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메타케어, 의료소모품 유통기업 제이케이메디 인수 합병

[더벨]메타케어, 의료소모품 유통기업 제이케이메디 인수 합병

김지원 기자
2026.07.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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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메타케어는 의료용 소모품 및 의료장비 유통기업인 제이케이메디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인수를 결정했다. 제이케이메디는 지난해 매출 약 38억 원과 영업이익 약 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메타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통합 MRO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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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메타케어(1,214원 ▼56 -4.41%)는 의료용 소모품·의료장비 유통기업 제이케이메디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MRO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제이케이메디는 병원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소모품과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다수의 간납업체와 병원·의원 등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관련 제품을 공급해 왔다.

제이케이메디는 지난해 매출 약 38억원, 영업이익 약 4억원, 당기순이익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약 27배 증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메타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의료 유통망과 제이케이메디의 거래처·공급망을 결합해 의료소모품, 미용의료 제품, 의료장비를 아우르는 통합 MRO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 의료기관 대상 매출을 확대하고 공동구매와 품목 표준화, 재고·물류 관리 고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제이케이메디는 빠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의료 유통기업으로 메타케어의 병원 네트워크, 기존 유통사업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내부 구매 효율화와 외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MRO 사업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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