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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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림역 흉기난동, 관악산 등산로 살인사건 등 서울에서 잇따라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며 서울 25개 자치구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거리 순찰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묻지마 범죄 대응에 나선 곳들도 있다. 27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중구는 묻지마 범죄에 따른 주민들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다중시설·공공시설의 순찰 강화'와 'CC(폐쇄회로)TV를 통한 집중 관제' 등을 골자로 한 대비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중구는 지난 8일 자율방범대원, 구청 직원, 경찰이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7개 조를 이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하철역 주변 등 관내 주요 다중 밀집 구역 일대를 순찰한 것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를 지속적으로 배치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 권역별로 방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통합관제센터에 '집중 관제 시간'을 정해 특별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출근 시간(오전 8~1
"청정 수소에너지 도시를 목표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사진)은 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탄탄한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미래성장지도를 완성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삼척시는 수소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H2DREAM(드림)! 삼척'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내걸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빠르게 키워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는 게 박 시장의 구상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수소 특화도시 실증사업 착수 이후 수소 타운하우스 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올해는 수소특화산업단지 조성이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강원도와 추진 중인 수소 저장·운송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지로 선정되는 등 수소거점도시 도약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다와 산림, 동굴 등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선 제주시가 경제활동 분야를 비롯해 건강보건·주거환경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표 도시다운 위상을 재확인했다. 서귀포시 역시 주거환경과 경제활동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제주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를 제외한 총 184개 시·군·구다. 제주시는 전국 시·군·구 중에서 54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제활동 분야에선 소득과
강원도 3대 도시로 꼽히는 춘천·원주·강릉시를 제치고 삼척시가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이변이 일어났다. 삼척시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주거환경 분야에서 모두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으며 전국 상위권 진입에도 성공했다. 특히 주거환경 분야 '전국 1위'에 오른 홍천군도 눈에 띄었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강원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를 제외한 총 184개 시·군·
경상남도에선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인 창원시가 이름값을 했다.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 등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이 모여 있는데다 경남 최대도시로 꼽히는 만큼 교통안전과 주민 소득, 의료 영역 등에서 두루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들어간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경남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했다. 경남에서 1위를 차지한 창원시는 전국 57위(54.34점)에 기록했다. 소방·치안 등의 영역을 조사한 생활안전 분야에서 상위권인 전국 42위(59.29점)에 올랐고,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낮으면서 화재 대응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X(마산·창원·창원중앙역)와 경
"구민 삶과 직결되는 불편·불만·불안 등 생활 속 3불(不)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0년 토박이'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사진)은 19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365일 안전한 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부산 최초의 경찰서장 출신 구청장답게 구민안전보험과 반여1·4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송정동 해운대로 일원 교통체계개선 등 안전 관련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춰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구·경찰·주민대표로 구성되는 '해운대 자치경찰협의회'를 신설했다"고 강조했다. '건강복지' 사업도 관심사다. 해운대구는 동쪽 해변관광지와 서쪽 내륙권 주민 간 건강격차가 존재해왔다. 이에 전 구민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등 격차 해소사업과 금연·운동·영양·비만 등 개인별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 구청장은 "1인가구 중장년층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은둔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해운대구가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교통안전과 소방 등의 영역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울산에선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된 북구가 살기 좋은 지역 1위에 올랐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부산·울산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를 제외한 총 184개 시·군·구다. ━'안전도시' 해운대구 부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 최재훈 달성군수(사진)는 5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장과 발전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교육과 보육'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다. 교육 때문에 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가는게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맞춤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 군수는 "앞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50곳으로 늘리고, 권역별로 365일 24시간 영유아를 돌보는 어린이집을 운영할 것"이라며 "맞벌이나 취약가정의 부모들이 맘 편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어 교육 수요가 많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달성군은 전국 최초로 관내 어린이집에 영어교사를 파견해 영어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공공 도서관 건립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 군수는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강연과 전시, 공연, 놀이가 가능한 교육기능을 도서관에 더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예천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변동이 안정적인데다 도청과 같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거주하면서 고용 지표도 전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경북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총 184개)했다. 경북 지역 1위는 전체 34위에 오른 예천군(56.04점)이 차지했다. 객관적인 수치 등을 측정하는 정량지표 순위만 봤을 땐 무려 전국 15위로 최상위권에 들었다. 특히 주거환경 분야(22위·61.43점)가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실제로 주민등록 전출률과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
대구에서 유일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인 달성군이 지역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교통사고 발생량과 주민 교통사고 불안감 등이 낮아 '안전한 지역'으로 인식되며 전체 25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7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달성군뿐만 아니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구도심 '중구'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오르며 모두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대구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포스코가 효자..'광양시' 일자리 '서울' 부럽지 않다━①순천시·화순군 주거환경서 좋은 평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며 '철(鐵)의 도시'로 발돋움한 전남 광양시가 호남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소득과 고용 등 경제활동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대표 중공업 도시다운 위상을 재확인했다. 순천시와 화순군도 주거환경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올랐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전라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사진)은 22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태아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모두가 들어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세대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은 정 시장의 관심사다. 광양시는 지난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여기에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광양아이키움센터 확대,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등으로 공공 아이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바우처 택시 등 이동 편의 지원, 장애인 쉼터 신축, 무장애 도시숲 조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 시장은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는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정 분야다. 광양시는 미래 성장 동력인 2차전지와 수소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제2의 경제도약'을 이뤄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