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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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경제활동 1위, 생활안전 분야 1위, 주거 분야 4위 등 정량지표에서 전체 1위에 올랐고 정성지표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는 건강보건 분야 1위 등 정량지표에선 2위, 정성지표에선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 세종시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26일 이런 내용이...
경기 과천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경제활동을 비롯해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분야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돼 지난해에 이어 수도권 전체 시·군·구에서 사회안전지수 1위 자리를 지켰다. 과천과 함께 서울 도심 최근접 지자체인 경기 광명시는 전체 2위로 크게 약진했다.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5)-살기좋은 지역' 조사 결과를 2...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민호 세종시장(68)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도권이 아니어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춘 곳은 세종시를 비롯해 지방에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26일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함께 발표한 '2025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로 꼽혔다. 2년 연속 1위에 올랐지만, 최 시장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범 13년 차인 신생 도시 세종은 올해 다른 차원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추진'을 내걸고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동장처럼 할 수 있는 게 시장이에요. 아침 일정에서 만난 시민을 저녁 행사에서 또 만날 수 있어요."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61)의 말이다. 과천시는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함께 발표한 '2025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수도권 65개 시·군·구 중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 1위다. 과천의 합계 출산율은 1.03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다.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역시 20%를 넘어서며 도내 1위다. 지난해 7만9000명이던 인구가 올해 8만2000명을 넘어섰다. 인구 유입과 출산율 증가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다.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사회안전지수 정량지표는 물론 주민들의 체감도를 보여주는 정성지표에서도 과천이 최상위권을 차지한 배경이다. 신 시장은 26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
서초구가 서울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자치구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4년째 서울 자치구 25개 중 1위다.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체 시·군·구(65곳) 중에선 경기 과천·광명시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서초구는 건강보건(1위)과 경제활동(5위) 분야에서 특히 좋은 점수를 얻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수도권 지역 '2025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5)-살기좋은 지역'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도시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각 광역·기초 지자체의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하는 지수다.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한다. 올해 조사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수도권 65개 시·군·구다. ━'
"공직생활 30년 동안 '팍타 순트 세르반다('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의미의 라틴어 법격언)라는 민법의 기본 원칙을 한결같이 지켰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사진)의 말이다. 전 구청장은 19일 인터뷰에서 서초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연이어 선정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취임 후 원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화답행정의 기조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초구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수도권 6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5)-살기좋은 지역' 조사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수도권 3위)를 차지했다. 4년 연속 서울 1위다. 전 구청장은 "행정서비스와 콘텐츠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간다"며 " 저와 공무원 1900여명이 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답한 점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고 했다. 전 구청
서울 양천구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의 '2025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5)-살기좋은 지역' 조사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65개 시군구 중에선 6위에 올랐다. 지난해 서울 4위, 수도권 12위에서 1년 사이 큰 폭으로 약진한 것이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19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민선 8기 취임 후 계획했던 구정의 큰 그림들이 진행되면서 정량뿐 아니라 정성적으로 주민들이 기대하는 심리를 채워준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기간 양천은 안전하다는 확신이 구축된 결과로 본다"며 지난 2022년 홍수 피해 당시 신월빗물터널 덕에 양천구는 침수 피해가 없었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4600여대 CCTV(폐쇄회로TV)를 관제하는 U-양천통합관제센터는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며 "효과적인 관제를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지능형 시스템을 가동 중이고 매년 기술 업그레이드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