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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1,035원 ▼85 -7.59%)는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적소송이 내부경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신청인 강모씨는 넥사다이내믹스를 상대로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의 효력정지,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계약의 효력정지 등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넥사다이내믹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추진한 타법인(더스타파트너) 주식 양수 거래 및 이에 따른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상법 및 당사 정관에 명시된 절차를 철저히 준수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하게 완료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채권자가 주장하는 절차적 흠결이나 가치평가의 불공정성 등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외부 전문 평가기관의 적법하고 객관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회사의 지속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기간 신중하게 검토되어 온 전략적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원에서 발행 절차의 정당성과 적법성을 명백히 증명할 것”이라며 “나아가 회사의 대외적 신인도를 실추시키고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은 흔들림 없이 신사업 안착과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액주주 여러분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소송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