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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주사형 치료제 '스페로큐어' 비임상 결과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꼽히는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스페로큐어(SperoCure)’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마친 비임상 결과에서 무릎연골에서의 확연한 염증 감소 뿐만 아니라 연골재생 효과까지 확인되면서 임상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스페로큐어는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와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수술 없이 한 번의 주사로 치료가 가능한 비수술형 세포치료제로 설계됐다. 동종 소아 연골세포를 3차원 스페로이드(Spheroid) 형태로 배양·조직화한 주사형 세포치료제다. 카티라이프 펠릿(약 1mm)의 5분의 1 크기의 미세한 구형 구조체로, 주사기로 관절강 내에 직접 주입하는 형태다. 스페로이드 구조를 통해 세포가 관절 속에서 오래 살아남고 치료 효과를 내는 물질을 꾸준히 내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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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유미란 개인전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3월 8일까지 마음AI 아트존인 ‘아르스초이(Ars Choi)’에서 유미란 작가의 개인전 '머무는 바람과 덥혀진 고요, 유미란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전시는 마음AI와 갤러리 초이(GALLERY CHOI)가 함께 기획한 전시로 예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공간 ‘아르스초이’에서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지난 2002년 마당 한편에서 발견한 작은 죽순이 매일 조금씩 자라 스스로의 공간을 만들어가던 장면은 작가의 작업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그 경험은 지금까지도 유미란의 화면 속 풍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에게 대숲은 특정한 상징이나 개념을 설명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억과 감정이 겹겹이 쌓여 머무는 장소다. 이번 전시는 대숲 풍경과 묵죽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대숲을 거닐 듯 화면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의미를 해석하기보다 감각에 머무는 시간을 제안한다. 조선시대 묵죽도의 정신을 오늘의 재료와 시선으로 다시 풀어낸 작업들은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관람자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불러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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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CATL과 5년간 35만톤 전해액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3일 CATL과 5년간 총 35만톤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하는 계약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서 날인은 오는 24일 진행한다. CATL의 글로벌 EV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약 38%에 달하는 가운데 이번 계약은 중국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기간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연평균 7만톤, 총 35만톤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최근 시세 기준 약 1조5000억원에 이른다. 연평균 공급량 7만톤은 지난해 엔켐의 전해액 연간 공급량 약 5만톤을 크게 상회한다. 단일 고객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대형 수주를 넘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산업 전반에서 갖는 상징성과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 세계 배터리 소재 및 원재료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소재 기업이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유례가 드문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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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일반공모 청약에 1260만주 몰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E8(이에이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일반 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44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반공모는 총 282만717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투자자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등을 포함해 1260만9092주의 청약이 접수돼 446%라는 높은 청약율을 보였다.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 청약을 합산한 누적 청약 주식수는 1678만1918주로 이는 전체 발행 예정 주식수 대비 239. 74%에 해당되는 청약율이다. 이에이트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AI·디지털 트윈 핵심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산업 운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AI 추론을 결합한 운영형 디지털 트윈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제조, 인프라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성장을 기반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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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JPYC, 한·일 스테이블코인 ‘동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선도 기업 JPYC와 손잡고 한·일 스테이블코인 공동 연구 '퓨처 파이낸스(Future Finance)'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선언적 협력을 넘어 연구-실증-상용화를 잇는 단계적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는 단계다. 아시아 디지털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편할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JPYC와 공동 연구 킥오프를 진행하고 오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이 구체적인 사업 설계 및 기술 검증 단계로 진화한 셈이다. 이번 공동 연구는 총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는 양국의 제도적 환경과 사업 구조를 정교화하는 공동 연구, 두 번째는 실제 환경에서의 실증실험(PoC), 마지막은 대중적인 서비스 상용화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를 전제로 설계돼 단순 ‘파일럿’을 넘어선 실효성 있는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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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스마트폰 모듈 및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직원 인터뷰,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번 심사에서 드림텍은 100점 만점에 94. 4점을 받아 올해 전체 평균인 80. 7점을 크게 상회했다.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운영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전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근로자 일·생활 양립을 위한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한 점 점이 인정돼 가점 10점이 반영됐다. 