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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김형준 대표 재선임·자사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22일 임시주주총회, 이사회를 통해 이달 임기만료를 앞둔 김형준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자사주 대규모 추가 소각을 결정하며 책임경영 강화,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재선임된 김형준 대표이사는 20년간 회사 수학사업부문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크레버스의 성장을 견인해 온 에듀테크 경영 전문가로 회사는 이번 재선임 결정을 통해 수학 사업의 성장 모멘텀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번 임시주총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자사주 50만주 소각 안건을 의결했다. 소각 기준일은 오는 29일이다. 크레버스는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4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이번 소각을 포함한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총 90만주다. 지난해 말 발행 주식 수의 약 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는 약 12%로 추산된다. 현재 주가 기준 연간 누적 주주가치 제고 효과는 주당 약 1100원으로 이번 소각으로 미소각 자사주 보유에 따른 잠재적 오버행 우려도 일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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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플랫폼 수직계열화, RWA시장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탈중앙, 탈국경 특성을 가지는 토큰화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웹3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그룹은 기초자산 공급과 발행, 유통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내재화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티센글로벌은 19일 서울 여의도, 강남, 종로 일대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NDR)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그룹의 웹3 전환 전략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지난 2005년 설립돼 2014년 코넥스에서 이전상장한 회사다. 강진모 회장이 이끄는 아이티센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개 연결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크게 IT서비스, 웹3, 투자로 나눠진다. 회사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영역은 RWA 기반 미래 디지털 금융 서비스다. RWA 토큰 발행부터 제반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수직계열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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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일본공연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아이들'(i-dle)이 요코하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0일과21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했다. 공연은 Mnet Plus를 통해 생중계됐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후 타이베이에서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를 거쳐 요코하마까지 총 9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올해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Nxde', 'Oh my god'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Good Thing',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퀸카 (Queencard)', 'TOMBOY' 등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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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GSCM) 인터그레이터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서 추진 중인 Excelsior Nickel Cobalt HPAL 프로젝트(ENC 프로젝트)의 상업 가동을 앞두고 니켈 오프테이크(장기 구매 계약) 실행을 위한 300억원 규모 수입신용장(L/C) 개설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융 인프라 구축은 스피어가 확보한 ENC 프로젝트 지분 10%에 상응하는 고순도 Class 1 니켈 공급 물량의 안정적인 확보와 국내외 공급망 운영을 위한 조치다. 스피어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통해 40억원 규모 기한부 L/C 개설 승인을 받았다. 또한 100% 자회사인 더스페셜메탈스(TSM)도 신한은행과의 신용 결합을 통해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무역 L/C를 추가 확보했다. 스피어의 100% 자회사인 더스페셜메탈스(TSM)은 신한은행과의 신용 결합을 통해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무역 L/C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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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MLCC AI 검사장비 고도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울반도체의 주요 전방 고객사인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은 신규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설비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동화 산업 전반의 설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검사 속도를 기존 분당 7000개 수준에서 1만3000개 이상으로 높이고 불량 검출 정확도도 95%에서 98% 수준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MLCC 및 정밀부품 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 검사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조설비 운영 효율 향상, 불량률 감소, 설비 다운타임 최소화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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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원일티엔아이, 보령 수소도시 사업에 113억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추진하는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수소 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3억원 규모다. 원일티엔아이는 국산화에 성공한 수소추출설비 및 유틸리티 설비의 설계, 제작, 납품, 설치 및 시운전까지의 일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도시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생산된 수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와 수소 튜브트레일러, 수소교통복합기지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 구축의 핵심 설비를 포함하고 있어 보령시의 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원일티엔아이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원 규모의 수소 관련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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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JWMT에 글래스기판 핵심 공정 장비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글래스기판 전문기업 JWMT에 글래스기판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와 하프에칭(Half Etching) 장비 출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성은 글래스기판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세정(Cleaning), 식각(Etching), 하프에칭(Half Etching), 싱귤레이션(Singulation) 등 핵심 공정장비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한 싱귤레이션 장비는 글래스기판을 개별 칩 단위로 정밀 절단하는 핵심 후공정 장비다. 