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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텔레셋 CEO 내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위성 서비스 사업자 텔레셋(Telesat)의 댄 골드버그(Dan Goldberg) CEO가 인텔리안테크 본사를 방문해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텔레셋이 핵심 단말기·시스템 공급사인 인텔리안테크와의 글로벌 및 한국시장 사업 관련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 텔레셋은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 네트워크인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텔레셋의 ‘라이트스피드’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국책 사업이다. 고도 약 1000km의 저궤도에 최첨단 위성을 배치해 전 세계 기업·정부 기관에 광통신 수준의 고속·저지연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네트워크다. 인텔리안테크는 텔레셋 ‘라이트스피드’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서 함께한다. △저궤도용 평판 안테나(Flat Panel Antenna) 단말기 △게이트웨이(Gateway) 안테나 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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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7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4일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윤상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지분을 확대했다. 추가로 유상증자 참여자와의 공동보유 합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엑스페릭스는 연결 기준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별도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력 사업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 신제품 출시 이후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확대됐다. 올해 신분증스캐너 RealPass N2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들의 사업 성과도 실제 수치와 계약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불연 소재 전문 자회사인 엑스씨엠(XCM)은 대기업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하며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식재산 금융 전문 자회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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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비보파워로부터 450만달러 투자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가 나스닥 상장사인 비보파워 인터내셔널(VivoPower International PLC, 비보파워)로부터 450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와 위와 같은 내용의 최종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는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주식은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026년 2월 27일, 2026년 3월 13일이다. 안정적인 주주 구조 유지를 위해 신주 전량에 대한 1년 간의 보호예수도 설정됐다. 확보된 자금은 케이웨더의 기존 기후테크와 AI 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케이웨더와 비보파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기후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중장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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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고려아연·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고려아연·배터리 소재·셀 기술 기업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모빌리티용 배터리 복합동박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드론, 로봇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소형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다.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복합동박의 기술 고도화·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소재 개발부터 공정 기술, 적용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배터리 구조와 소재 기술 경쟁력은 소형 모빌리티에서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복합동박은 기존 동박 대비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면서도,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차세대 소형 배터리 적용에 적합한 소재라는 평가다. 태성은 복합동박 도금 공정 설계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기업이다. 소재 특성에 맞춘 공정 조건 제어와 수율 안정화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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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WHX Labs 두바이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오는 10일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WHX(World Health Expo)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내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노을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앞세워, miLab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핵심 국가에서 miLab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계기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중동 의료기기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과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발굴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 중동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WHX Dubai는 글로벌 공공·민간 의료 시장의 핵심 의사결정자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 무대"라며 "이미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은 miLab 솔루션의 뛰어난 성능과 효용성을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에서의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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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리트코,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즈비전의 자회사이자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인 리트코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CLIMATE AIR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며 아이즈비전은 지하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과 첨단 대기환경계측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트코는 주력 제품인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선보였다. 해당 장치는 지하철 운행 시 양방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전기집진 기술이 적용돼 있다. 지하 터널 내부에 설치되어 역사로 유입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기환경을 제공한다. 장치는 유지관리 면에서도 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철도 운영 기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트코는 이 외에도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단방향 전기집진기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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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혁신 선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이 11개 시도교육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 추진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을 선보이며 민간과 공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 1월 21~23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교육 관계자들에게 AI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의 실제 활용 모습과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플랫폼은 11개 시도교육청의 공동 노력과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의 기술력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대표적 결실이다. 공공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민간 에듀테크의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학교 현장에 유연하게 도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계정 하나로 국내외 다양한 공공·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로그인(SSO)’ 환경을 구축해 교사와 학생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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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글로벌, 1조9424억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의 미국 내 자회사 서진글로벌(Seojin Global)은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미국향 ESS 공급에 대한 대형 신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36년까지 10년 장기 공급계약 방식이며 이 중 2030년까지의 공급 물량은 약 1조9424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가 미국 현지에서 양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서진글로벌이 ESS의 배터리 모듈, 배터리 랙, DC 블록(20피트 컨테이너) 등 ESS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번 계약은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진입을 예고하는 대형 수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탑티어 ESS 사업자와 5년의 ESS 장기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의 10년 장기공급을 체결하며 미국 ESS 제조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회사는 미국 내 구축한 기존 ESS 생산 라인에 이어 신규 전용 라인을 추가 가동해 현지 생산 거점을 확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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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우스, 2.5D 패키징·HBM 장비 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반도체 습식 공정 장비 선도기업 제우스가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첨단 공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우스는 주력 장비인 ‘ION12’와 ‘ATOM’을 비롯해 TBDB(Temporary Bonding & Debonding) 공정 장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HBM뿐 아니라 2. 5D 패키징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제우스는 코엑스 전시장 D홀 D112 부스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연산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하는 2. 5D 패키징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우스는 이번 전시에서 고난도 후공정 트렌드에 최적화된 습식 공정 및 WSS(Wafer Support System) 핵심 장비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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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마이크론에 X-ray 검사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으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용 X-ray 검사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쎄크는 지난 3일 약 18억원 규모의 HBM용 X-ray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장비는 올해 7월까지 대만 소재 마이크론 HBM 생산라인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쎄크의 HBM용 X-ray 검사장비인 'NF120 시리즈'다. 2012년 출시 이후 HBM 1세대인 4단 적층 모델부터 현재 세대에 이르기까지 약 14년간 꾸준히 판매돼왔다. 수동 방식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마이크론 양산라인에 투입돼 HBM 공정 검사에 활용되고 있다. 쎄크 관계자는 "HBM 시장의 성장과 함께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분야에서도 X-ray 기반 양산 검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HBM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공정을 In-line으로 검사할 수 있는 'Semi-Scan 시리즈'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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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자동화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지아이에스(GIS)가 K-휴머노이드 연합 선정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GIS는 앞서 아이엘 및 아이엘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아이엘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H1'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양사 협업을 현장 적용 및 상용화 단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엘의 H1은 산업 현장 투입을 염두에 둔 양산형 모델로 제조·물류·시설 환경에서의 실사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H1은 키 약 180㎝, 무게 47㎏의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로 성인 체격에 준하는 스펙을 갖췄다. 사람과 유사한 크기를 기반으로 산업·물류·시설 현장에서 사용 중인 작업 도구와 설비를 별도 구조 변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장 투입 관점의 적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GIS는 이번 양산형 공개를 휴머노이드 도입 논의가 기술 시연을 넘어 운영·성과 중심의 상용화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보고 협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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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크레도' 한국 공식 유통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본딩 소재 및 전자부품 기업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최근 미국 글로벌 혁신기업 크레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한국 시장에서 크레도의 대표 제품인 제로플랩(ZeroFlap/ZF) 액티브 전기 케이블(AEC)과 광수신기(Optical Tranceivers)등을 판매할 권한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한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국내 GPU수요가 26만장에 이르는 등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도는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연결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로플랩 액티브 전기 케이블(ZF AEC)과 광수신기는 AI 인프라를 더 빠르게 구축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