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FSN, 2분기 잠정매출 767억·영업이익 120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6년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767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4%, 영업이익은 26. 0% 증가한 수치다. FSN은 기존 광고 대행에서 ‘브랜드·플랫폼·AI’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이 2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본업인 광고 사업은 핵심 영역에 AI를 접목하는 전사적 'AI Driven' 전략 도입으로 급변하는 광고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FSN은 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 데이터 등 핵심 사업 영역에 AI를 적용해 광고 기획, 제작 및 운영 효율을 높이며 마케팅 퍼포먼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애드쿠아인터랙티브는 자체 개발 AI 마케팅 솔루션 'AIDE'를 활용해 최적의 캠페인 전략을 도출하고 크리에이티브 제작에도 반영하고 있다. 마더브레인은 'motherbrain A. IVUE'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AI를 적용했다.
-
[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하이브리드 암호 모듈 KCMVP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암호모듈 ‘엣지크립토(EdgeCrypto) v4. 2’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하이브리드 암호방식을 적용해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와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KCMVP 검증대상 동작모드에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엣지크립토’는 기존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 중인 클래식 암호 알고리즘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PQC 알고리즘을 결합해 현재의 보안성과 향후 양자컴퓨터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암호 전환 방안을 제공한다. 엣지크립토의 핵심 차별점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와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전자서명 및 키 설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공공·금융·국방·통신 등 산업군의 고객은 기존 암호체계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단계적으로 PQC 기반 보안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키 설정 기능에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다.
-
[더벨]마음AI, 국립공주대학교와 AI 데이터팩토리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가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의 2단계인 'AI 데이터팩토리'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난해 구축한 디지털 시뮬레이션 환경을 기반으로 실제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AI 모델의 학습과 고도화까지 연결하는 AI 데이터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1차 사업이 가상환경에서 피지컬 AI와 로봇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2차 사업은 현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는 단계다. AI 데이터팩토리는 로봇과 AI 시스템이 실제 환경에서 축적한 시각, 음성, 행동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가공하고 이를 AI 모델의 재학습과 성능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생산 인프라다. 피지컬 AI 시대에는 AI 모델 자체보다 실제 환경에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빠르게 학습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
[더벨]SAMG엔터테인먼트, 로봇 IP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로봇 IP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MAKINA CORE)'를 공개하고 메카닉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키나코어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변신로봇 IP인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 등 메카닉 IP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개별 IP가 구축한 팬덤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제품, 팬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브랜드명은 메탈카드봇의 모행성 '마키나(Machina)'와 중심을 뜻하는 '코어(Core)'를 결합해 만들었다. 변신로봇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의 팬을 하나로 잇고 이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다. 마키나코어의 기반이 되는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대표 IP다. ‘미니특공대'는 누적 조회수 350억 회를 기록하며 10년 넘게 아시아 시장에서 대표 K-히어로 IP로 자리 잡았다. '메탈카드봇' 역시 최고 시청률 16.
-
[더벨]대동기어, 유상증자 일반공모 경쟁률 95대1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결과 청약률 9,563%, 경쟁률 95. 63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반공모는 이달 20일~21일 진행된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97만2846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주주 청약률은 83. 13%를 기록했으며 확정 발행가액 산정 결과를 반영해 모집 규모는 최종 403억원으로 확정됐다. 대동기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576만7800주를 주당 6980원에 발행하며 신주는 오는 8월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EV·HEV) 부품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확충과 로봇 감속기·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구동부품 개발·사업 기반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330억원은 생산설비 확충에 나머지 자금은 로봇 핵심 구동부품 사업과 운영 기반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
[더벨]인콘, '인천공항 탑승교 시설관리 사업' 우협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콘은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IoT 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전체 투찰 규모는 약 69억원이다. 이 중 인콘은 85%의 지분율을 확보해 공동수급 대표사로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SK쉴더스가 부사업자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인콘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초 취임한 이수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 황엽 대표의 경영 체제가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등에서 재직했던 인물이다. 