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AMG엔터테인먼트, 로봇 IP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 공개

[더벨]SAMG엔터테인먼트, 로봇 IP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 공개

김지원 기자
2026.07.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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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테인먼트가 로봇 IP 통합 브랜드인 마키나코어를 공개하며 메카닉 IP 사업 확장에 나섰다. 마키나코어는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 등 개별 IP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 완구와 디지털 콘텐츠 등을 연계해 글로벌 메카닉 IP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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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24,950원 ▼1,150 -4.41%)테인먼트가 로봇 IP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MAKINA CORE)'를 공개하고 메카닉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키나코어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변신로봇 IP인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 등 메카닉 IP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개별 IP가 구축한 팬덤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제품, 팬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브랜드명은 메탈카드봇의 모행성 '마키나(Machina)'와 중심을 뜻하는 '코어(Core)'를 결합해 만들었다. 변신로봇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의 팬을 하나로 잇고 이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다.

마키나코어의 기반이 되는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대표 IP다. ‘미니특공대'는 누적 조회수 350억 회를 기록하며 10년 넘게 아시아 시장에서 대표 K-히어로 IP로 자리 잡았다. '메탈카드봇' 역시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고 중국 타오바오 로봇 검색어 순위 1위(일반명사 제외)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 완구와 컬렉션 상품,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해 메카닉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자체 D2C 자사몰에서는 한정판 상품과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규 메카닉 IP와 다양한 하비(hobby) 분야까지 브랜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팬들과의 소통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신제품 소식과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체험 프로그램, 팬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틱톡(TikTok)을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SAM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키나코어는 개별 로봇 IP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브랜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카닉 IP로 성장시켜 브랜드 경쟁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로봇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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