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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환율 압박에도 3분기 영업이익률 30% 달성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1: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2026년 3분기 매출 718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5% 증가했다. 3분기 환율 하락의 영향에도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도 87%로 확대되며 AI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공고해졌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500억원을 넘어서며 데이터센터용 테스트 소켓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주력 제품군인 AI 가속기 외에 CPU용 제품의 성장도 두드러졌으며 북미 CPU 고객사 내 점유율은 100%를 기록했다.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에서도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SIC 칩 양산 테스트 시장 내 점유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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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동종진피 제품 CDMO 협업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1:0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기업 리브사이언스와 동종진피 기반 인체조직 제품의 생산·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시지메드텍의 인체조직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리브사이언스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역량을 연계해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지메드텍은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리브사이언스는 제품 사업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지메드텍은 앞서 코오롱제약과 인체조직 제품의 개발·생산·공급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리브사이언스와의 협력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신규 파트너 확보를 통해 생산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공급 협력을 바탕으로 인체조직 사업의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협력 대상은 동종진피의 세포외기질(ECM·Extracellular Matrix) 특성을 활용한 인체조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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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앤에스알시 합병 결정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0:3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7일 앤에스알시의 잔여 지분 30% 인수를 마무리하고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2027년 1월 1일이다. 에이루트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앤에스알시가 보유한 반도체 장비 사업 역량을 내재화하고 상장사 주도의 성장 전략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기존 자회사 중심으로 운영하던 반도체 장비 사업을 에이루트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편입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고객사 협력, 수주 활동 등을 직접 주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앤에스알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노광장비 리퍼비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대만 주요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앤에스알시는 기존 아이라인(i-line)·불화크립톤(KrF)에 이어 불화아르곤(ArF) 장비까지 제품군을 확장했으며, 장비 공급과 함께 고부가가치 기술용역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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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베노티앤알, 미국 생산시설 구축 프로젝트 수주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0:3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베노티앤알은 27일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향 미국 생산시설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2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회사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반도체 사업부의 신규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내건축 사업이 아닌 신사업 부문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외형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베노티앤알은 친환경 실내건축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다만 실내건축 사업은 건설경기에 따른 수주 변동성이 큰 만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회사는 반도체 사업부를 신설하고 반도체 산업 진출을 본격 추진해 왔다. 실내건축 사업과 상업용 덕트 제조업을 통해 축적한 설계·시공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반도체·이차전지 생산시설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미국 생산시설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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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K-커머스 익스팬션 서밋’서 AI 솔루션 공개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08:5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가 최근 열린 ‘2026 K-커머스 글로벌 익스팬션 서밋(2026 K-Commerce Global Expansion Summit)’에 참가해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성장 전략과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틱톡샵, 콘텐츠를 성장으로 전환하다(TikTok Shop: Turning Content into Growth)’를 주제로 틱톡샵이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연결되는 콘텐츠 기반 커머스라는 점을 발표했다. 판매 성과를 창출하는 콘텐츠 발굴, 성과가 검증된 콘텐츠의 광고 소재 확장,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성과 최적화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와이즈버즈는 틱톡샵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 성과 분석과 기획 고도화를 지원하는 자체 개발 AI 솔루션 ‘컷노트(CUT NOTE)’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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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이크샵, 신규 쇼핑몰 창업자 위한 무료 서비스 론칭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08: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자사몰 제작 솔루션 메이크샵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1인·소규모 판매자를 위한 무료 서비스 '메이크샵 코어(CORE)'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크샵 코어는 쇼핑몰 구축부터 상품 판매, 운영 관리까지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핵심만 담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 쇼핑몰 창업 초기에는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부터 주문·배송 관리, 고객 문의 대응까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특히 본업으로 인해 쇼핑몰 운영 시간이 부족한 N잡러와 예비 창업자, 관련 경험이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판매자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비용과 운영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메이크샵 코어는 이 같은 판매자의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이고 