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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 호남권 AI 데이터센터 사업협력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콘스트테크, 케이티(KT), 금도건설, 씨이랩, 한국데이터통신, 소테리아 등과 함께 호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조명 사업에서 전기시공과 AI를 결합한 고부가 산업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협약은 호남권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들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기술 협력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 △고객 확보 및 마케팅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및 인력 지원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소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기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대규모 서버 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가동돼야 하는 인프라다. 전력 공급, 전기 설비, 배전 안정성, 에너지 효율은 데이터센터의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소룩스는 조명 사업에서 쌓은 전기·전력 설비 이해도와 지난해 신설한 전기시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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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하이난 정가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특구 내 공식 가격 등록(비안)을 마무리하며, 단순 판매 승인을 넘어 실제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중국 진출의 핵심이 '허가'였다면, 이번에는 '얼마에 팔 수 있는지'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시장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6일 확보한 하이난 의료보장국 승인 문서에 따르면 카티라이프는 1회 치료 기준 1Unit 15만위안(약 3195만원)으로 신고·승인됐다. 사용량 증가에 따라 4Unit 기준 최대 19. 5만위안(약 4154만원)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이 상승한다. 이는 러청 관리국 승인 이후 실제 의료보장 체계 내 가격 등록까지 완료된 것으로, 중국 내 상업화 구조가 한층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초기 시장에서 예상했던 '15만위안 단일가' 대비 실제로는 환자 상태와 결손 범위에 따라 매출 단가가 상승하는 구조가 확인된 셈이다. 특히 광범위 손상이나 중증 연골결손 환자 비중이 확대될 경우 3~4Unit 처방 가능성이 커져 평균판매단가(ASP) 상향 여력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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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규 고객사 확보한 더즌, 1분기 수익성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디지털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49. 4%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 9% 증가한 157억원, 당기순이익은 28. 0%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핵심 솔루션에서 신규 대형 고객사를 지속 확보함과 동시에 영업이익률을 전년동기대비 7. 9%포인트 개선하며 구조적 효율화에 성공한 점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디지털뱅킹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7. 9% 성장한 60억원을 기록하며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FX 솔루션은 지난해 유치한 대형 고객사 대상 매출이 본격화된 점과 국내 인바운드 여행 수요 증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0. 2% 증가한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즌은 실적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약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데 이어 지난 3일 자기주식 13만9003주를 소각하기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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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수주 확대 기반 매출 성장세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1% 증가한 15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4% 감소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분기 손실은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시장 수급 영향 및 출고 지연,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의 매출 이연 및 초기 비용 발생에 따른 일시적 영향에 기인했다. 하지만 1분기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3% 증가하며 수주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사업부문별로는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이 미국 테일러 프로젝트 매출 초과 달성과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프로젝트 신규 수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시장 수급 영향 및 출고 지연으로 단기적 실적 둔화가 있었으나 모듈 라인 개선과 상반기 수주 가시화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전방 투자가 부진하던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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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메이머스트와 AI EXPO 2026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에이아이와 한국피지컬AI협회가 AI 전문기업 메이머스트와 함께 AI EXPO 2026 현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가 실제 산업과 현실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동작하는 ‘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에이아이-메이머스트 간 사업 협력 MOU △한국피지컬AI협회-메이머스트 간 협회 협력 MOU 두 건의 협약이 함께 체결됐다. 메이머스트는 이번 협약과 함께 한국피지컬AI협회 정회원사로 공식 참여한다. 향후 국내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기업 간 협력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마음에이아이는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자율행동형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보고(Perceive), 판단하고(Decide), 행동하는(Act) 실행형 AI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AI EXPO 2026에서는 국산 4족보행 로봇 ‘진도봇(JINDO BOT)’과 함께 로봇의 두뇌(Robot Brain) 개념의 Physical AI 기술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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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화제곡 '우리의 시작' 정식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NOWZ(나우즈)의 팬 콘서트 화제곡 '우리의 시작'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8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전일 7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공식 SNS 채널에 디지털 싱글 우리의 시작 티저 포스터가 게재됐다. 