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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6,230원 ▼320 -4.89%)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아이들'(i-dle)이 요코하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0일과21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했다. 공연은 Mnet Plus를 통해 생중계됐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후 타이베이에서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를 거쳐 요코하마까지 총 9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올해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Nxde', 'Oh my god'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Good Thing',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퀸카 (Queencard)', 'TOMBOY' 등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공연 내내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 또한 멤버들의 인사와 멘트에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아이들'은 "요코하마 공연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한 공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다해준 멤버들과 스태프들, 최고의 관객이 되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무대가 끝난 뒤 앙코르를 위해 등장한 아이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EP 'i-dle'의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와 팬송 'Neverland'를 불렀다.
한편 '아이들'이 지난 15일 발매한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는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등을 기록했다. '아이들'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7일과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HONG KONG'을 열고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