드림텍은 올해 초 ESG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정비하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해 왔다.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 단위 연차 제도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자녀 대상 상해보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 생활 안정과 가족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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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IFIP 주관 '산업 선도기업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정보기술 기구 IFIP가 주관하는 'EBISION 2025 Award'에서 산업 선도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IFIP는 유네스코(UNESCO) 후원으로 지난 1960년 설립된 국제 정보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전문 연합체다. 전 세계 각국의 대표 학회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정보처리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보안 △AI 등 ICT 전반에 대한 국제적 논의와 연구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 선도기업상(Industry Pioneer Award)'은 AI, 양자컴퓨팅, 6G 등 차세대 ICT 분야에서 산업적 변화를 이끄는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상이다. 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기술 평가를 통해 수상 기업이 선정된다. 아이씨티케이는 해당 상의 초대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ICTK는 반도체 공정 편차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복제 불가능한 고유 ID를 생성하는 'VIA PUF' 기술을 세계 최초로 양산화하며 하드웨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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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외 매출 확대' 샌즈랩, AI NDR MNX 1차 출하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이 일본 현지 파트너사 파이오플랫폼(PIO Platform)과 자사의 AI 기반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MNX’ 1000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차 출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샌즈랩이 올해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협약과 총판 계약 이후 실제 물량이 출하되는 첫 상용 수출 성과다. 이를 통해 샌즈랩은 일본 사업이 기술·파트너십 구축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해외 매출 확대 국면에 진입했음을 공식화했다. 샌즈랩은 올해 3월 일본 현지 기업들과 AI 기반 NDR 솔루션의 일본 시장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유통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서는 일본 SMB 고객 환경에 MNX가 실제로 설치·운영되는 단계로 전환됐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인 MNX 1000대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유통망을 통해 SMB 고객 환경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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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유비온과 대학 공동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교육 분야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유비온과 '대학 공동사업 및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와 유비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 자격 발급·검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OmniOne Digital ID)'와 국제 표준 디지털 배지 플랫폼 '옴니원 배지(OmniOne Badge)'를 유비온의 통합 학습관리 솔루션인 '코스모스 LXP(COURSEMOS LXP)'에 적용한다. 디지털 교육 인증, 학습 성과 증명,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교육생의 학습 이력과 성과, 자격 정보를 위·변조 없이 관리·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 체계를 마련한다. 디지털 교육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라온시큐어는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 옴니원 배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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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범부처 사업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적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 R&D 사업이다. 의료기기 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국산 착용형 보행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과 해외 인허가 획득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과제를 통해 국산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연구개발 결과를 해외 인허가와 시장 진출로 연결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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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페스카로, 자동차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가 상장 후 첫 행보로 자동차 전장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모트랩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에 대비해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전장제어기 개발 역량은 SDV 전환 과정에서 핵심 성장축으로 꼽힌다. 페스카로는 이미 전장제어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자체 개발해 자동차 통합 환경에서의 양산 검증을 완료했다. 제어기 양산 공급이 확정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수는 기존 사이버보안 전용 제어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장제어기 개발 범위를 단기간에 확대하고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모트랩은 2013년 설립된 전장제어기 전문 개발사로 △친환경 자동차 △ICT 융합 △SDV 기반 도메인 제어기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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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102억 규모 검사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지난 19일 유니모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Unimos Microelectronics Co. , Ltd. )와 102억원(690만달러) 규모의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 270억 원의 37. 7%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로 지난해 연간치 초과 달성한 상태"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3년 7월 미래산업을 인수한 이후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 효율화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했다. 인수 당시와 비교해 자본 총계는 2023년 6월 말 기준 811억원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1562억원으로 약 751억원 이상 증가하며 견고한 재무 구조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