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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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해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서울시 1위 △12세 HPV예방접종률 서울시 2위 △ 어린이 예방접종률 서울시 3위 등을 달성한 성과를 평가 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울시에서 도봉구가 유일하다. 도봉구는 대상자별 예방접종 관리로 높은 예방접종률을 달성하고 있다. 대부분 접종률 순위에서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서울시 1위다. 도봉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럼에도 도봉구는 5년 연속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부분에서 서울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도봉구는 올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 성동구는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풍수해와 폭염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 발생 위험을 막고 공사장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과 노후 건축물, 축대와 옹벽 등 집중 관리대상 시설물 180개소다. 그중 109개소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대 및 옹벽 등에 대한 상부 및 하단부 침하 균열 발생 여부, 배수구 기능 유지 상태 등이며, 건축공사장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여부와 계측관리 상태, 호우 및 강풍 대비 현장관리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조치한 후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오케스트라로 듣는 OST'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송파문화재단이 기획한 2025년 문화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자리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로 무대를 꾸민다. 1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감성적인 선율로 구성했다. 2부는 '라이온킹' '인어공주' '알라딘' 등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의 친숙한 음악을 클래식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춤추는 지휘자'로 잘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관람 대상은 만 5세 이상 송파구민이다. 특별히 송파구는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더 많은 어린이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서울 강남구는 2025년 종합청렴도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하는 32개 과제 중심의 종합 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2년 연속 우수 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계약 및 관리' '재·세정', '보조금 지원' '인허가' 4대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대 전략·6개 과제·32개 중점과제가 포함된 '2025년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추진기획단 TF'를 구성해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의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4월에는 구청장 주재의 대응 회의, 추진계획 공유 토론회 등 2차례의 전략회의를 통해 부서별 개선 방안 보고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통한 자체 청렴도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계약 부문에서는 특정 업체와의 독점 계약 체결을 제한해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한다. 세무 분야에선 지방세 부
서울 성동구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파기 매체 물량이 30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대형 통신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시 스팸, 스미싱, 금융 범죄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보 보안은 일상을 지키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성동구는 2022년 2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저장매체를 무료로 안전하게 파기해 주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드디스크, 핸드폰, 외장하드, USB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 파기한다. 저장매체 파기로 발생한 폐기물은 서울 도시금속회수센터로 인계해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성동구민, 관내 소상공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으로 사전 신청한 후 정보통신과(성동구청 4층)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
서울 도봉구는 구민과 동행하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부터 장학금 후원 연계 등의 교육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대상자별로 나누고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중·장·노년 1인가구의 의식주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봉감리교회, 아름다운교회, 강북우리교회, 서원암 등 지역 내 종교기관 4개소와 힘을 합쳐 '위기가정 밑반찬 배달사업'과 '취약가구 영양죽 배달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장·노년 1인가구 500여 가구에 주 1회 밑반찬과 영양죽을 배달한다. 음식 준비는 종교기관에서 맡고 있으며 배달은 동주민센터와 주민으로 구성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담당한다.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사업은 종교기관(높은뜻정의교회), 민간단체(도깨비연방)와 함께 추진한다. 도봉구에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면 종교기관과 민간단체에서 집을 수리한다. '도봉형 특별지원
서울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구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중구 전역에서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일상(Daily)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지역 고유의 감성과 일상에 깊숙이 스며드는 '로컬 감성' 중심의 새로운 여행 문화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 발굴해왔다. 중구는 9개 지역 로컬 콘텐츠를 다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공동△장충동 △광희동 △회현동 등 4개 권역의 이야기를 담아 9편의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팸투어, 체험 프로그램, SNS(사회관계망) 인플루언서 홍보
서울 도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봉구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평가다.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재정지출을 평가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자는 취지에서다. 올해 상반기엔느 경기침체 등을 고려해 행안부에서 별도 1분기 목표를 설정하고 신속집행 실적과 소비, 투자 부문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봉구는 올해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712억 원보다 132억 원 많은 844억 원(집행률 약 118.5%)을 집행했다. 소비·투자 부문에는 559억 원을 집행해 민생경제에 특히 집중한 경향을 보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협력해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는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00개의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 동행, 배움, 도약, 발굴 등 5개 분야에서 생애주기와 사회 약자를 아우르는 100개 사업을 진행한다. 도봉구는 2022년 59개, 2023년 70개, 2024년 82개 등 복지사업을 매년 늘려왔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2024 지역사회조사'에선 도봉구가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묻는 항목 2개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1,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는 도봉형 마음편의점 '라,지,트' 사업과 도봉형 장애인 친화 미용실 운영 등 13개 사업을 추가했다. '라,지,트'(라면 아지트 줄임말) 사업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구민이 편안하게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마련했다. 도봉형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지역 내 미용실과 연계해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달 14개 동별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 모집을 끝내고 5~6월
송파구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내에 다회용 용기 '하하·호호 컵' 약 1000개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하하·호호 컵'은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로 플라스틱 컵보다 견고하고 고온에서도 페놀 등 유해물질이 녹아 나오지 않는다. 송파구는 세척 과정의 불편함으로 다회요 컵 사용이 활성화되지 못 했다는 점을 고려해 자동 살균 다회용기 세척기도 설치했다. 송파구는 앞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시환경을 지키는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는 은퇴한 중장년층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5070 재능기부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5070 재능기부단'은 50~70대의 중장년층 은퇴자를 모집해 스마트폰 활용, 실버 인지미술, 공예, 건강 체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능기부자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고 수혜자는 여가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20명의 강사진으로 출발한 '5070 재능기부단'은 현재 약 30명의 강사가 꾸준히 활동 중이다.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에는 30명의 재능기부단이 2329시간의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실버체조 및 스트레칭'이 1107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실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스마트폰 활용'은 735시간, 인지 미술 및 노래교실 등 문화예술 분야 487시간 등이었다. 올해도 이달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비슷한
어린이날을 맞이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서울 도심에서는 △해치 1주년 팬파티 △서울스프링페스타 시그니처쇼 △펀펀한 광화문광장 △DDP봄축제 등을 열린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해치 1주년 팬파티는 첫돌을 맞이한 해치의 생일파티를 위해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해치와의 팬미팅(서울시청 로비), 체험 프로그램(서울광장)이 제공된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선 레이저와 대형 라이트 벌룬에 특수효과를 더한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쳐쇼'가 3일까지 1일 3차례 진행됐다. 종로구 육조마당을 비롯한 광화문광장 곳곳에서는 오는 6일까지 북 토크, 마술쇼, 풍선아트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디자인 동물원'을 선보인다. DDP는 "디자인을 통해 마음껏 발현되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디자인 동물원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동물을 주제로 하는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