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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1000억 규모 미국향 ESS 캡 부품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은 글로벌 배터리사와 총 1000억 원 규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캡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500억원 규모로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 2031년부터 2035년 사이 기간에 대한 500억원 이상 추가 공급은 2027년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란 설명이다. 이번 수주로 케이이엠텍은 지난 7월 확정된 미국 현지 각형 캔 공급에 이어 캡 부품까지 공급하게 됐다. 미국 ESS 시장에서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모양새다. 이번 캡 제품은 기존 국내 배터리사들이 적용해온 구조와는 다른 타입이다. 고객사의 독자적 요구 조건에 맞춰 케이이엠텍의 양산 역량을 적용해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ESS용 배터리 부품 시장은 B2B 및 B2G 중심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 대비 공급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이엠텍은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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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북미 완성차 업체향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유닛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자동차 전장 광학부품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이라는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용 적외선(IR) 차단 필터, 프리즘, 광학렌즈 가공 기술 등으로 성장해온 광학 부품 전문회사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자율주행차용 센싱 카메라 렌즈 및 전장용 광학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북미 완성차향 렌즈 유닛 공급은 옵트론텍이 자동차 전장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는 자체 평가다. 공급되는 카메라 렌즈 유닛은 고해상도 및 광각 기능을 갖춰 차량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의 핵심부품으로 채용된다. 기존 스마트폰용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을 촬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 촬상용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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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구글 클라우드로 AI 신약개발 인프라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기존 AWS EKS 환경을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확장과 인프라 현대화가 목표다. 이번 전환을 통해 신테카바이오는 급증하는 AI 연구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테카바이오는 AI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 기업이다.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등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는 후보물질 발굴 과정을 단축하고 AI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회사의 핵심 목표다. 이번 인프라 전환으로 신테카바이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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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큐리, 와이파이 7 AP 학교 무선망 사업 첫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5개 교육청(서울·경남·대전·광주·제주)의 2025년 학교 무선망 도입·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파이 7(IEEE 802.11be) AP의 시범 설치·운영을 완료한 뒤 올해 내 4000대 이상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머큐리는 디지털 교과서(AIDT), 교육용 태블릿·전자칠판 보급 확대 등 급증하는 무선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와이파이 7 AP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수주로 학교 무선망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미디어텍 고성능 플래그십 SoC(Filogic 880)를 적용해 저전력 효율성과 향상된 커버리지를 구현한 신제품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증까지 완료했다. 또한 SWIMS와 별개로 통합관제·장애진단 소프트웨어도 개발 완료 단계로 운용·유지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안 측면에서 머큐리가 개발한 와이파이 7 A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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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웨어러블 로봇, 첫 해외 진출 '아시아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가 상장 후 첫 전문경영인(CEO)으로 조남민 대표를 영입했을 때 회사의 지향점은 확고했다. '사업 구조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조남민 대표의 커리어를 보면 더 뚜렷해진다. 그동안 필립스를 비롯해 짐머바이오멧, 트랙맨 등 다국적 기업에서 경력을 이어왔다. 이제 막 열리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엔젤로보틱스 제품을 진입시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게 그의 미션인 셈이다. 그동안 맡았던 회사들과는 규모 자체가 달랐다. 당시 엔젤로보틱스는 랩실에서 벗어난 지 얼마안된 상황에서 코스닥에 상장한 단계였다. 안정적인 본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선 많은 허들을 넘어야 했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사진)는 “구성원들의 마인드셋부터 일의 순서, 문화적인 부분까지 스타트업 펀더멘털 전체를 바꿔야 했다. 로봇과 AI라는 핑크빛 미래만 갖고 질렀던 환호성을 사업화와 실적이라는 현실 세계로 끌어와야 하는 냉정한 과제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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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공공 수요 높은 위세아이텍, 신제품 레퍼런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은 머신러닝(ML) 모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신제품 'WiseAIOps'의 공공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고객사를 확보한 데 이어 향후 금융권까지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위세아이텍은 지난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 자리에서 'WiseAIOps'를 처음 공개했다. WiseAIOps는 데이터 전처리부터 AI 모델 개발과 학습, 평가, 모니터링, 배포까지 전단계를 별다른 코딩 없이 동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MLOps 플랫폼이다. 위세아이텍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AI 개발 플랫폼 'WiseProphet'에 관리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WiseAIOps의 기본적인 틀을 구성했다. AI 모델을 개발한 뒤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싶다는 주요 고객사들의 목소리가 일부 반영됐다. 개발 과정에서도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무게추를 뒀다.