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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엔워터, '온고을카본' 인수로 환경소재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성크린텍의 자회사 이엔워터는 활성탄 제조 및 재생 전문 기업인 '온고을카본'을 인수하며 환경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이엔워터는 기존 환경시설 운영(O&M) 중심 사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환경 소재 생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기업의 미래가치 제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엔워터의 이번 온고을카본 인수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인 핵심 성과를 지닌다. 먼저, 온고을카본이 보유한 '활성탄 직접생산증명'을 통해 입찰 경쟁력을 확보하고 폐자원 재생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환경 인프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둘째, 폐활성탄을 회수·재생하는 '활성탄 재생 사업'에 진입함으로써 폐기물 자원 순환 기반의 신규 수익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모델로 비용 효율성과 오염 저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수처리용 소재 생산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수질 관리 수직 밸류체인을 이루는 통합 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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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우간다에 말라리아·혈액분석 진단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아프리카 우간다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향후 5년간 자사의 AI 기반 말라리아·혈액분석 진단 장비 ‘miLab MAL’과 ‘miLab BCM’ 총 1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을 체결한 유통사는 우간다 보건부(MOH)와 협력해 국가 보건 체계 강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핵심 파트너다. 글로벌 제조사, 현지 주요 의료기관들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진단 솔루션 공급부터 기술 지원까지 통합 수행하고 있다. 노을은 기존 나이지리아, 베냉, 가나 등 말라리아 고부담 국가에서 검증된 제품 성능과 유통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프리카 및 인접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노을이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임상적 유효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가격 체계를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대적으로 저가 수주가 주를 이루던 기존 아프리카 진단 시장의 제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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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56억 규모 중기중앙회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추진하는 약 56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수 기업이 참여한 경쟁 입찰로 진행됐다. 위세아이텍은 기술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데이터 통합과 품질 관리부터 생성형 AI 기반 분석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역량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세아이텍은 이든티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사로서 이번 사업을 주도했다. 전체 사업비 중 위세아이텍의 계약 금액은 약 34억원(공시 기준 약 31억원)이다.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통해 정책 및 사업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위세아이텍은 중기중앙회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와 외부 공공·민간·금융 데이터를 연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Data Lakehouse)'를 구축해 신뢰성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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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선이엔티, 자사주 1백만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대표이사 김성수)가 24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백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인선이엔티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백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85억9천여만원이다. 소각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이 적용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5월 8일이다. 소각 주식은 인선이엔티가 기 취득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265만여주 가운데 일부로, 소각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약 2. 15%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할 예정이며,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개정된 상법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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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광저우 매장서 잭팟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24일 중국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타이구리 백화점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올려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노우피크 어패럴 광저우 쥐롱완점의 개장 당일 매출은 2억2천만원을 돌파했다. 중국 내 단일 매장이 하루 만에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브랜드 진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문을 연 쥐롱완점은 382㎡(약 116평) 규모의 복층 매장이다. 상하이 첸탄타이구리점에 이은 두 번째 타이구리 백화점 입점으로, 자연과 일상의 조화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내추럴 럭셔리 콘셉트로 꾸며졌다. 스노우피크 고유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의류와 캠핑 장비 라인업을 동시에 배치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중국 확장세는 최근 '속도전' 양상을 띠고 있다. 최근 광저우 UC점(약 700㎡·212평)을 개점한 데 이어 쥐롱완점까지 추가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광저우는 현지 파트너사인 비인러펀의 본사가 위치한 상징적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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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KIA 타이거즈와 어린이날 컬래버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KBO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 다시 손을 잡는다. 이번 협업은 5월 1일부터 3일, 어린이날인 5일을 포함해 총 4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티니핑 데이’로 진행한다. 올해 컬래버의 핵심 콘셉트는 ‘공포의 타이거즈 티니핑’이다.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에 KIA 타이거즈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레트로 툰 스타일로 구현했다. 어린이에게는 티니핑의 친숙하고 귀여운 매력을, 성인 팬에게는 구단의 상징성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D 라인업도 확대됐다. 지난해 흥행을 이끈 어센틱·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볼캡, 기념구 등 경기 관련 상품과 함께 봉제 인형과 키링, 가방 등 캐릭터 기반 굿즈를 포함해 총 26종이 출시된다. 