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25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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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 시대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은 전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ESS(에너지저장시스템)입니다. 프로세서 분야에서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처리장치)처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 것처럼 배터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개막총회에서 'AI(인공지능) 전력 인프라와 전기화 시대를 위해 태어난 고효율·고성능·초안전성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SEP 2025에서 자사의 배터리가 가진 강점과 다양한 배터리 기술의 필요성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대용량 전력 저장에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원전, 수소 등 무탄소 전원을 다변화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뿐 아니라 원전과 수소 등을 포함한 무탄소 전원의 다변화로 안정적인 청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이 점차 에너지를 안보화하고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각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동시에 기후 이슈와 통상을 매치시키고 있다"며 "탄소국경조정이나 기후 공시를 강화하고 민간에서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는 것이 굉장히 큰 화두"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와중에 각국은 산업 경쟁력 확보를
"해운산업에 변화가 있으리란 건 분명하지만 2030~2050년간의 시기는 아직 미지의 영역입니다. 탈탄소화와 자동화·디지털화가 결합될 때 스마트 선박이 가능해질 겁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술 기업 ABB의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해양·항만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부사장)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개막총회에서 '2050 넷제로를 향한 항해, 미지의 바다를 대비하다(Sailing towards 2050 net Zero, Future-proofing for uncharted Water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해운산업의 과제를 이렇게 요약했다. 오드나네스 부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탄소배출 감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해운부문은 전세계 물류의 상당 부문을 담당하지만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를 담당한다"며 "물류부문 중 가장 청정하지만 그럼에도 선박의 탄소발자국을 낮추기 위한 노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소 경제는 대한민국이 선도 국가로 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15일 국회 수소경제포럼 주최 및 머니투데이,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기술 선도 성장 전략에서 에너지 기술은 가장 중심적 역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제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장을 했을 때 가졌던 문제 의식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였다"며 "핵심은 0%로 떨어지는 잠재 성장률을 어떻게 반등시킬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구체적인 성장 전략으로 △기술로 선도하는 성장 △AI(인공지능) 3개 강국 실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기술로 선도하는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수소는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이러한 글로벌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필요한 입법과 정책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제안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5일 국회 수소경제포럼 주최 및 머니투데이,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에 참석해 "세계가 친환경 사회로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전례 없는 재난이 속출하고 있다"며 "주요 국가들은 이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2차 전지, 탄소중립 모빌리티 등 친환경 청정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직 여러 가지로 미흡한 상황이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수소 에너지의 선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21대에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국회 수소경제포럼 주최 및 머니투데이,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에서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전 세계가 탈탄소 전환을 위해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 또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AI(인공지능)와 에너지전력망을 결합해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 전환하겠다고 강조해왔다. 에너지 수입 대체, RE100(기업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글로벌 캠페인) 대비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촘촘한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로 전국 어디서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현장에서 들어보면 사업 자체에 대해 잘 몰랐다는 분들이 매우 많아요. 주민들로부터 '나한테 정보를 너무 늦게 알려줬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상당해요. "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오는 15~17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를 앞두고 지난 1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선 좀 더 앞단에서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게 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 강조했다. 주민수용성 확보는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풀어야 할 가장 긴급한 숙제 중 하나다. 개별 개발사들이 '주민'으로 통칭되는 이해관계자들과 뚜렷한 기준 없이 개별적인 협상과 보상을 하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 지연을 포함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윤 교수는 재생에너지 관련 사회적 수용성 연구의 권위자로, 오는 '해상풍력의 과도기, 실행 가능성과 협력의 길'을 주제로 16일 열리는 SEP 세션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윤 교수는 바
"글로벌 해운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 큰 도전은 변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입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술 기업 ABB의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해양·항만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부사장)은 오는 15~1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참석을 앞두고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발등에 불'이 된 해운업의 탈탄소 과제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세계 온실가스의 3%를 방출하는 해운은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 넷제로(탄소 순배출 제로) 이행을 위한 규제를 구체화하며 시급한 과제에 직면했다. 오드나네스 부사장은 "해운 탈탄소화에는 세 핵심 요소가 있다"며 △화석 연료의 청정 에너지 전환 △전기 구동계 및 추진 시스템을 통한 전기화로 재생에너지와의 통합·효율성 향상 △디지털 최적화 솔루션을 활용한 선박·함대 운영 효율화 및 정보 기반 의사 결정을 꼽았다. 그는 탈탄소를 위해 "단일한 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 개막총회는 말 그대로 민관의 전문성과 스타트업 현장 감각의 조화다. 에너지·경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ABB의 해양·항만(Marine & Ports)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책임지는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총괄(부사장),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개막총회의 무게중심 역할을 해줄 김 원장은 2023년 6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14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1962년생으로 부산대 경제학과와 미국 버지니아공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해외정보분석실장, 전력정책연구실장, 연구기획본부장, 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위원, 울산연구원 연구 자문위원 등으로 에너지·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 신정부 출범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전환이 국가 전략의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서 회사의 대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전시, 첨단 전동화 기술력의 진수를 보여준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복합 위기 정면 돌파를 위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사업 전략이 이번 전시 콘셉트에 녹아 있다. 현대차는 SEP 2025에 27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지난 6월 출시와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디 올 뉴 넥쏘'는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7000대를 돌파했다. 올해 생산 가능한 물량이 모두 계약됐고 내년 생산 물량까지 계약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첫 넥쏘 출시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완전 변경 모델이다. 특징으로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
지난 2월 고준위 특별법이 시행되는 전환점을 맞이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직면한 도전과제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도전과제와 제안(정재학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학회장)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수용성 확보 방안(이재학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부장) △방폐물 관리사업의 갈등관리와 향후 과제(은재호 KAIST 교수)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후행핵주기기술연구소장인 송기찬 박사가 좌장을 맡아 고준위 방폐물의 기술적 안전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패널에는 손희동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 본부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그룹 코리아의 대표 친환경·고성능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벤츠와 BMW그룹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5'에서 다양한 기능 갖춘 '전기차 3종'을 선보인다. 벤츠가 행사장에 전시하는 'EQE 500 4MATIC SU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한 두 번째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이다. 벤츠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주행 효율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며 "실용성 높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올라운더' 전기 SUV"라고 밝혔다. EQE 500 4MATIC SUV는 96.5kWh(킬로와트시)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앞축·뒤축에 에너지 밀도·효율을 개선한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PS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