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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퓨리오사AI RNGD 실증 파트너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의 NPU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와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AI 서비스 환경에서 퓨리오사AI의 2세대 칩 RNGD(레니게이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AI 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총 35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국산 AI 반도체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해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레버스는 이번 실증에서 RNGD 기반 AI 인프라를 교육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크레버스는 전국 단위로 운영 중인 200여 개 학원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실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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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한컴오스 라이브니스' 독립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자사 얼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니스 탐지(Liveness Detection)’ 기술을 독립형 제품(서버 SDK·API)으로 분리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별도의 얼굴인증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지 않고도 위변조 탐지 기능만 필요한 기업이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미지 합성이나 영상, 3D 마스크 등을 악용한 안면인증 우회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컴위드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기존에 사용 중인 얼굴인증 솔루션을 교체하지 않고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API만 연동하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품을 경량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핵심 로직 변경이나 재개발 없이 도입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얼굴인증 기술과 달리 한컴오스는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없이 일반 CPU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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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메탈카드봇' 글로벌 IP 경쟁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애니메이션 ‘메탈카드봇’ 시리즈가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IP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에 이어 최근 국내에서 방영 중인 시즌3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공개된 시즌2 ‘메탈카드봇S’ 파트2는 현지 주요 OTT 플랫폼인 아이치이, 유쿠, 텐센트와 최대 키즈 채널 진잉카툰에서 실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뉴미디어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로봇’ 관련 검색어 순위 기준 일반 명사를 제외한 브랜드 1위(전체 2위)를 차지하며 IP 인지도와 경쟁력도 입증했다. 러시아에서는 시즌1이 국영 키즈 채널 카루셀 방영 당시 전체 애니메이션 시청률 5위에 올랐다. SAMG엔터는 현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3일(현지시간) 시즌2를 방영하며 흥행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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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오직 매출, 올해 숫자로 증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의 신년 각오는 여느 때와 다르다. 기술 입증은 그동안 충분히 이뤄졌고, 핵심 파이프라인 구축이 완성된 만큼 이제 남은 건 오로지 ‘매출’이라는 생각이다. 신년 경영 메시지에서도 시종일관 ‘매출’을 반복 언급했다. 올해가 숫자로 증명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는 비장함까지 엿보인다. 이 대표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매출 확대”라며 “최근의 시장 환경에서 매출을 만들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는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연구와 사업의 결과가 더욱 분명한 숫자로 연결돼야 하는 해다. 더 이상 가능성이나 계획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도약의 해가 돼야 한다”면서 “축적된 기술이라는 도움닫기를 끝내고 이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매출과 숫자, 성과에 대한 이 대표의 남다른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연구해 온 파이프라인이 지난해 하나둘씩 수면 위로 드러났고, 임상 성공과 본격적인 사업화 행보를 보이면서 올해가 숫자로 보여줘야 할 첫 번째 시험대라고 판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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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장 본궤도' 바이오솔루션, 파이프라인 '삼각축' 완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올해를 성장 본궤도 진입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수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카티라이프·카티로이드·스페로큐어’가 순차적으로 사업화 돌입, 임상 진입과 확장 등의 단계로 들어서면서 핵심 파이프라인 ‘삼각축’이 갖춰진 모양새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 역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과 확장을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로 꼽았다. 이 대표는 전사에 전달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스페로큐어는 올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며, 카티로이드는 호주에서 임상에 진입한 이후 미국과 한국으로 대상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들 파이프라인은 시장성이 분명한 만큼, 우리 기술이 실제 시장으로 다가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파이프라인 중 가장 글로벌 시장에 다가서 있는 건 자가 연골세포 치료제 ‘카티라이프’다. 카티라이프는 생산·연구 인력이 중국 하이난으로 파견돼 시제품 생산에 돌입했을 정도로 현지 사업화가 임박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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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템켐온, 외형회복·신약허가 '원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은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잡았다. 비임상 CRO(켐온) 사업부의 분기 매출 100억원 회복과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식약처 품목허가 결정이 동시에 임박하면서다. 재무적 기초 체력과 신약 모멘텀이 맞물리는 본격적인 선순환 구간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지난 2022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코아스템'과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켐온'이 합병해 출범한 하이브리드 바이오 기업이다.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이 투입되는 신약 개발 사업의 재무적 불확실성을 켐온 사업부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으로 상쇄하는 구조를 갖췄다. 통상적인 바이오텍이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등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해 연명하는 것과 달리 본업에서 번 돈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자생적 성장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해 단행한 26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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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여전한 신약 야심, 블록버스터 약 부작용에서 찾는 가능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영리한 상업화 전략으로 돈버는 사업 구조를 만든 HEM파마지만 그렇다고 신약에 대한 야심을 버린 건 아니다. 