하프에칭 장비는 글래스기판의 미세 가공을 위한 핵심 공정 장비로 꼽힌다. 이번 장비 출하를 통해 글래스기판 공정장비 공급 레퍼런스 확대 행보가 순항 중이라는 점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다양한 고객사의 연구개발 및 공정 구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태성은 최근 천안 신공장에 대한 사용승인을 완료해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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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경험 소비 플랫폼 '비밀' 공식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경험 소비 플랫폼 ‘비밀(bemill)’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비밀(bemill)’은 닷밀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한 자체 티켓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공간 인프라와 온라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향후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운영 협력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와 파트너사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비밀(bemill)’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를 편리하게 검색·예매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파트너사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투명한 정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 접근성 또한 최적화했다. 모든 기기에 대응하는 반응형 웹을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 접속이 가능하며, 카카오·네이버·구글 등 SNS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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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경영진, 회사 주식 자발적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는 22일 강건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아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는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고층 PC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공시에 따르면 강건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은 최근 보통주 1만6263주를 장내 매수했다. 엔알비는 이번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를 통해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IR 활동 강화 등 기존 주주 소통 활동에 더해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을 넘어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에 책임 있게 동참한다는 의미"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교육시설 임대사업을 기반으로 PC모듈러 고층 공동주택, 군시설 등 핵심 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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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보테라퓨틱스, 흉터 치료제 INV-001 국내 임상 3상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노보테라퓨틱스가 흉터 치료제 INV-001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NV-001은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통해 발굴한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 기반 개발 과제다.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단백질인 HSP47 (Heat Shock Protein 47)을 저해해 과도한 콜라겐 축적과 섬유화를 조절함으로써 비정상적인 흉터 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이는 흉터의 예방과 치료를 겨냥하는 세계 최초의 작용기전으로 직접적인 흉터 억제 효과를 가진 승인된 전문의약품이 매우 제한적인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임상 3상 승인은 2024년 8월 완료된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 2상은 갑상선절제술 후 상처 크기 3cm 이상인 한국 환자 77명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4개 종합병원에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POSAS(Patient and Observer Scar Assessment Scale)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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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옴니원 배지’로 초·중·고 학생 역량 증명 체계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초·중·고 교육 현장의 신원·역량 증명 체계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라온시큐어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퓨쳐앤모어와 '초·중·고등학교 교육 디지털 인증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3사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신원과 교육 활동 이력을 신뢰도 높은 디지털 인증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온시큐어의 '옴니원 배지'와 '옴니원 디지털 ID'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교내외 활동과 성장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통합·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교 현장의 학생 활동은 교내 프로젝트, 봉사활동, 자격증 취득, 동아리·진로 탐색 참여 등 형태가 다양하지만 개별 서류나 시스템에 분산 기록돼 필요한 순간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3사는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 학생의 성취와 활동 이력을 디지털 배지와 디지털 ID 기반으로 통합·축적하고 진학 준비나 대외 활동 과정에서 신뢰 있게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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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케데헌' 캐릭터 상품 국내유통 독점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완구 기업 마텔(Mattel)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캐릭터 상품 국내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AMG엔터테인먼트는 마텔이 선보이는 케데헌 관련 전 상품의 국내 유통·판매를 담당한다. 오는 24일부터 ‘더티니핑’ 직영 매장, 온라인 자사몰, 전국 주요 완구 전문점, 대형마트, 아트박스, 온라인 쇼핑몰 등에 총 50여 종의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이번 계약은 SAMG엔터테인먼트가 자체 IP 비즈니스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벌 브랜드 분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더티니핑’을 비롯해 '캐치! 티니핑', '메탈카드봇', '미니특공대', '위시캣' 등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완구, 굿즈, 라이선스, 공간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IP의 국내 사업 파트너로 역할을 넓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