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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1,554원 ▼69 -4.25%)이 경험 소비 플랫폼 ‘비밀(bemill)’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비밀(bemill)’은 닷밀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한 자체 티켓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공간 인프라와 온라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향후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운영 협력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와 파트너사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비밀(bemill)’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를 편리하게 검색·예매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파트너사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투명한 정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 접근성 또한 최적화했다. 모든 기기에 대응하는 반응형 웹을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 접속이 가능하며, 카카오·네이버·구글 등 SNS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운영자와 파트너사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등록 및 관리 △실시간 예매 현황 대시보드 △정산 및 회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닷밀은 신규 플랫폼 ‘비밀(bemill)’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밀’ 회원은 ‘루나폴’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글로벌 인기 IP 특별 체험전 티켓을 플랫폼 내에서 단독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원피스(ONE PIECE)’는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약사의 혼잣말’은 선예매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한정판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한다. 또, 연내 공개할 신규 IP 전시에서도 단독 혜택을 제공하며, 플랫폼 사용자 유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닷밀은 기획·제작부터 공간 구축, 티켓 판매, F&B, MD 사업까지 직접 수행하는 ‘경험 소비 전 주기(Value Chain) 내재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나아가 글로벌 IP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비밀(bemill)은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니라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 관광 콘텐츠, 팝업, F&B, 커머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험 소비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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