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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일본 희토류 자석 분야 엔지니어진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일본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을 대표하는 베테랑 엔지니어진을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과 고부가가치 자석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적·기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오오타 아키야스 부사장이 있다. 오오타 부사장은 스미토모 특수금속에서 사가와 마사토 박사가 NdFeB 영구자석을 개발한 직후부터 해당 기술의 재료개발부터 산업화와 양산 대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초기 개발, 양산단계부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오오타 부사장은 히타치금속(NEOMAX)에서 희토류 자석 기술 개발과 공장 책임 기술자를 역임하며 일본 희토류 자석 산업의 핵심 현장을 이끌었다. 산토쿠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희토류 리사이클 기술 지도와 더불어 중국 법인 총괄 사장으로서 대규모 해외 생산기지의 설립과 운영을 맡았다.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제이에스링크 미국 공장의 양산 체계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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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분 93. 37%(의결권 지분율 99. 88%)를 인수하는 것으로 금액은 약 75억원 규모다.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인 한양로보틱스의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규모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다. 한양로보틱스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 포스코 등 국내외 3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취출 로봇 및 산업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의 축적된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본격적으로 결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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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글로벌향 공급 증가, 자동화·품질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상호 옵트론텍 회장이 올해를 전장 매출 성장의 원년으로 삼았다.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의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란 자신감이다. 이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와 ‘이익 중심 경영’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전사에 강조했다. 특히 집중해야 할 경영 목표로는 ‘공장 자동화(FA)’를 꼽았다. 최 회장은 ‘혁신과 융합, 자동화, 품질, 이익 중심’이라는 제목의 신년사를 사내에 발표했다. 취임 3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장세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자는 취지다. 지난해 실적 및 조직 안정화에 성공한 만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공장 자동화 △최고의 품질 확보 △이익 중심 경영을 핵심 목표로 꼽았다. 그중에서도 공장 자동화를 가장 먼저 언급한 이유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자동화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생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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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북미 완성차메이커에 자율주행차용 렌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옵트론텍이 북미 전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상호 대표가 강조해 온 공장 자동화(FA)와 품질 혁신이 실제 글로벌 수주로 이어지며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전장용 핵심 부품에 대한 구매주문(PO)을 확정 짓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월 15만개 규모다. 회사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최신 자동화 생산 라인을 통해 전량 제조된다. 이번 성과는 최 대표가 올해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한 △혁신과 융합 △자동화·품질·이익 중심 경영이 구체화된 첫 사례다. 최 대표는 최근 "오랜 사내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2026년을 글로벌 거래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성장의 원년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북미 공급은 회사가 추진해 온 '공장 자동화(FA)' 투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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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HPL' 전 현장 확대 "반도체 증설 속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클린룸 및 공조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시공 혁신 장비 'HPL(High Performance Lift)'를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팹(Fab) 증설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기 단축'과 '현장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성이엔지가 내세운 해법이다. 최근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시장 전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들이 팹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가 개발한 HPL은 기존 고소 작업 위주의 클린룸 시공을 지상 모듈화 방식으로 혁신한 장비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거점에 총 35대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HPL은 최대 8m 높이에서 9. 5톤의 고중량 자재를 정밀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다수 장비를 연동한 동시 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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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KCB 'AI 서비스 구축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에이아이는 휴머스온 과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추진하는 'AI 서비스 구축 사업'에 AI 전문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금융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금융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업무 자동화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휴머스온은 주관사로서 AI 전문 기업 마음A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학습 환경 구축 △금융 도메인·데이터 정제 △학습 문서·텍스트 자동 분류 엔진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이끌 계획이다. 마음AI는 온프레미스 Agent 플랫폼 'MAAL'을 중심으로 금융 환경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MAAL은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구조다.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보안성과 데이터 통제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음AI는 금융 문서, 상담 이력, 내부 보고서 등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도메인 특화 학습과 의미 기반 분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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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국내 최초 '풀-PC 모듈러 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알비(NRB)가 건물의 뼈대(접합부)와 척추(엘리베이터, 계단실)를 모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풀(Full)-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9일 대한건축학회로부터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중간 및 특수 구조벽체(NRB-Hyper CORE)'의 기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모듈러 현장에서는 유닛은 조립하더라도 엘리베이터실이나 계단실은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하이브리드(RC+PC)' 방식이 주류였다. 이 때문에 코어가 굳을 때까지 전체 공정이 멈추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엔알비의 이번 기술 완성으로 현장 타설(RC) 공정이 사라졌다. 모듈러 공법의 본질적 목표인 획기적 공기 단축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비로소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인증은 모듈러 아파트의 '높이의 족쇄'를 풀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엔알비가 2024년 인증받은 중간모멘트골조는 접합부에서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인 반면, 이번에 인증받은 특수구조벽체는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고 견디는 연성이 건축구조기준(KDS)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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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2030년 총 공급량 100만톤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3일 오는 2030년까지 전해액과 신규 전지 소재 공급량을 100만톤(t)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엔켐은 북미·중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총 3조원 규모의 전해액 신규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약 1조5000억원 규모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올해 2분기부터 첫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잔여 1조5000억원 규모 물량에 대해서도 연내 또는 2027년 1분기까지 수주를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올해 안에 글로벌 톱10 배터리 제조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와 함께 ESS 설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다. ESS용 배터리는 LFP 기반이 주를 이뤄 전기차용 NCM 배터리 대비 GWh당 약 1. 5배 많은 전해액이 필요하다. 엔켐은 ESS용 LFP 전해액을 중심으로 북미, 중국, 유럽, 한국 내 총 25개 고객사와 샘플 공급 및 판매단가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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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민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이 로봇을 사용하는 농민은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를 통해 반복 노동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해당 로봇은 유선·리모트 컨트롤·자율주행 등 3가지 주행 방식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4륜구동 기반에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덤프 기능을 갖춰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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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들, 중국 광둥성서 미디어 전시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 'CITY of SENSE'가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13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다.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별 부스로 주목받았다. 아이들의 역사를 담은 인트로 존부터 감각을 모티브로 한 하우스, 스트리트, 다면영상 존과 MD 상품 및 포토존 등이 호평받았다. 특히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팬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대기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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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학습용 ‘피지컬 AI 데이터셋’ 3종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3종을 자사 데이터 거래 플랫폼 ‘에이원(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로봇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시뮬레이션 외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하드웨어·숙련된 인력·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이 필요해 데이터 구축에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학습을 위한 로봇 데이터 3종을 자사 플랫폼에 등록했다. 모두 시뮬레이션이 아닌 100%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한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로 구성됐다. 첫 번째 데이터셋은 집게형(Gripper) 양팔 로봇 데이터로 물체 집기·이동·정렬 등의 작업 과정이 영상과 함께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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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엔알비는 기존 모듈러 학교의 한계로 지적돼 온 소음·진동·내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크리트 구조체(PC, Precast Concrete)를 적용한 '브릿지스쿨Ⅱ'를 개발했다. 브릿지스쿨Ⅱ는 엔알비가 임시 교사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다. 다만 실제 사용 현장에서는 임시 건물이 아니라 본관 교사나 기숙사로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현장의 높은 만족도는 임대 중심이었던 모듈러 학교 활용 방식이 장기 사용을 전제로 한 판매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엔알비 관계자는 "대구 군위중학교는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의 품질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적용 사례 중 하나"라며 "모듈러 학교의 활용 범위가 임시 교실을 넘어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교육시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