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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네트릭스 파트너십 기반 ‘AI 데이터 보안’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의 공식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는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데이터시큐어와 함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DSPM으로 완성하는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폴라리스오피스가 네트릭스의 핵심 MSP 파트너로서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춘 데이터 거버넌스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의 확산은 데이터의 과도한 공유와 관리 체계를 벗어난 '쉐도우 데이터'의 위험을 동반하는 만큼, 이를 실시간으로 통제할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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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봇 기업 전환’ 세아메카닉스, 에이치티로보틱스로 새 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의 로봇 기업 전환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사명에 직접 '로보틱스'를 넣음으로써 로봇 정체성을 한가운데 내세웠다. 코스닥 로봇 섹터 편입도 속도감있게 이뤄지고 있다. 인수합병(M&A)을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도 계획 중이다. 때맞춰 지난 2분기 실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수치가 나오면서 사업 개편 작업에 여러 모로 힘이 붙는 모양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오는 8월 1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을 추진한다. 변경 예정 상호는 에이치티(HT)로보틱스다. 이번 상호변경은 로봇산업 밸류체인 편입 작업의 일환이다. 상호 변경을 통해 우선적인 코스닥 로봇 섹터 편입을 노리고 있다. 국내 로봇 섹터 상장사들이 통상적으로 전통 제조업 대비 높은 멀티플을 받고 있다는 계산도 기저에 깔려있다. 이번 상호 변경은 단순 리브랜딩이 아닌, 본질적인 사업 개편과 맞아떨어지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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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화이트해커, 해킹 올림픽 본선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최근 열린 ‘데프콘(DEF CON) CTF 2026’ 예선에서 총 23명의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프콘 CTF는 각국의 최정상급 화이트해커들이 취약점 분석, 공격·방어,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고 귄위 대회로 이른바 ‘해킹 올림픽’으로 불린다. 올해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팀이 참가했다. 경쟁 끝에 12개 팀이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예선에서 라온시큐어의 화이트해커 23명은 총 3개 팀으로 나눠 참가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무대에서 경쟁 가능한 두터운 화이트해커 인재 풀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평소 축적해온 AI 활용 경험은 복잡한 문제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좁히는 데 기여했다. 취약점 분석, 암호 분석, 웹 해킹 등 고난도 문제를 제한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하는 경쟁 환경에서 AI 기반 분석 경험과 실전 판단력이 강점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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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이상재 삼성전자 품질 부사장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은 28일 동탄 사업장 이전을 완료하고 반도체 조직과 운영 기반을 강화해 하반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림텍은 이번 동탄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R&D) 및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조 기능은 베트남·인도 등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재편해 사업별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반도체 부문을 신설하고 이상재 DS 부문장(사진)을 선임해 관련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 이상재 부문장은 삼성전자 DRAM 개발실 설계, TEST 기술 전무, TSP (Test & System PKG) 품질 부사장 등을 거친 반도체 설계, 테스트, 품질 분야 전문가로 드림텍의 메모리 모듈 및 SSD·PSSD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생산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드림텍은 인도 공장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 증설과 유틸리티·IT 인프라 구축 등에 총 25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9월 내 라인 증설 완료를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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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ESS 제조 기업 KAIFA와 전력 사업 협력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제조·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 전문 기업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Chengdu Kaifa Technology)와 전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는 스마트 계량기·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토대로 성장한 기업으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심천 카이파 테크놀로지(Shenzhen Kaifa Technology)의 자회사다. 2016년 쓰촨성 청두시에서 설립돼 유럽,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은 ESS와 에너지 관리 기술 협력을 토대로 전력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우선 국내 ESS 안전 인증과 공급망 확보를 병행하며 제조 설비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한국형 그리드 환경에 최적화한 ESS 제조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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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최대주주, 선제적 채무 상환 속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주식 담보 대출 상환에 속도를 낸다. 주가 하락에 따른 반대매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2000억원 수준의 메자닌 발행을 통해 잔여 채무를 털어낸다는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지난 1973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서룡전자는 성호전자 주식 2733만515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로 환산하면 28. 98% 수준이다. 서룡전자의 최대주주는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으로 지배구조 꼭대기에 박 부회장이 위치해 있다. 성호전자는 올해 초부터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화제가 됐다. ADS테크, 핑거를 인수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인티맥스 인수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자금만 수천억원에 달한다. 시장의 관심이 컸던 만큼 주가 변동성도 큰 편이었다. 