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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원년' 한라캐스트, 연간 매출액 1559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경량 소재부품 전문 기업' 한라캐스트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5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 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103억원도 잠정 집계됐다. 고객사의 요청으로 인한 일부 모델들의 양산 시점 변동과 함께 상장 비용 및 파생상품 평가·이자 손실 등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목표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라캐스트는 올해 상반기 신규 모델들의 양산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라캐스트는 지난해 잇달아 신규 수주를 올렸다. 누적 수주잔고는 약 1조1000억원이다. 상장 당시 목표치를 상회하는 규모다. 상장 직후 급증한 고객사 신규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한 CAPA 증설 등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품질 향상과 함께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등에 많은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증설 중인 신규 공장이 오는 3월 중 가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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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케이엔에스와 라이다 양산 동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케이엔에스와 라이다 양산 장비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다 생태계 강화와 양산 역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피지컬 AI 시대 도래로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로봇 등 라이다 탑재가 필수적인 전방 산업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지난달 1차 사전 미팅을 통해 초기 협력 범위를 논의했다.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근 양산 장비 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논의 내용을 공식화하기 위해 체결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양산 장비 개발에 더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협력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하는 자율주행 로봇 등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지 진출 로보틱스 기업들과의 영업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차세대 라이다 개발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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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젠임플란트, '2026 이젠 월드 미팅 두바이'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약품의 자회사 글로벌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 이젠임플란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두짓타니(Dusit Thani)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이젠 월드 미팅 두바이(2026 IZEN World Meeting Dubai)’를 전 세계 20여 개국 치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심미성과 기능성(Esthetics & Functionality Driven by Digital Solution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 연사들이 참여했다. 아미르 에크람 교수(Prof. Amr Ekram), 예르케불란 압다킨 박사(Dr. Yerkebulan Abdakhin), 카림 젤라시 박사(Dr. Karim Jelassi) 등 저명한 연사들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이젠임플란트의 대표 제품인 ‘제넥스(ZENEX)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치료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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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서울시 재난 안전관리에 '에어로봇' 투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화재, 누수, 파열 등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재난감지로봇 ‘에어로봇’이 서울시 재난 안전관리 사업에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서울시와의 계약 체결로 지하공동구에 재난감지로봇을 설치하고 재난 초동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앞으로 에어로봇은 지하공동구의 화재, 누수, 열수송관 파열 등을 24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지하공동구는 상수, 난방, 전력, 통신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된 기반시설로 서울시에 9곳, 전국에 30여곳이 있다. 화재나 누수, 열수송관 파열 같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도시 기능에 연쇄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중요시설로 꼽힌다. 그동안 인력이 정기적으로 투입돼 점검하는 방식을 수행해왔으나 현행 인력 중심의 점검체계는 실시간 관리가 어렵고 작업의 위험도도 큰 만큼 이번 에어로봇 도입이 시설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이란 설명이다. 에어로봇은 시설 내 천장에 설치된 레일로 자율운행하면서 각종 위험요소를 조기 감지해 관련 피해의 예방 및 최소화를 돕는 AI 재난감지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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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전석 매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타이베이돔을 가득 채운다. 2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다음달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이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이다. 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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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자회사 이디엘 중심 LiPF6 내재화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일 자회사 이디엘(EDL)을 중심으로 LiPF6 내재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튬염-전해액으로 이어지는 핵심 밸류체인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리튬염 가격 급변동과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탈중국 원재료 사용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전해액 공급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엔켐은 전해액 핵심원재료인 LiPF6의 생산체계를 구축해 미국 OBBBA 법안상의 MACR 규정인 Non-PFE 적용 연도별 기준(26년 60%, 28년 70%, 30년 85%)을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또 엔켐아메리카에서 전해액을 생산해 AMPC 45X 보조금(제조원가의 10%)을 수령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에서 생산한 이디엘의 LiPF6는 북미 고객사의 탈중국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정책을 충족한다. 여기에 미국 수입관세가 없어 근본적인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엔켐은 공정 효율과 기술 개발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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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의 사전심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재무 건전성 △준비금 관리 체계 △자금세탁방지(AML/CFT) 시스템 등 핵심 적격성에 대한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 기반 독자적 법률·사법 체계를 운영하는 특별 금융 관할구역이다. 최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는 규제 및 라이선스 관련 비용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글로벌 탑티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해당 프로젝트 첫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도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창업자는 AIFC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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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통합 체제'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본격적인 양사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이뤄진 한양로보틱스 인수는 나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의 일환이었다. 산업용 로봇 제조 역량 강화와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고객 지원 등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으며, 법적 합병 절차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브랜드, 조직,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양로보틱스는 30년 업력의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으로, 취출 로봇 및 자동화 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약 5000평 규모의 대형 생산 공장도 보유 중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대량 생산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수주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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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세미콘 2026'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반도체 제조 장비·소재·부품·설계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매년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할 계획이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할 예정이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제어가 수율과 직결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효율 공기 순환 설계 △파티클·오염원 제거 기술 △에너지 절감형 공조 솔루션 등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공기 제어 기술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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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피지컬AI협회, 중장기 실행 로드맵 공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이날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6 한국피지컬AI협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피지컬 AI 분야를 대표하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형두 의원, 정진욱 의원, 안도걸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피지컬 AI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임을 방증한다. 국회와 정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가 기술 담론을 넘어 국가 전략 의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최형두 의원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기술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물류·국방·의료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국가 전략 기술"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와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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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에이아이로보틱스 인수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자회사 모션디바이스를 통해 에이아이로보틱스를 인수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아이로보틱스는 스토커(Stocker) 로봇 자동화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티로보틱스는 에이아이로보틱스의 지분 약 90%를 확보한다. 구주 매입과 신주 유상증자를 병행하는 구조다. 인수 대상인 에이아이로보틱스는 스토커 로봇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반도체, 2차전지, 방산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군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작·조립·납품까지 가능한 내재화된 제조 역량을 보유 중이다. 개별 프로젝트 단위의 수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고 올해는 8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 L사, S사, H사 등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축적했다. 티로보틱스는 에이아이로보틱스를 기인수한 모션디바이스와 기술·인력·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로봇 라인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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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컴백 1주차 활동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컴백 1주차 활동을 진행했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해 8개월 만에 국내 완전체 신곡 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다. 아이들은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다. 국적과 성별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댄서들과 함께한 보깅 안무는 역동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담아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꽃이 피어나는 듯한 엔딩 동작은 무대의 여운을 극대화했다. 모노톤의 퍼포먼스를 담은 Mono(Feat. skaiwater)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한국을 포함해 5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