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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주총 주요 안건 통과 "성장 전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을 대부분 통과시키며 경영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니켐은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일부 소액주주가 모여 제기한 주주제안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로써 유니켐은 김진환 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존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니켐 측은 이번 주총 결과에 대해 대다수 주주가 현 경영진의 사업 방향과 기업 가치 제고 의지에 뜻을 모아준 결과라고 보고 있다. 김진환 유니켐 대표는 주총 직후 "주주분들의 지지로 안건이 원활히 통과된 만큼, 이제는 본연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액주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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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첨단산업 인재양성 교육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지방 거점 주요 3개 대학과 각각 별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3개의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첨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41개교 중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주요 거점 국립대 및 외국어 특성화 대학과 손잡고 AI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이번 사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모회사인 크라우드웍스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알피(AIpy)를 교육 현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현업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맞춤형 AI 서비스를 직접 설계 및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실습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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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KOREA CHEM 전시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KOREA CHEM 2026)에 참가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용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필터가 첫 공개된다. 펀넬(FUNNEL)필터는 바이오, 제약, 식음료 등에 사용되는 원료의 세균을 검출하는 필터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다.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필터는 PS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 2~0. 45마이크로(μm) 제품이다. 화학적 특성이 뛰어난△ ePTFE 소재 케미컬 필터 △식음료용 PES 필터 등을 함께 출품해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여과 기술을 바이오, 제약, 식음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식음료, 제약 바이오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24년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필터 제품의 밸리데이션(Validation)은 식음료, 바이오, 제약 등의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필터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멸균저항성, 박테리아 제거능력, 용출물질 안정성 등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사항에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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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BIPV로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박종수 개발사업부장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분야의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했다. 국내 건물형 태양광 산업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사업을 창출하며 시장 확산을 이끌었다. 설계사·건설사 대상 기술 전수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건물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RE100 이행·탄소중립 전환에도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IPV를 EPC 방식으로 구현해 건물 창호·외장재와 일체화된 발전 솔루션을 제공해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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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레이오토, '셀핏AI' 기능 고도화로 운영 효율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플레이오토'는 31일 AI 상세페이지 제작 툴 '셀핏AI'를 오픈하고, 상품·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스케줄러’ 기능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플레이오토는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상품 등록부터 판매 운영까지 업무 효율을 높여 셀러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셀핏AI'는 셀러가 상품과 관련된 핵심 키워드 3가지만 입력하면 AI가 즉시 전문적인 상세페이지를 생성하는 도구다. 단순 생성을 넘어 배경 제거, 텍스트 실시간 편집,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편집 편의성까지 높였다. 특히 빠른 구동 속도와 개선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상품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셀러들이 본연의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케줄러' 기능도 고도화됐다. 스케줄러는 상품 판매 시작이나 수정 사항 반영 시점을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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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임직원 대상 장기 성과공유 제도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듈러를 통한 건설 혁신에 이어 성과공유 체계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부여를 포함하면 엔알비가 설립 이후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회, 누적 103만1600주에 이른다. 현재 발행주식총수 기준 약 9. 53%, 약 240억원(3월 단순평균 종가 대입 시)규모에 달한다. 회사가 장기 성과공유 제도를 실질적으로 설계·운영해 왔음을 보여주는 정량 지표로 평가할 수 있다. 엔알비의 사업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엔알비는 기업 경쟁력이 곧 사람이라는 인식 아래 핵심 인재와 회사의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꾸준히 설계해 왔다. 스톡옵션은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목표를 연결하는 장치로 작동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구성원과 회사가 같은 방향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추구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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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케치 2. 0(Healthketch 2. 