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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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경영진 자사주 6만2000주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경영진들이 대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에는 박영근 부회장을 비롯해 홍순광 부사장(CTO), 박성용 부사장(COO), 김완섭 부사장(CSO), 유용현 부사장(CFO), 김태승 대표(탑런머티리얼솔루션 CEO) 등 핵심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매입 규모는 총 6만2000주, 약 2억6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은 박영근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내재가치를 신뢰하고 직접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경영진은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과 사업 확대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최근 중국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 등 대형 신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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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로봇 아이디어기획' 지식재산처장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의 ‘2025 한국중부발전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에서 ‘암모니아가스 탱크로리 하역, 배관 자동체결·해체 로봇’으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중부발전(KOMIPO) ‘2025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는 지난달 3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됐다. ‘피지컬 AI 시대 발전산업 로봇 혁신’이라는 주제로 고위험·반복 작업의 로봇 대체를 목표로 한 대회다. 대회방식에 따라 한국중부발전, 대학, 로봇기업 등 3자 산학연 공동으로 참여했다. 아이디어기획분야 수상작은 한국중부발전소 현장에서 실제 적용될 로봇으로 제품화를 실현하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한국중부발전, 한국공학대학교와 팀을 이뤄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암모니아가스 탱크로리 하역, 배관 자동체결·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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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회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달 3일 말레이시아 틍쿠 자프룰 아지즈(Tengku Zafrul Aziz)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투자진흥청 (MIDA, Malaysian Investment Development Authority), 대외무역개발공사 (MATRADE, Malaysia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rporation) 경영진을 포함한 대표단이 제이에스링크 예산공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진과 회동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1일 제이에스링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동안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한 직후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의 방문은 제이에스링크가 생산하는 첨단 영구자석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제이에스링크 예산 마그넷팩토리는 1000톤 규모의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시설로 전기자동차(EV), 풍력발전 등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장관은 공장 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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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모빌리티 공정에 AI 접목, 제조 AX 동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M.AX(Manufacturing AX)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위세아이텍은 이미지를 분석해 이상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Patchcore' 모델 위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품질관리 공정에 도입 가능한 AI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황덕열 위세아이텍 부사장은 지난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서 더벨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위세아이텍은 1990년 설립됐을 당시부터 데이터 컨설팅에 역량을 지녔던 기업이다. 이후 AI 개발 플랫폼인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을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AI·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서는 AI 전문성을 품질관리 분야에 적용한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위세아이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6월 공고한 '2025년도 AI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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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GIS 합병 로드맵]슈퍼 사이클 진입한 MLCC, 장비 경쟁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인공지능(AI)과 전장(자동차) 수요 폭증으로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0년간 삼성전기 등과 협업하며 쌓아온 독보적인 '커터(Cutter)' 기술력에 완전 자회사 지아이에스(GIS)의 검사·자동화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는 '전자산업의 쌀'로 불릴 만큼 전자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전자회로 내에서 전기를 저장하고 신호를 안정화하는 핵심 수동소자다. MLCC 시장 호황은 수치로 확인된다. 올해 글로벌 MLCC 시장 규모는 약 18조~2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성장을 견인하는 주역은 AI와 전장 사업이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10배 이상 많은 MLCC를 탑재한다. 실제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AI 서버 한 대에는 30만개의 MLCC가 들어가는데 이전 시리즈보다 10배 늘어난 물량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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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QIMRB, AI 기반 COPD 치료제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호주 의학연구기관(QIMR)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물질 도출을 완료하고 상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3년 신약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해 COPD 치료제 중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공동연구는 약 50일 내 AI 스크리닝을 통해 후보 약물을 선정하고 3개월 내 세포 및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검증하는 등 빠른 연구 속도를 보였다. 이후 임상시료 기반 기전 연구를 통해 COPD 효능을 재확인했다. AI 기반 약물 최적화 및 화합물 합성, 추가 효능 검증을 거쳐 지난해 10월 최종 후보약물 1종을 선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