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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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 주민 건강상태가 전국 최상위권에 들며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았다. 상급종합병원은 없지만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 도입 등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광주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로,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총 184개)했다. 광주 지역 사회안전지수 1위에 오른 남구는 54.21점을 받아 전체 순위 59위에 올랐다. 건강보건 분야에서 22위(59.73점)로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생활안전 분야도 63위(57.91점)로 중상위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며 '철(鐵)의 도시'로 발돋움한 전남 광양시가 호남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소득과 고용 등 경제활동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대표 중공업 도시다운 위상을 재확인했다. 순천시와 화순군도 주거환경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올랐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전라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를 제외한 총 184개 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목표로 세종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사진)은 8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세종시를 뛰어넘는 '울트라 세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머니투데이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과 함께 발표한 '2023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세종시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도시위원회'를 운영해 매달 안전 취약지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지역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안전도시' 재공인도 추진 중이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지역 안전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국제적 인증이다. 최 시장은 "2
대표적인 '군사도시'로 꼽히는 충남 계룡시가 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사회안전지수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충청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로,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총 184개)했다. 충청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55.96점을 받아 전체 36위를 차지한 계룡시였다. 교통사고 발생률과 무단횡단 사상자수 등을 종합한 생활안전 분야에서 32위(60.16점)에 오른게 이를 뒷받침했다. 특히 치안과 소방안전 영역의 경우 정량적인 지표보다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성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군사도시로서 안전에 대한 주
세종시가 경기 과천시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강남3구'보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 3위에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전에선 유성구가 전체 16위로 세종시 뒤를 이었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대전·세종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를 제외한 총 184개 시·군·구다. ━고용률 전국 최상위 세종시..
"감탄스럽다. 센스 터지네" 서울 강서구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 버튜버'를 선보여 화제다. 버튜버는 버츄얼 유튜버(Virtual Youtuber)의 줄임말로 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 2D 또는 3D 캐릭터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구 대표 캐릭터인 '새로미'를 의인화한 '버튜버'를 활용, '브이록스([V]loGs)'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브이록스'는 '버추얼(V)', '라이브온(lo)', '강서(GS)'를 합성한 단어로 가상 유튜버가 구의 브이로그를 선보인다는 의미다. 지난 21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는 버튜버의 탄생 배경과 함께 구에 대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많은 댓글과 함께 조회수가 상승하며 버튜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캐릭터 생성은 무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영상 또한 구에서 자체 제작해 예산을 절감했다. 많은 지자체에서 구민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
"그야말로 '살기 좋은 지역'이 과천의 도시브랜드가 됐다. 시민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 결과다."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사진)은 2년 연속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확신에 찼다. 과천시는 머니투데이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과 함께 발표한 '2023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신 시장은 22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스마트한 정책을 추진해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생활 밀착형 정책 실행을 과천시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불법 현수막 제로도시'가 대표적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법 현수막 제로도시'를 선언하고 관계부서 공무원이 1일 2회 이상 불법 현수막 단속 및 철거를 시행하고 있다. 불법현수막은 도시 미
인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수구가 꼽혔다. 연수구는 생활안전 차원을 중심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31위에 올랐다. 이어 서구(76위), 강화군(83위), 옹진군(100위) 등이 뒤를 이었다. 22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경기·인천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로,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총 184개)했다. 인천 지역 10곳 중 B등급인 상위권(31~60위)에 오른 곳은 단 한 곳으로 56.22점을 받은 연수구였다. 연수구는 생활안전 차원이 6위(65.02점)에 오르며 지난해 48위에서 31위로 종합 순위가 17계단 올랐다. 건강보건 차원(54위)은
경기 과천시가 '강남 3구'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의왕시, 하남시 등이 소득·복지·치안·교통 등 대부분 영역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살기 좋은 지역 전국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최상위권 30곳 안에는 서울보다 많은 13곳이 포함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경기·인천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
"잠재력 있는 도봉구에서 체감할만한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도봉구에는 제한된 재산권, 부족한 일자리, 불편한 대중교통, 노후화된 주택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허울뿐인 정책이 아닌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오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도봉구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우선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재건축·재개발이다. 그는 "도봉구는 3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자치구이자,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할 곳도 63곳이나 된다"며 "취임 직후 '도시개발지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월1일 전담부서인 '재건축재개발과'를 만든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성과도 있었다. 3000세대가 넘는 도봉구 최대규모 재건축 대상지인 방학3동 신동아1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며 최근 재건축을 확정 지었다. 오 구청장은 "서
"'서초에 살아서 참 좋다'는 구민들의 말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사진)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 '톱 3(서울 1위)'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초구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실시한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전 구청장은 8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서초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높은 수준의 건강관리 사업과 양질의 경제 인프라를 서초구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서초구민들의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은 각각 76.2세, 84.75세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서초구는 △대사증후군 관리 △서초치매안심하우스 등 치매예방사업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 구청장은
서울 성북구가 살기좋은 지역을 분석한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1년만에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성동구는 38위에서 19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고, 광진구도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8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좋은 지역 서울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로,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45개 지자체는 제외(총 184개)했다. 지난해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곳은 88위에서 51위(54.78점)로 무려 37계단이 뛴 서울 성북구다. 성북구는 건강보건 분야(57.1점)에서 지난해 76위에서 38위로, 생활안전 분야(59.3점)에서도 64위에서 41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세부영역별로는 주민들의 우울감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