로보틱스는 방사성폐기물 물류 공정을 담당한다. 감시와 순찰, 폐기물 이송, 장입, 선별 등 기존 작업자가 수행하던 공정에 다양한 로봇을 적용해 방사선 피폭 위험을 최소화하고 작업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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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에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연료 테스트 통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8일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국내 대표 발전사의 SRF(고형연료제품)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한 발전사는 단순 발전 사업소가 아닌 국내 전력 공급의 핵심 거점을 운영 중인 5대 발전사다. 테스트는 에이루트에코가 생산한 SRF 샘플의 성분 검증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테스트 결과 에이루트에코는 자체 SRF에 대한 화석연료 대체 사용 기준을 충족했다. 테스트 통과를 기점으로 에이루트에코는 국내 발전사와 협의를 가속화해 대규모 SRF 공급계약 성과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발전사가 국내에서 발전 비중이 클 뿐 아니라 기존 화석연료 기반 발전소의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점진적으로 SRF 공급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에코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신사업 전개 과정에서 안정적인 원물 수급뿐 아니라 SRF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상용화도 완료했다. 지난해 7월부터 1공장이 위치한 서산시 인근 발전소를 중심으로 SRF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추가 2곳의 발전소까지 고객 다변화에 성공했으며 SRF 공급 과정에서 기술 신뢰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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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AI 산업안전 솔루션 공개·네트워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AI안전보건박람회·KISS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다수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AI(인공지능)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산업 안전 플랫폼 △AI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 △AI 지능형 이동식 CCTV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스마트 산업 안전 플랫폼은 작업자와 중장비, CCTV, IoT 센서 등 현장의 다양한 안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AI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은 AI 객체인식을 기반으로 지게차와 작업자 간 충돌 위험을 실시간 감지한다. AI 지능형 이동식 CCTV는 전원이 없는 현장에서도 독립적인 안전관제가 가능해 조선소, 건설현장,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삼성중공업 조선소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ISMP’, 삼성물산 AI 기반 카메라 솔루션 ‘PNN CAM’ 등 대형 산업현장에 AI 산업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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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억 자사주 취득 주주가치 제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7만7392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이다. 취득 단가는 결의일 전일 종가인 721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 가치를 고려한 결정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지난달 최대주주인 이순형 대표도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을 늘린 바 있다. 대표이사의 자사주 취득에 이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재차 확인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양자내성암호(PQC) 분야에서도 금융권 공급 계약을 확보하는 등 차세대 보안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ID 인증 사업도 성장축이다. 모바일 신분증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다중인증(MFA) 등 검증된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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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APR 이어 AHC에 자동화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AHC와 패키징·물류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 데 이은 연속 수주다. K-뷰티 산업 내 로봇 자동화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행보다. AHC는 카버코리아가 보유한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AHC는 아이크림, 선케어, 마스크팩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AHC의 화장품 패키징·물류 공정에 로봇 자동화 설비를 공급·구축한다. AHC의 패키징·물류 공정 전반에 △원재료 및 부자재 자동 투입 △제품 자동 적재 △실링 및 포장 자동화 △반복 물류 작업 자동화 등 생산·포장·물류 전반에 걸친 통합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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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즈비전 "알뜰폰·중고폰 동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이 2026년 상반기에도 번호이동(MNP) 가입과 중고폰 수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번호이동 가입자는 약 13만명으로 전년 동기(약 11만명) 대비 약 18%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년 상반기 6. 0%에서 올해 상반기 7. 3%로 1. 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진 성장세가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되며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성장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요금 경쟁력과 자체 영업전산 시스템이 있다. 아이즈비전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올리브영, 다이소, 이디야커피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체 영업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금제를 신속하게 기획·출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 중이다. 최근 통신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보안 투자도 지속 확대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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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ADST 2028년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는 8일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ADST)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호전자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으로부터 에이디에스테크의 2028년 나스닥 상장 가능성을 담은 예비 검토자료를 수령했다고 전했다. 자료에는 상장 행선지로 홍콩, 나스닥, 미국 ADR 등이 제안돼 있었는데 성호전자는 나스닥 직상장을 우선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은행이 제시한 에이디에스테크의 예비 밸류에이션은 70억~100억달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0조~14조원대다. 성호전자는 에이디에스테크가 영위하는 사업 부문에 대한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국내보다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나스닥 상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디에스테크는 성호전자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실리콘포토닉스와 광패키징 장비를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성호전자는 에이디에스테크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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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AI 보안 대응 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가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AI Security Innovation Center)’를 기반으로 AI 보안 대응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업계에서는 생성형 AI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산으로 사이버 보안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의 사이버 공격은 정찰, 취약점 탐색, 침투, 권한 상승, 내부 확산, 데이터 탈취 등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AI가 공격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코드 생성, 자동화된 침투 시도까지 모든 과정이 기계적인 속도로 압축되고 있다. 기업의 보안 전략도 기존의 정기 점검, 룰 기반 탐지, 수동 분석,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시간으로 조치할 수 있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야할 필요성이 커진 셈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AI 보안 기술 검증과 고객 체험을 위해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