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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14,950원 ▼2,650 -15.06%)가 충청남도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해 충남 제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지원할 실무형 AI·Physical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총사업비 298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충남의 주력 제조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보급·확산, AI 기반 구축, AX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제조기업 90개사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실무형 AX 인재 41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음AI는 이번 사업에서 재직자, 구직자, 직무전환자를 대상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교육 체계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와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음AI는 생성형 AI, AI Agent,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Physical AI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개발·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 제조기업이 필요로 하는 AX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데이터 활용부터 AI 활용, AI Agent 도입, 피지컬 AI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충남 AX 대전환 사업은 단순한 AI 교육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AI를 현장에서 운영하고 학습시키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제조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 혁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재직자·구직자·직무전환자들이 새로운 AX 직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X·Physical AI 인재 양성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업 AX, 피지컬 AI 기반 실무형 인재양성 환경을 시각화한 콘셉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