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캠시스, 실권주 일반공모서 경쟁률 219대 1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219. 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총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더벨]경남제약, 일반식품 ‘레모나 웰레몬’ 신제품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 신제품인 일반식품 ‘레모나 웰레몬’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모나 웰레몬은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기획됐다. 비타민C, 구연산, 웰레몬을 함유한 탄산음료로 상큼한 레몬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1병 기준 비타민C 1350mg과 구연산 1350mg, 웰레몬 100mg을 함유했다. 스페인 특허 원료인 ‘웰레몬’을 첨가해 차별성을 더했다. 해당 원료는 감귤류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에리오시트린과 기타 시트러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레몬추출물이다. 또한 레모나 특유의 상큼함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보다 시원하고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레모나 웰레몬은 이날부터 전국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웰레몬은 비타민 섭취와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쉽고 맛있게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전국 CU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벨]엔켐,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도전재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15일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부피 팽창 문제가 커 이를 제어할 도전재 기술이 핵심으로 꼽힌다. 엔켐의 CNT 도전재는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자체 제조 방식으로 생산된다. 제천공장에는 파일럿 설비가 구축돼 있으며 미국 조지아 공장에는 연간 2000톤 규모의 멀티월 CNT 생산 공장을 구축 중이다. 해당 생산 라인은 싱글월 CNT 생산 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해 양산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엔켐은 기존 NMP계 멀티월 CNT 분산액에 더해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싱글월 CNT를 수계 기반 용매에 분산시키는 기술은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음극재용 소재는 용해도가 낮아 수계 분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엔켐은 싱글월 CNT 수계 분산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IP) 출원까지 완료해 상용화 단계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
[더벨]유니켐, 배우 홍주찬 '하이엔드 플랫폼'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회사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배우 홍주찬(사진)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주찬은 이날부터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한다. 하이앤드 홍주찬의 입점과 함께 전용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오픈한다. 라운지에선 배우의 일상과 활동 정보 등을 공유하고 DM을 통해선 팬들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홍주찬은 2017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에 이어 뮤지컬에 도전한 홍주찬은 2020년 ‘광염소나타’로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알타보이즈’, ‘이퀄’, ‘할란카운티’, ‘파가니니’, ‘너의 결혼식’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캐릭터들을 소화했다. 하이앤드는 홍주찬의 합류와 맞물려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 프로모션과 DM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은 하이앤드 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
[더벨]태성, 천안 신공장 공사 마무리 단계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래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이 천안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천안 신공장의 공정률이 약 90% 수준에 근접했으며, 오는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천안 신공장은 복합동박·Glass기판 장비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완공 이후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과 함께 기존 PCB 장비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회사는 해당 신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사업 본격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현재 주요 공정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전체적인 공사 일정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완공 이후에는 생산 효율성 제고와 함께 복합동박 및 유리기판 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 신공장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완공 이후 단계적인 생산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더벨]아이티센글로벌, AI·Web3 스타트업 투자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공지능(AI)·웹3(Web3)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회사 측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프로그램은 AI·Web3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팁스(TIPS) 공개 발굴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아이티센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다. 모집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의 AI 및 Web3 분야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해당 분야 외에도 아이티센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 선정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사 내외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와 함께 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연계, 그리고 경기센터 클럽딜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투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더벨]'AI 사업체제 전환' 라온시큐어, 공채 모집 열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약 2600명이 지원해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핵심 기술을 제공해온 데다 미국 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호(PQC) 솔루션 상용화했다.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에이전틱AI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번에 기록한 역대 최고 공개 채용 경쟁률은 회사의 행보와 비전에 주목한 AI·보안 인재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로 해석했다. 수평적 조직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등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더벨]케이웨더, 날씨예보 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가 세계 최초 기상예보를 컨셉으로 한 4인조 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Weather Idols)’의 데뷔를 알리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날씨의 아이돌 공식 유튜브, VEVO 채널 개설과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Prism of Nature’를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데뷔는 케이웨더의 차세대 기상 AI 프로젝트인 ‘웰비안(Wellbian)’의 일환으로 날씨 정보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날씨의 아이돌은 케이웨더의 기상예보와 최신 생성형 AI 음원 제작 기술이 결합된 데이터 기반 아티스트다. 기온, 습도 등 다양한 기상 변수들을 음악적으로 활용해 곡을 완성한다. 각기 다른 기상 조건을 상징하는 4명의 멤버(써니, 레인, 클라우디, 썬더)로 그룹을 구성해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써니(Sunny)는 맑음, 폭염, 건조를 상징하는 멤버로 눈부신 햇살 같은 에너지를 전하는 인간 비타민 역할을 맡는다.
-
[더벨]나우로보틱스, 미국 법인 설립 "북미 매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15일 미국 조지아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로봇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거점 확보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인수한 한양로보틱스의 현지 네트워크와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북미 시장에서 '본격 성장 단계'로 진입할 방침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국후꼬꾸와 약 37억원 규모의 로봇 조립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현지 FKC America 공장에 공급되는 건이다. 양사 통합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셈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된다.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북미 시장 기반도 확보했다. 한양로보틱스는 미국 조지아 지역 내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누적 수백대 이상의 로봇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약 20여 년간 이미 수천대 규모의 로봇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장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
[더벨]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통합 바우처'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재원이 뒷받침하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양사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AI 통합 바우처는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가 직접 지원해 중소기업의 재무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쉽게 말해 기업이 1000만원짜리 솔루션을 도입할 때 정부가 최대 800만원을 대신 내주는 구조다. 양사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교차 판매(Cross-selling) 전략을 가동한다. 핵심 솔루션은 폴라리스오피스의 AI 문서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와 핸디소프트가 최근 인수한 올인원 인사관리(HR) 플랫폼 '원티드스페이스'다. 각자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사 고객군을 교환하는 형태의 영업에 집중하며 추후 두 솔루션을 하나로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어패럴' 광저우 UC점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스노우피커 어패럴이 중국 광저우에 초대형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 UC점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올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700㎡(212평) 규모의 이번 광저우 매장은 상하이 첸탄타이구리점에 이은 중국 내 두 번째 대형 거점이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감각적인 공간감을 제공하기 캠핑 장비를 포함한 어패럴 매장으로 꾸며졌다. 광저우는 현지 파트너사인 비인러펀의 본사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다. 향후 중국 1선 도시 확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회사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는 견조한 실적 성장 덕분이다. 중국 1호점인 상하이 매장의 2026년 현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중이다. 특히 국내 면세점 내 중국인 매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브랜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광저우 쥐룽완 타이구리점을 비롯해 충칭, 샤먼 등 주요 1선 및 신1선 도시의 프리미엄 쇼핑몰에 300㎡ 이상의 대형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더벨]아우딘퓨쳐스, 중동 정세 대응 간담회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13일 충주공장에서 개최한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K-뷰티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수출입은행이 정책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이사(부사장)을 비롯해 화장품 부자재 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시장 수출 애로사항 △물류 및 결제 리스크 △현지 규제 및 인증 대응 △시장 변화에 따른 제품 전략 △정책금융 및 정부 지원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