쇼핑몰을 보다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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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맥스모빌리티,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피지컬AI' 구축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08:5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AI 기반 스마트 영상 유도 시스템 ‘에이아이파스(Ai-PAS)’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서울역 주차장에 선보인 피지컬 AI 주차 기술을 대형병원의 이용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하이파킹은 업계 1위 주차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으로 전국 1400여개 주차장의 총 29만 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 대형병원 일대에서는 진입 정체와 주차 대기가 반복되며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자차 이용 비중이 높은 데다 승하차와 입출차가 특정 구역과 시간대에 몰리는 만큼, 병원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보다 세밀한 운영이 요구되는 공간이다.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은 총 2000면 이상 규모로, 지하 6층까지 이어지는 대형 주차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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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양재석 회장 자금 투입 '언제까지'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7:1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재석 위허브 회장이 포커스에이아이 지분취득 이후 자금수혈을 지속하고 있다. 본업이 주춤하자 신사업을 통해 반전을 노리겠다는 계획이지만 아직 외부 자금에 기대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 성과를 통한 자립에는 시간이 걸리는 모양새다. 포커스에이아이의 최대주주는 위허브다. 양재석 회장이 본인 지분과 위허브, 제이플래닝 등 보유 회사를 통해 지배력을 갖추고 있는 구조다. 지난 20일 마무리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후 특수관계인 포함 보유 지분율이 43. 38%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 중 전환사채권 등을 제외한 보유 주권은 37. 25% 수준이다. 양 회장이 포커스에이아이의 경영권을 인수한 것은 지난 2024년 8월이다. 구주 20. 1%를 약 115억원에 확보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최근까지 약 6차례에 걸쳐 235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양 회장이 포커스에이아이를 인수한 지 만으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속적인 자금 수혈로 고비를 넘겨온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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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하성용 에어레인 대표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7: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분리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외형 성장은 당연하다. 올해는 지난해를 크게 웃도는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중요한 것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발돋움이다. 신사업에서 성과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내년이 솔루션 기업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사진)가 이달 22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에어레인의 올해 매출 성장률이 지난해의 2배를 웃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에어레인은 202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체분리막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기술로 질소와 이산화탄소 등을 분리·정제하는 제품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6% 증가했다. 최근에는 가스 포집과 정제, 활용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상장 당시 내세웠던 신사업 구상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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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알티,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기술 MOU 체결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5: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신뢰성 평가·종합분석 플랫폼 기업 큐알티(QRT)는 26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방사선 영향평가와 내방사선 신뢰성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반 MOU를 바탕으로 큐알티의 반도체 신뢰성 시험·분석 및 장비 개발 역량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선·가속기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고신뢰성 반도체 시험·평가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주·항공·국방 등 고방사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반도체와 전자부품은 고에너지 입자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일시적 오류, 누적 열화, 소자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방사선 영향평가와 내방사선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방사선 영향평가(SEE, TID, DD, TPA 등) 시험 및 공동연구 △양성자·중성자·전자·감마선 등 고에너지 입자빔 기반 시험평가 기술 연구 △내방사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 인프라 및 장비 개발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기획·수행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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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대표·회사 자사주 매입 랠리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4:2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올해 김호선 대표와 회사가 주식 매입에 투입한 금액은 총 114억원에 달하게 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과 45억원의 자사주 매수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월(64만주)과 이달 22일(63만주) 두 차례에 걸쳐 기보유 중이던 자사주 총 127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도 했다. 여기에 김호선 대표이사 역시 올해 장내에서 일곱 차례에 걸쳐 4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와 미래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되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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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노실리칸첨단소재, 탄자니아에 첨단 위조방지 기술 보급 추진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4:3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첨단 위조방지 기술 ‘탭 앤 체크(TAP & CHECK)’를 탄자니아에 도입·보급하는 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탄자니아 산업통상부와 공정경쟁위원회(FCC)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공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핵심 보안소재인 MTX(Magnetically Color Changeable Photonic Crystal)의 제조 공정과 생산 설비,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자석을 접촉하면 소재의 색상이 즉각적으로 변하는 특성과 이를 활용한 정품인증 솔루션 ‘탭 앤 체크’의 작동 과정을 직접 검증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아리스티데스 R. 음바와시 탄자니아 산업통상부 차관보는 “귀국 후 사업을 담당할 주관부처를 정하고 정식 협약은 탄자니아의 법률과 절차에 따라 현지에서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