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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153억BIM 디지털트윈 건물에너지 국책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신규 품목지정 과제다. E8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한화 등 10개 업체와 기관이 수요기업 및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 E8는 이번 과제에서 BIM 기반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건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의 개발과 실증을 총괄한다. 해당 플랫폼은 건물의 구조와 설비 정보를 3D로 구현한다. 실제 건물에서 수집되는 에너지 사용량, 설비 상태, IoT 센서 데이터를 연결해 건물 운영 상황을 디지털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AI는 에너지 소비 패턴과 설비 이상 징후를 분석해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최적의 운영 방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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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아메카닉스·두산로보틱스 맞손 "AI 로봇 솔루션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는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기반 AI 디버링 시스템 및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최대 50대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장에선 그동안 양사의 AI 디버링 자동화 공동 개발 가능성이 이미 수 차례 언급된 바 있다. 다만 이번 협업은 실제 제조 현장 적용과 양산 확대,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검토까지 포함한 첫 공식 실행 협력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우선 협동로봇 8대를 활용한 PC 기초실증을 검토 중이다. 단순 로봇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AI가 부품 형상을 스스로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공정 품질을 측정하는 ‘자율형 제조 시스템’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산업 로봇이 정해진 작업만 수행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비정형 제품까지 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게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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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2026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을 이끌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투자 및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아이티센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이끄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와 공동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티센글로벌을 주축으로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클로잇, 아이티센피엔에스, 크레더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 5개사가 참여하는 통합 이니셔티브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각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선정된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는 물론 글로벌 동반 진출까지 견인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티센그룹은 시스템 통합(SI)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고 자체 솔루션 및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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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삼성중공업과 ‘ISMP’ 구축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삼성중공업과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ISMP’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솔루션 매출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 ISMP 기반 영상 관제, 이벤트 연동, 위치 정보, 장비 자격 인증 및 안전 알람 기능 등을 통합해 현장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강화한 만큼 조선소 현장 스마트 안전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영상 관제를 넘어 실제 조선소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이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현장에 △고소작업차 실시간 자격 인증 시스템 △AI 기반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 △열화상 CCTV 기반 지하공동구 모니터링 시스템 △이동형 CCTV 시스템 △크레인 영상 전송 시스템 △GPS 기반 고가치 장비 위치 추적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열화상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통합 안전 관제 체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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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340억 피지컬 AI 월드모델 개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착수식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됐다. 과기부 류제명 제2차관을 비롯해 각 컨소시엄 주요 관계자들이 이날 참석해 기술 리더십 구축을 위한 협력과 도전 의지를 다졌다. 총 사업규모 340억원에 달하는 이번 국책 과제는 ‘피지컬 AI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예측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로 다양한 환경에서 수집되는 시각·센서·행동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학습한다. 이에 따라 로봇의 판단과 행동을 고도화할 수 있는 대규모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 확보가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과제에서 시각 정보와 로봇 행동 데이터가 결합된 초고정밀 멀티모달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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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자회사 손오공아이비 흡수합병 "재무 안정화 노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이 100% 자회사 손오공아이비를 흡수합병하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흡수합병은 지난 1일 결정됐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16일, 합병등기는 8월 6일로 예정돼 있다. 손오공이 손오공아이비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 합병 방식이다. 손오공이 손오공아이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구조다. 합병 완료 후 손오공은 존속회사로 남고 손오공아이비는 소멸한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손오공의 재무적 체질 개선과 자본시장 내 재평가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손오공은 신사업인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안정적 매출 위에서, 완구 중심의 전통 사업과 캐릭터 IP, 콘텐츠, 게임 및 디지털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왔다. 손오공아이비와의 합병은 이 같은 사업적 전환과 함께 재무구조를 보다 단순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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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공급 역량 확대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기업 ISC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IDC)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송도사업장 증설 및 국내 사업장 통합 이전을 추진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35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IDC,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고사양 테스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장기 성장 기반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의미도 있다. ISC는 현재 분산 운영 중인 국내 생산시설과 핵심 연구개발(R&D) 기능을 송도사업장으로 통합해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간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 개발 및 양산 대응 속도를 향상시켜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송도사업장에는 제조 AI 기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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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의 자본 확충 참여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상증자 납입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메타랩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 메타케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에 활용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케어에 대한 메타랩스의 지분율은 37. 28%에서 51. 78%로 높아진다. 메타케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향후 타법인 주식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결 기준 사업 외형과 수익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메타랩스에서 메타케어로 이어지는 출자 구조를 통해 자회사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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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임상시험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PK) 그리고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로젠의 AP209는 2개 이상의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이중수용체다. 자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AP209가 통증완화 뿐만 아니라 관절보호 면에서도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16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가시켜 환자 1인당 1번씩만 투약해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그 후 추가적으로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1주간 반복적으로 투약해 13주간 관찰하면서 약동학(PK)과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첫번째 환자 투약은 오는 8월초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프로젠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위해 일본 전임상시험 대행기관 SNBL에 의뢰해 150여마리의 원숭이로 전임상시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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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시각장애인용 AI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이 특허는 시각장애인이 사람 가이드 러너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사용자의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장애물과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와 페이스를 안내한다. 특히 해당 기술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이자 전 서울시청 육상팀 코치인 이선춘 씨가 발명자로 참여했다. 이 씨는 오랜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러닝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 조절과 주행 리듬, 안전성 확보 요소 등을 기술 설계에 반영했다. 현재 팀 썬러닝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 ‘썬코치’를 운영 중이다. 뉴로랩이 출원한 가이드 러너 로봇은 주변의 장애물, 사람, 지형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와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근거리에서 동행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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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 인프라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코스닥 상장사 MDS테크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보안 인프라가 결합된 산업현장형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기존 추진해 온 자율주행 플랫폼 및 AI 솔루션 협력 관계를 피지컬 AI와 엣지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기반 로봇 플랫폼, 엣지 AI 단말, 엔비디아 기반 AI 플랫폼 및 엣지 디바이스,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기술을 연계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인프라 모델을 공동 발굴키로 했다. 우선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AI 로봇 실증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폴라리스AI는 유비테크 로봇 플랫폼 공급과 이를 제어·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담당하고, MDS테크는 카메라 모듈 등 센싱 기반 테스트 환경과 공장 셋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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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70억 국책과제 주관 "양자 통합 보안칩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제 표준(PQC)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을 모두 지원하는 보안 SoC(System on Chip) 개발’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올해 4월 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동안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연구개발비7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R&D 체계 내 과제로 운영되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과제 협약, 성과 관리, 일정 점검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핵심 목표는 국제 표준 양자내성암호(PQC)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를 하나의 보안칩(SoC)에서 통합 구현하고, 향후 KCMVP(암호모듈 검증 제도) 인증 획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아이씨티케이는 PQC 표준 알고리즘인 ML-KEM, ML-DSA와 KpqC 알고리즘인 SMAUG-T·HAETAE를 칩 수준에서 지원하도록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