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19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삼성제약은 두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여 사업 전반에 걸친 준법 의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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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1,839원 ▼52 -2.75%)은 19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방지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규격이다. ISO 37301은 법률·규정·윤리강령 등 기업이 준수해야 할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이다.
삼성제약은 두 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부패 방지뿐 아니라 영업·생산·연구개발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준법 의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 심사원을 선발해 인증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 추진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사 차원의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