일부 상품은 추후 SAMG엔터 더티니핑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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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중엔시에스, 미국 인디애나 ESS 공장 착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수냉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헌팅턴시 현지 생산공장 착공을 계기로 북미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북미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2035년까지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까지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LFP 배터리를 앞세운 중국업체가 약 70%를 점유해 왔으나 올해부터 미국 정부의 대중국 관세 강화(최대 145%)와 규제 본격화로 중국산 점유율은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엔시에스는 시증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4월 미국 인디애나주에 HANJUNG AMERICA CO. 를 설립하고 12월 토지를 매입해 올해 4월 현지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공장 부지는 약 53. 8만㎡(약 16. 3만평) 규모이며 1차 공장건설 규모는 약 4만㎡(약 1. 2만평) 수준이다. 향후 운영상황, 수요에 따라 추가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메이저 셀 메이커들의 북미 현지공장과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핵심 부품의 신속한 현지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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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아웃도어 스포츠로 IP 확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영상·IP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마라톤·트레일러닝 등 아웃도어 스포츠 전문 기업 한국익스트림앤스포츠(켄스·KENS)와 전략적 투자를 전제로 한 포괄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웃도어 스포츠를 신규 사업 영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IP 기반 콘텐츠 사업 경험을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켄스(KENS)는 철인3종·마라톤·트레일런 등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이 2025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조직이다. 양사는 5월 10일 열리는 '무의도 구석구석 국제 트레일런 대회'를 시작으로 △아웃도어 IP 콘텐츠 제작 △관련 상품 개발 및 유통 △익스트림 스포츠 아카데미 △국내외 스포츠 여행 사업 등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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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BM 훈풍 속 아이엠티]AA 등급 기술력, 업황 개선에 반등 조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엠티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은 첫 소부장 기업이다. 반도체 생산에서 활용도가 높은 세정·열처리 관련 원천 기술력을 통해 2023년 코스닥에 입성했다. 다만 상장 이후 전방 시장 둔화와 투자 후순위 공정이라는 한계로 실적 제고에 어려움을 겪었다. 상황이 반전된 것은 지난해부터다. 과거 인수한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본업 측면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 투자가 이어지면서 굵직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자회사의 소재 사업과 아이엠티의 장비 사업이 동시에 반등하며 성장 국면 진입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기술평가 최고점, 업황 둔화·공정 변수에 발목 AA 등급은 기술성 평가에서 사실상 최고 등급으로 통한다. 등급은 AAA부터 D까지 구분되지만, 현재까지 AAA 등급이 부여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아이엠티는 지난 2023년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AA 등급을 받아 상장됐다. 당시 소부장 기업으로는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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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2년 연속 국내 광고회사 TOP5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23일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광고회사 총 취급액 순위에서 2년 연속 Top 5를 수성다고 밝혔다. FSN의 2025년 총 취급액은 5908억 원으로 집계됐다. 광고 업계의 부진에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FSN은 2024년 5693억원의 총 취급액을 기록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광고회사 총 취급액 순위에서 처음으로 Top 5에 진입 했다. 지난해로 2년 연속 국내 5대 광고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 셈이다. 특히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를 제외한 독립 광고대행사 중 최대 규모의 취급액을 달성했다. FS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카울리'를 운영한다. 여기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광고대행, 퍼포먼스 마케팅, 검색광고, 미디어렙 등 모든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고 제작·집행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작 비용과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광고 효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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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김해공항에 혼잡도 분석 솔루션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여객 유동량·혼잡도 분석 솔루션이 대규모 공공시설인 공항에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실시간 여객 혼잡 분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김해공항 국제선 현장에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라이다 기반 실시간 주차 안내 솔루션(LPGS SPOT)’에 이어 ‘라이다 기반 실시간 공항시설 혼잡도·이동·흐름 분석 솔루션(LCAS QMAP)’ 분야에서도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에스오에스랩은 솔루션 구현을 위해 라이다 센서와 알고리즘, 서버, 통신 인프라를 공급·설치했다. LCAS QMAP은 공항 탑승객이 이용하는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을 통해 혼잡도 안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라이다 센서만으로 99. 44%의 인식률을 기록하며 높은 정확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주차 안내에 이어 여객 흐름 분석까지 공항 내 라이다 기반 편의·운영 솔루션의 적용 영역을 넓히면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가 강화됐다는 의미로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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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엔투테크놀로지는 지금]퇴출 규제 강화 부담, 체질 개선 과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시가총액은 500억원 안팎에 위치해 있다. 내년부터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퇴출 기준이 300억원으로 강화되는 점을 고려하면 규제 사정권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몸값이다. 신사업을 통한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가 새 주인 크로스1호조합의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이유다. 지난해 알엔투테크놀로지 연결 기준 매출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4%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34억원, 38억원으로 적자 폭을 키웠다. 외형 성장은 주력 제품인 MLC(수동부품)와 MCP(다층 세라믹 PCB)가 견인했다. MLC와 MCP는 LTCC(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부품이다. 두 부품에서만 매출 88. 56%가 발생한다. 수출이 전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 지난해 별도 기준 전체 매출액 182억원 가운데 수출액은 62%에 달하는 113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MLC 수출액이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9% 늘었고 MCP 수출액 역시 38억원으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