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ETRI... 세계인명사전에 무더기 등재

역시 ETRI... 세계인명사전에 무더기 등재

대전=조명휘 기자
2008.10.23 14:37

'IT R&D Global Leader' 실력으로 증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이하 ETRI) 소속 연구원이 무더기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될 예정으로 전해져 화제다.

23일 ETRI에 따르면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등 세계 3대인명사전에 소속연구원 64명이 대거 등재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파DMB 동일채널 중계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용태 박사를 비롯, 차세대 모바일 RFID 보안기술의 권위자 박남제 박사, 임베디드 시스템 보안 기술 개발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한민호 박사 등 3명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다.

ETRI 관계자는 "한 연구기관에서 64명이나 등재된 것은 개인적인 명예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IT기술 국제경쟁력의 척도를 나타내준 것"이라며 "국제적 연구개발 싱크탱크 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