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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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각 자치구들이 주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2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송파구는 이달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생각하다,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급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인지적 왜곡을 찾아내 스스로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우울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울과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중 자가검진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후 희망자에 한해 송파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구민들의 심리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성동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주민 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개소했다. 보건소의 상담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행보에 나섰다. 송파구는 서 구청장이 한파가 이어진 지난 19일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 희생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고 20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이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정서적·육체적으로 힘든 미혼모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또 애정 어린 관심으로 미혼모들과 아이들을 보살피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 예성의 집을 찾은 서 구청장은 보호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시설 종사자들 고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예성의 집은 가정 내 보호가 힘든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이 또래 친구들과 새로운 가족공동체를 이루고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구 관내에 6곳의 공동생활가정이 있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섬세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 소외됨 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송파
서울 자치구들이 청년들이 자립하는 힘을 키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14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올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21개 팀을 청년 기업가로 배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청년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윤과 사회적 가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모델을 뜻한다. 서초구는 올해 선발된 21개 팀에 초기 사업지원금 최대 2500만원과 사업장 임차료 최대 540만원, 1대 1 전문가 컨설팅, 아카데미·네트워킹 등을 지원했다. 이로써 서초구는 지난 2018년 프로젝트 추진 이후 올해까지 총 108개 팀, 289여 명의 초기 창업자 대부분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꿈을 실현하고 성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겨울 한파가 몰아치면서 서울 각 구청들도 본격적인 겨울나기에 나섰다. 4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 12일부터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을 위해 발열 의자인 '서리풀 온돌의자'를 가동했다. 서초구는 2017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에 서리풀 온돌의자를 설치했다. 올해 서리풀 온돌의자는 지난해보다 20곳 늘어난 총 200곳에서 운영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동되는 온돌의자는 가로 203㎝, 세로 33㎝ 규격의 이중 강화 유리 재질로 제작됐다. 의자는 대기 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하며 의자 상판 온도는 38도로 유지된다. 온돌의자 상판에는 △참 좋다 당신! 함께 있을수록 더욱 좋은 사람 △힘내! 그리고 사랑해 등 11가지 감성 문구가 들어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년 3월까지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 온돌의자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도 139곳 버스 정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자치구들이 앞다퉈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와 입시컨설팅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 사설학원 대표와 입시컨설팅 전문가 등을 섭외해 관내 수험생들이 정시 전형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동작구는 이달 9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정시전형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전문가인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올해 수능을 종합평가하고 대입 정시전형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지난달 16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으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오는 23일엔 정시전형 대비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무료로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15명이 1명당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양천구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대입 준비생과 학
"강동에 산다는 것 자체가 자긍심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강남 4구를 넘어 경제·교통·문화 등 동부수도권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같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강동구의 경우 강남·서초·송파구에 이은 '강남 4구'란 평가가 나온다. 대규모 재건축과 재개발 및 업무단지 조성으로 2025년 이후엔 인구 55만명에 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교통 인프라는 부족하고 신도심과 구도심 격차도 풀어야 할 문제다. 이 구청장이 교통·일자리 확충 등에 시정의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다. 특히 지난해 취임 후 "강동구의 발전은 교통에 해답이 있다"면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의 강동 경유 △서울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업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의 조속한 완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서울시 등 관계부처를 구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찾아다녔다"며 "교
서울 구청들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학 불안을 해소하고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입 입시 도우미로 나선다. 9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이달 18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60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2024 정시 수능점수 예측 △과목 간 성적 차를 고려한 대학별 유불리 분석 △합격점수에 영향을 주는 변수 등을 설명한다.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장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 테마별 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서초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르네상스홀에선 '1대1 가채점 컨설팅'도 진행한다. 설명회와 1대1 가채점 컨설팅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4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천구도 오는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4
서울 송파구 대표 캐릭터 '하하·호호'(사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캐릭터 중 최고로 인정받았다. 구는 하하·호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캐릭터대상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중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137개 지역에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는 전문가 심사(50%)와 대국민 투표(50%)를 거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하하·호호는 88올림픽 개최지인 구의 이야기를 담아 만들었다. 구는 에코백·그립톡 등 관광기념품을 비롯해 인형탈과 휴대폰 이모티콘 등 다양한 구정홍보에 하하·호호를 활용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구 대표 캐릭터 하하·호호와 함께 송파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는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63개국 411개 출품작이 응모한 대회에서 강남구가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며 "인구 밀집,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행정에 적용한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원활한 도시 복원력'으로 3가지 소주제로 나눠 스마트 시티 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모두의 디지털 권리 보장'에선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라운지 운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조성과 복지 포털 구축 △청소년을 위한 메타버스 청소년상담소를 선보였다. 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에선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홍수 대처 시스템 △초고층 빌딩에 설치한 인공지능
서울 자치구들이 '부패 제로'를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청렴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지난 24일 직원 500여 명 대상 '팝페라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청렴'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반부패 청렴교육과 청렴토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전 직원 연령을 어우르는 공연으로 연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3년간 구 청렴도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위한 '갑질 예방 교육'도 이뤄졌다. 최호권 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청렴과 건전한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구 직원들이 가져야 할 '공직자의 자세' 의미를 되새기는 '청렴토크'를 진행했다. 최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기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표레미콘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성수 일대 문화트렌드를 서울숲에서 삼표 부지까지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앞. 이제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성동구는 서울시, SP성수PFV와 함께 지난해 8월 삼표레미콘 공장이 철거된 이후 주변과 단절된 해당 부지(2만2770㎡) 전체를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었다. SP성수PFV가 문화공연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성동구에 제공했고, 서울시와 성동구는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했다. 새로운 삼표 부지는 공연장 부지(8500㎡), 잔디광장(4880㎡), 주차장(1만380㎡·239대)으로 조성됐다. 이날 '상생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기자설명회를 연 정 구청장은 "삼표레미콘 부지에서 향후 다양한 문화전시와 공연 등을 펼
"왕십리에 글로벌 비즈니스타운을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왕십리역 일대는 50층 건축이 가능한 역세권 일반 상업지역이지만 각종 공공기관이 모여 있어 비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보이고 있는데다 개발 계획도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3선 구청장'이자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서울 최다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정성으로 소통하고 진심을 다하려고 했다"며 "구정에 대한 신뢰가 쌓이니 구민들께서 정책을 추진할 때 늘 믿고 지지해 주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선 8기 취임 후 지난 1년간 정 구청장이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역시 '안전'이다. 그는 "지난해 8월 기록적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많은 피해가 속출하자 바로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며 "주거안전 태스크포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