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을 위한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개인이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 건강정보를 사용자 동의 기반으로 연결해 분석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헬스케치 2. 0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분석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국민 체감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송요구권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정보, 진료이력, 투약정보 등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다. 수집된 건강정보 분석을 통해 생체나이와 건강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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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아이앤지 그룹 M&A]투자자 우위 구조, 매각 9부 능선 도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아이앤지 그룹 매각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인수인 측이 약속대로 1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만 마무리하면 사실상 경영권 변경이 마무리된다. 그룹 계열사의 패키지 매각 성격으로 딜 규모 대비 비교적 속도감 있게 진행된 편이다. 이달 초 우선 협상 대상자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 16일 구주 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 불과 한달 사이에 그룹사 매각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모양새다. 미래아이앤지 그룹은 이미 지난해부터 매각을 추진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남궁견 미래아이앤지 그룹 회장이 회사 매각을 추진한다는 얘기가 공식화됐다. 미래아이앤지를 중심으로 인콘, 케이바이오컴퍼니, 휴마시스, 경남제약, 판타지오, 빌리언스, 아센디오가 모두 패키지로 묶여있는 딜이었다. 이번 M&A는 판타지오, 경남제약, 아센디오를 제외하고 5개의 상장사를 인수하는 계약이다. 남궁견 회장이 비교적 최근에 인수한 경남제약과 아센디오는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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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우기, 100주 연속 TME 한국 차트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의 우기(YUQI)가 중국 음악차트에서 새 기록을 달성했다. 우기의 솔로곡 'FREAK'는 지난 27일 기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ME)의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 100주 연속 진입했다. 이에 따라 FREAK는 차트 역사상 '최초 100주 차트인 달성 곡'이자 '최장기간 차트인 곡'이 됐다. 텐센트뮤직 측은 "FREAK는 한국 차트에서 100주 이상 차트에 머무른 유일한 곡이 됐다. 총 71회의 탑10 진입, 4회의 추천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며 "그동안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텐센트뮤직 차트 2025' 올해의 노래,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2025' 올해의 솔로아티스트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FREAK는 2024년 4월 발매된 우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YUQ1'의 타이틀곡이다. 당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5만장을 넘기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중국 최대 QQ뮤직에서 베스트셀러 앨범 일간·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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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폴란드 법인 내 TV용 스티로폼 팩킹 사업부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폴란드 법인 내 TV용 스티로폼 팩킹(Packing) 사업부 매각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전장 모듈 등 고부가가치 핵심 사업과 베트남 법인을 비롯한 글로벌 전략 거점에 경영 역량을 집중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최근 폴란드 법인 내 3개 사업부(공장) 중 하나인 TV용 스티로폼 패킹 생산·납품 사업부를 현지 로컬 팩킹 전문업체에 매각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약 140억원(PLN 3500만) 규모다. 이번 재편은 폴란드 현지 거점의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사업 재편을 계기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비롯한 핵심 전장 사업 투자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PBM(Panel Bonded Module) 기반 차량용 모듈 사업과 중국·유럽 중심의 글로벌 완성차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핵심 축으로 삼아 미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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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라캐스트 "로봇 시장 공략 원년, 15%대 매출 성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라캐스트가 올해 로봇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선언했다.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는 30일 오전 열린 한라캐스틔 코스닥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그간의 실적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오 대표이사는 "로봇 부품 사업 관련 다수의 국내외 기업과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력 및 조직력을 보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매출 기반과 수익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오 대표이사는 "기존 주력 사업 분야인 자율주행 및 전장 디스플레이 관련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인 블록화 제품 모듈 및 로봇 부품을 새롭게 런칭할 계획"이라고 전혔다.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비하고자 생산 설비도 확장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1500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매입했다. 최근에는 기존 A, B동 공장에 더해 C동 공장을 준공해 양산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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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첫 팬 콘서트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NOWZ(나우즈)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6 NOWZ FAN-CON[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오는 4월 2일 데뷔 2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더욱 의미를 빛냈다. 지난해 발매한 'EVERGLOW'와 'Problem Child(문제아)'로 공연의 포문을 연 나우즈는 당찬 인사와 근황 토크로 팬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날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일본 첫 오리지널 곡 'AMMO(feat. YRD Leo)' 무대부터 데뷔곡 'OoWee'를 비롯해 'HomeRUN', 'TICKET', '렛츠기릿(Let’s get it)' 등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현빈의 미발매 자작곡 '우리의 시작'을 포함해 팬송 '일기 (DAY_AND)'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