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씨플랫폼, 제약·바이오 업계 AX 지원

[더벨]씨플랫폼, 제약·바이오 업계 AX 지원

김인규 기자
2026.05.26 09:55
씨플랫폼은 HPE, W&B, 노바디엑스와 함께 AI 기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 가속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위한 AI R&D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씨플랫폼은 AI 인프라와 MLOps 플랫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백현범 씨플랫폼 본부장은 씨플랫폼이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R&D 실행 구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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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랫폼은 HPE, W&B, 노바디엑스(NovaDX)와 함께 ‘AI 기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R&D) 가속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R&D 전략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AI 연구 체계’ 구축을 핵심 메시지로 내걸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의 IT 담당자와 AI 연구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씨플랫폼은 이번 세미나에서 AI 인프라와 MLOps 플랫폼을 고객의 연구 환경과 운영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AI 도입 ROI를 높이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강조했다.

W&B는 AI 연구개발 운영의 핵심 기술인 MLOps와 LLMOps 플랫폼을 소개했다. W&B 플랫폼은 실험 추적, 데이터 및 모델 버전 관리, 협업 환경 구축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반복 실험이 많은 AI 연구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신약 개발에서 필수적인 실험 재현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해 연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HPE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기반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부터 모델 학습·추론·운영까지 이어지는 AI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노바디엑스는 AI 인프라 설계부터 MLOps 환경 구성까지 고객별 맞춤형 통합 도입 서비스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실행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티센클로잇은 멀티 에이전트 AI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을 통해 연구 데이터 분석과 후보물질 탐색 등 업무 자동화 확장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백현범 씨플랫폼 본부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AI는 이제 도입 여부가 아닌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운영 체계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씨플랫폼은 HPE, W&B 등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R&D 실행 구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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