인콘은 이번 인천공항 프로젝트가 향후 공공 및 항공 인프라 스마트화 시장에서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콘 관계자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문경영인 중심의 밸류업 전략이 실질적인 대형 수주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더벨]메이크샵, 쇼핑물 운영자 맞춤형 디자인 대행 서비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자사몰 제작 솔루션 '메이크샵'이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디자인 제작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쇼핑몰 운영에 필수적인 △메인 배너 △상품 상세페이지 △이벤트페이지△상품 썸네일 등의 디자인을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디자인 인력이 없거나 그래픽 툴 다루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판매자들도 완성도 높은 쇼핑몰을 손쉽게 꾸밀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메이크샵 관리자 페이지 내 부가서비스 메뉴인 '디자인 간편 신청'을 클릭하면 전용 디자인 의뢰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디자인 상품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메이크샵 회원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전용 혜택가를 통해 디자인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주문 접수부터 디자인 제작, 결과물 전달, 수정 사항 반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디자인 외주 이용 경험이 전혀 없는 쇼핑몰 운영자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더벨]메타케어, 의료소모품 유통기업 제이케이메디 인수 합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메타케어는 의료용 소모품·의료장비 유통기업 제이케이메디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MRO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제이케이메디는 병원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소모품과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다수의 간납업체와 병원·의원 등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관련 제품을 공급해 왔다. 제이케이메디는 지난해 매출 약 38억원, 영업이익 약 4억원, 당기순이익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약 27배 증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메타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의료 유통망과 제이케이메디의 거래처·공급망을 결합해 의료소모품, 미용의료 제품, 의료장비를 아우르는 통합 MRO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 의료기관 대상 매출을 확대하고 공동구매와 품목 표준화, 재고·물류 관리 고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더벨]엔젤로보틱스, 로봇 엑추에이터 모듈 보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에 적용했던 액추에이터 기술을 모듈화한 피지컬 AI용 액추에이터 모듈 ‘팩트(phact, physics-ready actuator)’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젤로보틱스의 창업자이자 액추에이터 기술 전문가인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미래기술원장(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이 개발을 주도했다. 공 원장은 20년 이상 액추에이터 제어 기술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직렬탄성구동기를 비롯해 준직구동(QDD, Quasi-Direct Drive) 기술까지 정교한 토크(Torque, 회전력) 제어가 가능한 구동기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보조해야 하는 만큼, 엔젤로보틱스는 액추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토크 제어를 핵심 기술로 다뤄왔다. 사람의 미세한 동작 의도를 읽어내기 위해 액추에이터를 센서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능동 마찰 제거(AFC, Active Friction Canceling) 기능을 통해 이어폰이 노이즈 캔슬링으로 소음을 제거하듯 기계적 마찰을 없애는 기술까지 이미 고도화한 바 있다.
-
[더벨]제이케이시냅스, 휴림로봇으로 최대주주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28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제이케이시냅스는 휴림로봇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안정적인 경영권 기반을 확보했다. 휴림로봇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지분 21. 58%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등극했다. 발행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68원이며, 발행 신주는 총 3,099,173주다. 대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제이케이시냅스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1126만98주에서 1435만9271주로 확대됐다. 신주 상장에 따른 전체 시가총액 증대 효과도 누리게 됐다. .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에 조달된 30억 원의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에 전액 투입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극대화한다. 그간 회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전환 전환사채(CB) 물량 등에 대한 시장 우려 역시, 휴림로봇의 자금 투입과 강력한 책임경영 확립을 통해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더벨]에스오에스랩, 4족로봇 경계·순찰 플랫폼 실증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로아스와 함께 차세대 무인 경계·순찰 플랫폼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 경계·순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멀티모달 센서 기반 공간지능과 4족 로봇 융합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현재 기술성숙도인 TRL 6단계를 실제 운용환경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TRL 8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최근 산업시설과 주요 보안시설에서는 현장 인력 감소와 야간·위험지역 순찰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로봇을 활용한 무인 경계·순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시스템은 고정형 카메라나 단일 센서에 의존해 사각지대와 야간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고, 일부 경계·순찰 로봇은 높은 도입 비용과 폐쇄적인 시스템 구조로 인해 국내 현장에 맞는 관제 기능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D 라이다와 RGB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관성측정장치(IMU)를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멀티모달 센서와 공간지능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
[더벨][다시 뛰는 썸에이지]오너·대표, 대주주 청약 물량 100% 소화하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썸에이지 핵심 경영진이 최대주주 네시삼십삼분에 배정된 구주주 청약 물량을 전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계획은 최대주주 물량의 70%만 소화하는 것이었지만 주가 하락으로 발행가가 낮아지면서 100% 인수할 수 있는 구조가 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핵심 경영진의 지배력이 예상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핵심 경영진, 구주주 청약 100% 참여 가능성 커져 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시삼십삼분은 내달 6일부터 진행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담긴 신주인수권증서 전량(334만여주)을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와 정기홍 썸에이지 대표에 매각했다.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는 네시삼십삼분 최대주주인 권준모 의장이 사실상 100% 지배하는 개인회사다. 네시삼십삼분은 구주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핵심 경영진인 오너와 대표에게 전부 넘긴 셈이다. 권 의장과 정 대표는 당초 개인적인 자금 사정으로 네시삼십삼분에 배정됐던 물량(334만여주)의 70%(30억원어치)만 사들일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