축적된 10만건 이상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접근법은 다른 기업들과 확연히 다르다. 막연한 기대감에 따른 파이프라인 구축이 아니라 상업화 가능성이 명확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하나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미생물 치료제 특성 살려 면역항암제 유발 장질환 '정조준' HEM파마는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미생물 치료제(LBP) 'HEM-002'를 개발하고 있다. 원래 해당 파이프라인은 대장암 수술 후 나타나는 배변 조절 장애 '저위전방절제 증후군(LARS)'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장암 환자는 직장 절제술을 받은 후 빈번한 배변, 급박변, 변실금 등의 증상을 겪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호주 규제기관(HREC)으로부터 임상 2a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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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글로벌 진출 원년, 일본 선주문 '국내 연간 주문량' 넘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의 확장은 그간 쌓아온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 전환 외에도 글로벌 진출도 주요한 전략이다.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4월 출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글로벌 단위의 물량 생산에도 돌입한다. 올해부터 암웨이의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파트너가 됐다. 지난해 준공한 세종공장의 첫 일감이다. HEM파마는 해외 진출과 공장 가동을 발판 삼아 2024년 상장 이후 첫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일본 '마이랩' 사업 본격화, 암웨이 물량까지 확보해 BEP 가시화 HEM파마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진출 원년으로 삼았다. 한국을 일종의 '테스트베드' 삼아 장내 미생물 분석 및 유산균 추천 서비스인 '마이랩'의 사업성을 확인했다는 판단으로 넥스트 스텝을 밟는다. 특히 건강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 프리미엄 가격 책정이 가능한 시장을 노린다. 일본을 글로벌 사업 전략의 첫 단추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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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임대 넘어 판매로, 신축 학교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가 교육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축 학교시장까지 보폭을 넓혔다.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역량을 활용해 국가 차원의 대전환 프로젝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교육공간을 넘어 학교복합시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인 만큼 PC 모듈러 교사를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달 21일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자리에서 "그간 임대 중심이던 모듈러 교사 포트폴리오를 판매 영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PC 모듈러 교사가 지역간 교육 격차와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정책 기조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신축 학교시장을 타깃으로 마케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지에 걸맞게 부스 전면에는 '학교가 학생을 찾아갑니다'란 슬로건이 배치됐다. 엔알비를 대표하는 PC 모듈러 브랜드인 '브릿지스쿨Ⅱ'의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브릿지스쿨Ⅱ는 사전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철골콘크리트(RC)보다 1년가량 공기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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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율제어·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하는 한국 기업 마음AI(Maum AI)는 21일 태국의 AI 기술 전문 기업인 Hatari NEXT Co. , Ltd. 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국 국방·경비 시장을 대상으로 사족보행(Quadruped) 로봇 플랫폼의 출시 및 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음AI는 이번 협력 체계에서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과 함께 자율성, 인지, 제어에 대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태국 파트너사는 현지 조립, 시스템 통합, 그리고 태국 내 사업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실제 작전 환경에서 사족보행 로봇 시스템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양사는 2025년 3분기 PoC(Proof of Concept)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1단계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근에는 현장 수준의 운용 검증을 목표로 하는 2단계 PoC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1단계 PoC에서는 임무용 페이로드가 개발됐으며,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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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켐 괴산1공장 준공, 외형 성장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정밀화학 소재 전문기업 아이티켐의 괴산1공장이 준공됐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전자재료 사업을 위한 양산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되는 만큼 공장 준공이 추가적인 외형 성장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이티켐은 21일 충청북도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괴산1공장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은 물론 도의회 의장, 충북도청 관계자 및 괴산군 부군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해 LG·롯데그룹 등 주요 산업계 임원진과 정부출연연구소 소장 등 정·관·산·학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괴산1공장은 아이티켐이 지난 20여년간 축적해 온 유기합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OLED 소재 등 첨단 전자재료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와 중수(Heavy Water)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2024년 9월 사무동 및 생산동 일부가 세워졌고, 추가적인 설비가 도입되며 최종적으로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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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 에셋 프로그램 '자산화 단계'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AI 에셋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항체 후보물질을 본격 자산화하는 단계에 진입한다. 신테카바이오는 항체 최적화 AI 플랫폼 ‘Ab-ARS’를 기반으로 설계한 항체 후보물질에 대해 단계적인 실험 검증을 진행하며,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항체 신약 자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단순 후보 발굴을 넘어 '검증-자산화-AI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앞서 신테카바이오는 Ab-ARS 플랫폼으로 항PD-L1의 아미노산 서열 일부를 변경해 서로다른 13개의 항체를 설계해 국내 CRO에서 실험 검증을 수행했다. 그 결과 12개의 항체가 기존 항체 치료제와 비교해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결합 성능을 보이는 사례를 확인했다. 일부 항체는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경로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데 성공했다. AI 항체 플랫폼이 실제 실험 환경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