지난해 말 1000원대를 기록하던 주가는 지난 3월 최고 5만9600원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밀리면서 2만원 벽이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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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온타이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오너 2세 경영능력 시험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타이드의 시장 퇴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로 편입되면서 기대감을 키웠지만 투심 회복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온타이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오너 2세의 경영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 편입, 오너 2세 대표 선임 온타이드는 지난 1967년 설립돼 1992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의류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미국, 멕시코 등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온타이드는 지난 3월 지배구조 변동을 겪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 약진통상이 온타이드를 인수했다. 약진통상은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245만9094주(주식 병합 전 기준)와 우선주 835만730주를 총 386억원에 인수했다. 출처:금감원 전자공시 약진통상은 온타이드와 유사하게 의류를 생산해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OEM 역량을 보유한 온타이드 인수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는 차원에서 온타이드 인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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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싱가포르투자청, ISC 1700억 투자 '외국인 보유율 30%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시(ISC)가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말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해 독립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인식이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부펀드가 투자를 집행한 만큼 향후 다른 연기금이나 외국계 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IC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ISC 지분 107만9480주를 취득했다. ISC 전체 지분의 5. 093%에 달하는 수준이다. 취득 단가는 105만8998주는 주당 15만8500원, 2만482주는 주당 14만5422원을 적용했다. 총 1708억원 수준이다. GIC는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인해 ISC의 외국인 주주 보유율은 31%로 확대됐다. 지난해 말 19%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상당한 수준으로 상승한 수치다. GIC는 싱가포르 정부의 외환보유고를 위탁 운용하는 국부펀드로 세계 주요 금융시장에 투자를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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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시뛰는 썸에이지]유상증자 이후 자금줄은 '큐로드 IPO'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썸에이지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추가적인 현금 조달 기회를 마주할 전망이다. 썸에이지가 2대주주로 있는 큐로드가 올해부터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하면서다. 이르면 내년 증시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큐로드의 마지막 투자 유치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썸에이지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30억원 이상이다.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이 가진 큐로드 지분까지 감안하면 현금 조달 여력은 더 커질 수 있다. ◇큐로드, 이르면 이달 상장예비심사 신청 업계에 따르면 큐로드는 현재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심사는 받는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앞둔 단계다. 상장예비심사 신청부터 상장까지는 짧으면 5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르면 내년 큐로드가 증시에 입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큐로드 상장 여부는 썸에이지도 관심이 가는 소식이다. 썸에이지는 지난해 말 기준 큐로드 지분 7. 8%를 가진 2대주주이기 때문이다. 큐로드는 마지막 투자 유치였던 2023년 당시 430억원 넘는 밸류를 책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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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루코 "케이피티유 공개매수 자금 출처 금감원 소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루코그룹이 케이피티유 공개매수 자금 출처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부자금을 최대주주 지배력 확대에 썼다는 주장과 달리 관련 자금 출처에 대해 금감원 소명까지 마쳤다는 설명이다. 그룹 간 거래 비중이 높은 점도 맞춤생산이 필요한 알루미늄 합금 제품의 계획생산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병호 알루코그룹 전무는 27일 더벨과의 통화에서 "알루텍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케이피티유로부터 운전자금 용도로 차입을 시작해 거래관계와 자금상황에 따라 상환과 차입을 반복했다"며 "2024년 1월 이후 꾸준한 상환으로 차입금이 90억원에서 30억원까지 줄어들었고 영업상황에 맞춰 연내 전액 상환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최근 케이피티유의 최대주주인 알루텍이 자회사에서 대여받은 돈으로 공개매수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알루텍이 이미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케이피티유로부터 빌린 상태에서 지난 15일 케이피티유 주식 100만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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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 자사주 6억 추가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김호선 대표이사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 대표는 장내 매수를 통해 6억원(15만8000주)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다. 김 대표의 장내 매수는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월(25만주, 약 13억원)과 5월(5만주, 약 2억5000만원)에 이어 이달 초(25만3000주, 약 10억원 )까지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이번 취득 물량까지 더하면 김 대표가 올해 직접 매입한 주식 규모만 총 약 31억원에 달한다. 김 대표의 지분 매입은 성장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개최된 '27 S/S 글로벌 수주회'에서도 중국, 대만, 일본의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내년부터는 해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고경영자 역시 연이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책임경영의 최전선에 서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해외 유통망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여 기업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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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올해 고부가 주물부품 매출 400억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 대동금속은 올해 반도체,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이 약 39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7. 1% 증가한 규모로 올해 전체 매출 목표 1150억 원의 약 35%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3%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의 진공펌프·엔진 부품 공급 물량이 늘었고 지난해 수주한 선박용 중속엔진 실린더헤드 양산을 올해 1월부터 시작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수주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대동금속은 올해 상반기 향후 5년 예상 매출 기준 총 279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 중 발전기용 엔진 부품이 157억원, 반도체용 진공펌프 부품이 34억원으로 두 분야가 전체 신규 수주의 68%를 책임졌다. 올해 신규 수주 제품에는 발전기용 실린더헤드와 반도체 제조공정용 진공펌프에 들어가는 스테이터, 주물 케이스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