포스터는 주황색 하트 풍선과 디지털 싱글명 우리의 시작이 적힌 쪽지 디자인으로 따뜻한 미감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6시 정식 음원 발매 일정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우리의 시작은 지난 3월 개최된 나우즈의 첫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에서 처음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리더 현빈의 자작곡으로 청량한 팝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나우즈는 최근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이하 HMA 2025)', TGC와 고베 스토크스의 농구 하프타임 무대,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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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경영권 걸린 임시주총 앞두고 지지 호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와 첨단 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주주들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7일 밝혔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이엠앤아이가 글로벌 소재 및 첨단 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현 경영진은 다양한 사업 비전을 실현해 주주 여러분의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OLED 소재 사업의 고도화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OLED 소재 제조에 필요한 중수(D2O)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인도 중수위원회와 3년 전부터 협의를 이어왔으며 최근 1차 대량 물량이 입고됐다. 중수 기반 제품 생산을 통해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하고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도 본격화한다. 이엠앤아이는 관계사 뉴로랩을 통해 산업용 4족 보행 로봇 분야 글로벌 기업 딥로보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예방 및 화재 진화 로봇의 개발과 판매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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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그룹 상장 3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 상장 3사인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이 농업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7일 공시했다. 기존 농기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AI 농업 운영 플랫폼과 로봇·첨단소재 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1947년 설립된 대동은 국내 최초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를 보급하며 국내 농업 기계화를 이끌어왔다. 이후 대동기어, 대동금속과 함께 미션·기어·엔진 주물 등 농기계·장비의 핵심 동력전달 부품 분야 내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 대동그룹은 농기계 제조 기업을 넘어 농업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AI 기반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을 중심으로 농업 데이터를 수집·학습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장비 기능과 성능을 지속 고도화하는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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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 46년 노하우 담긴 부산 강서구 공장 가보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수직, 수평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종산업으로의 진출이라기보다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개념이다. 보유현금을 활용해 내부 체계 정비, 소규모 인수합병(M&A)도 병행하고 있다. " 더벨은 이달 부산 강서구 과학산단로에 위치한 엔케이 본사를 방문했다. 엔케이는 지난 1980년 설립된 회사로, 46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부산을 거점으로 국가의 기간산업인 제조업을 영위해왔다. 주요 제품은 선박 소화장치로 고압용기 제조 기술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 구조를 보면 계열사인 이엔케이에서 고압용기를 제조하고 엔케이는 이를 한차례 더 가공해 선박 소화장치를 납품하는 식으로 그룹사 간 협력이 이뤄진다. 방산, 의료기기 등 기존 기술을 활용한 성장 동력 확보는 지난해 물적분할한 엔케이에더먼트에서 담당하고 있다. 엔케이는 지난해 2세 승계 작업을 마치고 박제완 씨가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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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279억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로부터 2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는 반도체 및 첨단 산업 전반에 걸쳐 통합 전자소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화학사 듀폰의 전자사업부문 분사를 통해 설립되었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가 천안공장 내 추진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반도그룹 계열사 편입 후 일군 첫 수주 성과라며 프로젝트의 EPC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향후 이곳에서 생산된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는 국내 유수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짧은 공사기간 내 고사양·고신뢰성의 반도체 공정용 필수 설비를 건설하기 위한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리 발주가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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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파이7 업은 가온그룹, 역대 최대 1분기 영업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가온그룹이 1분기 기준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온그룹은 지난해 1분기 4억원, 2분기 15억원, 3분기 21억원, 4분기 8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꾸준히 턴어라운드를 달성한바 있다. 이번 1분기 역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수익성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광통신 인프라 구축의 확대가 호재로 부상했다. 광케이블 및 광통신기술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가 본격화 될 예정인 만큼 가온그룹으로서는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케이블을 기반으로 하는 '와이파이7'은 차세대 광통신 네트워크에 해당한다.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수의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와이파이7제품은 2030년까지 연평균 60%이상의 시장 성장률이 예상되는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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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차세대 SPAD 개발 착수 'TSMC 선행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자체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개발 프로젝트가 설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2나노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인 SPAD 개발이 본격 시작된 셈이다. SPAD는 라이다의 송수신을 담당하는 핵심 반도체 칩이다. 단일광자신호를 받아 광전변환을 하고 변환된 전류신호를 증폭해 신호를 출력하는 소자다.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필수부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설계는 TSMC를 통한 선행 검증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SPAD는 현존 40나노 공정을 넘어 22나노 공정 도입을 목표로 삼았다.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초소형화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존 제품 대비 픽셀 사이즈는 줄이면서도 해상도는 대폭 높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사양을 상회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자체 보유한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 로직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함께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