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인더블유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션인더블유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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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인더블유(1,920원 ▲204 +11.89%)는 19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션인더블유는 지난 16일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62만1015주 전량에 대한 소각을 결의했고 당 물량은 오는 31일 소각될 예정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추가로 취득하는 자기주식 역시 계약 종료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할 계획이다.
오션인더블유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션인더블유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라며 "회사의 재원을 주주와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