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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차량용 라이다 'ISO 26262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LiDAR) 제품이 기능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 신뢰성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사 라이다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규격이다. 기능안전은 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인명과 재산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 개념이다. ISO 26262는 차량의 전기·전자(E/E) 시스템 전 생명주기에 걸쳐 위험 분석과 안전 목표 설정, 설계 및 검증, 조직 차원의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요구한다. 에스오에스랩은 2D·3D 라이다 센서 및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 △방산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에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고도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만큼, 설계 및 개발 전 과정에서 기능안전과 품질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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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7년 만에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재생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2025년 연결 기준 내부 결산 결과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52억원이다. 영업손실은 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축소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한 일회성 회계 효과가 아니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본업 매출의 구조적 성장과 자회사 실적 정상화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매출 성장은 세포치료제 및 화장품 원소재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효과다. 세포치료제 케라힐, 케라힐알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안정적인 처방 흐름이 이어졌다. 화장품 원소재 및 동물대체 조직모델 매출도 선방하면서 매출 저변을 확대했다. 순이익 흑자를 이끈 건 관계기업 실적 회복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헬릭스미스 지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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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LGD 모듈사업 인수자금 마련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모듈 사업을 품는 탑런토탈솔루션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사모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를 병행해 내달 초 400억원을 확보한 뒤 사업 인수 주체인 난징 법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난징 법인은 오는 7월 인수 작업을 마치고 곧바로 모듈 완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탑런토탈솔루션은 내달 3일 2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할 예정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로 만기는 5년이다. 유진투자증권, JB우리캐피탈, 키움증권 등 총 18곳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금리 조건을 고려하면 향후 전환청구권 행사를 통한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전환청구는 2027년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탑런토탈솔루션은 같은 날 75억원 규모의 사모 영구 CB도 함께 발행한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4%에 만기는 30년으로 설정됐다. KB SBI 글로벌첨단전략 사모투자합자회사가 CB 전액을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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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글로벌 IP 붙은 닷밀, 성장 사이클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닷밀이 지난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닥 테슬라 상장 트랙을 적용해 입성한 기업이 외형성장과 동시에 흑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분위기다. 수익성은 다소 줄었지만 매출 인식을 앞둔 프로젝트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 외형 성장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닷밀의 지난해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36억원) 대비 43. 2% 증가한 수치다. 2022년(106억원)과 비교하면 약 3년만에 외형이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영업이익은 신규 매출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대비용으로 감소했다. △글로벌IP 협업 △B2C 사업 확대 △B2G 수주 대응 등으로 영업비용이 발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닷밀은 올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자신했다. 내부적으로는 전년 대비 외형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다수 프로젝트를 확보한 상태로, 상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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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반도체 10나노 케미컬 필터 연내 상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올해 반도체용 나노 케미컬 필터 라인업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10나노에 이어 최첨단 5나노 제품까지 개발에 성공하며 공급망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를 주축으로 인공신장기기 분야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선 상태라 실적 개선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새로 개발한 5나노 케미컬 필터는 글로벌 고객사 S사와 2월부터 퀄테스트 후 펩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10나노 제품은 양산을 눈앞에 둔 상태로 3분기 중 결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나노미터 수준의 초미세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회사다. PTFE·PFA 기반 필터를 개발해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필터 소재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세미콘코리아 2026 현장에서도 △5나노 케미컬 필터 △ CMP △POU 필터 △PES필터 △PVDF △파이널UF △MBR 등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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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비스토스와 WHX Dubai 2026 공동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11일 비스토스와 의료기기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WHX Dubai는 지난 9일부터 12일 개최됐다.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다. 이번 공동 참가는 인수 이후 양사가 추진해온 통합 사업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 공식 행보다.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결합한 사업 시너지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씨유메디칼과 비스토스는 전시 기간 동안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의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씨유메디칼의 AED 등 응급의료기기와 비스토스의 태아·환자 모니터링 및 진단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 기반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WHX Dubai 현장에서 양사의 통합 의료기기 솔루션에 대해 해외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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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고품질 데이터 자체 생산 '성장 모멘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60억원과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최근 4개년 평균 성장률이 40%에 이른다. 또한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해 연간 영업이익 달성까지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 글로벌 매출 증가와 신사업부문인 솔루션 사업의 수익 기여가 주요인이다. 플리토는 전체 매출 중 65% 이상이 수출로 이뤄져있다. 데이터 판매의 주요 매출처는 글로벌 빅테크다. 플리토는 저작권의 문제가 없는 양질의 희소 데이터의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다량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또한 피지컬 AI시대를 맞이해 지난해부터 음성, 이미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음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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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회사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사진)이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재현은 이날부터 하이앤드 내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통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봉재현은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하면서 국내외 팬덤을 구축해 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영화 ‘서울괴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차세대 신인 배우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U+모바일 tv 드라마 ‘퍼스트 러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하이앤드는 봉재현 입점을 시작으로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기존 1개월 이용권 및 월 정기결제 구독권에 이어 추가된 상품이다. 웹에서만 결제 가능하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봉재현의 미공개 실물 포토카드를 한정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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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NPU 실증 사업 1차년도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의 개발과 실증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NPU)를 활용한 생성형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이다. 이 중 1차년도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 실증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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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매각 무산된 모비스, 주주가치 제고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거대과학(Big Science) 기업을 표방하는 모비스의 경영권 매각이 최종 무산됐다. 매각 계획 발표 후 상승세를 타던 주가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회사는 딜 결렬 직후 전환사채(CB) 소각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매각 대상자였던 혁신자산운용과 소송 공방전이 시작된 가운데 주주 이익을 중심으로 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가속기 제어기술 데뷔, 상장 후 9년 연속 적자 모비스는 지난 2000년 4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기업이다. 2017년 하나금융8호스팩(SPAC)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가속기 정밀 제어 시스템(LLRF) 등 거대과학 시설에 들어가는 핵심 제어 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상장 당시 포항 방사광가속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등 국책 사업 레퍼런스를 앞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정부나 국제기구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에 의존하는 특성상 수주 공백기가 길었고, 고정비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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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1조4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 2% 성장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다. 2022년 1조4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성장세를 회복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3% 증가한 31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51억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대동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매출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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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현물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맞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결산배당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고 현물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직접 배당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보통주 1주당 자기주식 0. 04591715주를 배당할 예정이다. 11일 이사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1주당 배당금은 606원이다. 시가배당률은 4. 5%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자사주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제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아직 주주총회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아 발행주식총수가 증가하지 않고 처분 당시의 시가로 자기주식을 제외한 모든 주주에게 균등하게 배당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