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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튀르키예 신규 개척 지역서 카이오티 로드쇼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튀르키예 주요 농업 지역을 순회하며 자사 트랙터 제품을 전시·시연하는 ‘카이오티 로드쇼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대동 트랙터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앙카라와 콘야 두 도시에서 이틀간 진행했던 첫 로드쇼 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사카리아(Sakarya)를 시작으로 시바스(Sivas), 토카트(Tokat), 삼순(Samsun) 등 4개 도시를 순회했다. 총 방문객은 약 6000명으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로드쇼에서 총 10종의 주력 트랙터를 선보인 대동은 60~140마력에 해당하는 중·고마력대에만 8종을 배치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다목적 농작업에 적합한 중형 이상 마력대의 선호도가 높고 정부의 곡물 생산 장려 정책·보조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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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로봇용 하이브리드 로터리 액추에이터’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로봇용 하이브리드 로터리 액추에이터(이하 하이브리드 로터리 EHA)’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로터리 EHA’는 로봇시스템의 두 축인 전기모터(전동로봇)와 유압액추에이터(유압로봇)를 하나로 결합한 로봇용 회전형 액추에이터다. 모든 유압부품을 회전축 안에 내장시킨 일체형 구조여서 기존 로봇시스템의 설계 변경 없이 교체 장착만으로도 로봇의 파워를 최소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건 케이엔알시스템이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이번 ‘하이브리드 로터리 EHA’는 전동액추에이터의 사용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압액추에이터의 강력한 출력은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일체형 모듈에 담아낸 기술로 소형 및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기존의 중대형 산업용 로봇에 적용할 경우 로봇 자체의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해져 그동안 로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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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의 자회사 가온로보틱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 참가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2025 K-GEO Fest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박람회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당 전시회에서 가온로보틱스는 피지컬 AI를 적용한 차세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 해당 로봇은 AI, 음성인식, 자율주행 기능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것이 특징이다. 물리적인 터치 없이 사용자의 음성 명령만으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AI 기반 맵핑(Mapping) 기술과 라이다(Lidar) 등 다양한 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광고 기능은 물론 안내 기능을 갖춘 다목적 서비스 로봇들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로봇들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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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일본 사이버링크스 손잡고 디지털ID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사이버링크스와 '옴니원 디지털ID'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발급 사업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 '일본전자증명서 유통기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으로 협력이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금융·유통·공공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옴니원 디지털ID 플랫폼을 활용한 자격증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링크스는 금융·유통·공공 분야에 특화된 일본 중견 클라우드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카드'를 활용한 인증 및 전자인증서 발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디지털청을 중심으로 민관 통합 디지털 혁신 정책을 추진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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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세계 최대 의료영상처리학회서 연구 성과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의료영상 국제학술대회 ‘MICCAI 2025(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Assisted Intervention, 이하 MICCAI)’에서 자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활용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형 국제 학술대회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을은 MICCAI 2025에서 기존 혈액·암 병리 진단 분야의 문제로 손꼽혀왔던 학습용 데이터 부족과 데이터 불균형으로 인한 진단 품질 저하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워크숍 세션에서 △온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단계별 심층학습(Cascade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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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 동시통역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영상산업센터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Forum BIFF)' 전 일정에 최초로 AI 동시통역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 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 지식영화연구소가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다시, 아시아영화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영화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조망하는 여러 의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중국 지아장커 감독과 한국 민규동 감독이 기조 발제자로 나섰고 총 4개 섹션 9개 세션이 진행됐다. 플리토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의 연사 발언과 토론 내용을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으로 제공했다. 번역된 내용은 무대 스크린에 송출됐다. 패널 토크 세션에서는 개별 연사에게 태블릿을 제공해 토론 진행을 지원했다. 청중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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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모듈러 데이터센터' 판매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지난달 AI 데이터센터의 초고속 구축 및 표준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을 맺었다. 엔알비는 협약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텐(TEN)에 표준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모듈러 데이터센터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체결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도 돌입했다. 계약은 급증하는 AI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장기간·고비용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에서 벗어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표준화된 모듈형 패키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엔알비는 기존 교육시설용으로 개발된 모듈러 제품을 데이터센터용으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모듈러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는 또 다른 협약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이온(EON)의 공장부지에 설치된다. 협약 5개사가 합동으로 모듈러 데이터센터 패키지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견본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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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엔바이오스, AI기반 신규 기술사업화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엔바이오스와 최근 대전 신테카바이오 ABS(AI Bio Supercomputing) 센터에서 딥매처(DeepMatcher) 서비스 계약과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엔바이오스는 천연물소재를 기반으로 무독성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온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테카바이오의 AI 플랫폼 역량과 엔바이오스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암 질환 치료제 타겟 후보물질의 약물 최적화를 통해 신규 화합물 발굴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가 수행하는 용역은 단백질과 화합물 간 결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테카바이오의 딥매처 플랫폼을 활용해 유도체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후 효능검증을 통해 화합물 구조를 최적화하고 최소 1종 이상의 신규 화합물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은 기존의 단발성 용역 계약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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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완전자율주행 차량에 차세대 라이다 탑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에서 고정형 3D 라이다를 완전자율주행(레벨 4) 자율주행차에 탑재해 전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탑재된 제품은 ML-X로 승합차급 차량에 적용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가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구역기반 Point-to-Point 이동 LV.4 승합차급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국산 라이다 공급사로 선정됐다. ML-X는 후측방 알고리즘 구현용으로 탑재됐다. ML-X가 적용된 소네트 자율주행차량은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내 스마트 교통 체험존(자율주행 및 지능형 교통장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기술·솔루션 전시회다. 행사에는 전 세계 바이어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스마트 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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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 '기업가치 제고·안전' 그룹 최우선 과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성준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회장은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온 회장은 각 사 대표이사들의 책임하에 "최고 수준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권익기 그룹전략기획실 사장은 "로아앤코그룹은 넥스턴&롤코리아, 이브이첨단소재, 미래산업, 다이나믹디자인, 에쓰씨엔지니어링, 셀론텍 등 제조업 기반의 계열사들과 함께 산업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계열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창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지속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실행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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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사명 변경·사업 확대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케이시냅스(구 소니드)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사업 목적 확대·정비, 무상감자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 9월 초 황케빈인석 단독 대표 체제로 경영 체제를 전환하며 과거 최대주주 및 구 경영진과의 연결고리를 끊었다. 불투명했던 과거 경영 관행을 정리하고 주주와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 경영진은 출범 직후 고강도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을 전년동기대비 13억원 축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57억원 줄였다. 더불어 유상증자와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반기 기준 자기자본을 지난해 말 대비 81억원 늘린 596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재무 안정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사업 목적 추가를 통해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혔다. 기존에 자회사에서 추진한 모바일 액세서리, 드론,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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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액상형 소염·진통제 '덱센펜연질캡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26일 통증별 적합한 성분으로 세분화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신제품 '덱센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덱센펜연질캡슐'은 덱시부프로펜 3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 제품은 성인 기준 1일 2~4회 경구 투여하고 1일 1200m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다. 덱시부프로펜은 기존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을 분리해 만든 성분이다. '덱센펜연질캡슐'은 액상형 연질캡슐로 제작돼 일반 정제 대비 흡수가 빠르고 목넘김이 편안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환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통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